○수신:강호제현,부산시민 제위,내외신 러시아인질참사,국제테러취재기자,주한특파원 ○발신:시민단체활빈단-지구촌평화를위한 국제테러추방운동본부 창립준비위www.hwalbindan.co.kr ○제목: ▶ 한반도 및 지구촌평화安世운동을 위한 국제테러추방운동본부 결성,부산 러시아촌 행사 참여 협조요청
○행사일정: ▶9일 정오12시,부산역앞 러시아촌에서 러시아인들과 함께 국제테러 괴수 화형식▶동일 오후 대구,대전,천안역등지에서 순회켐페인▶10일 오후1시 서울 주한러시아대사관 추모방문후 1시30분 대사관정문에서 국제테러추방운동 선언문 낭독▶10일 오후 7시 미국대사관 정문에서 美9.11테러희생자 추모 촛불시위 ▶이후 러시아테러참사 희생자돕기 활동에 나서...▶노벨평화상 수상한 김대중전대통령에게 총재를 맡아 미국의 카터전대통령처럼 국제봉사에 앞장서 존경받는 전직대통령상을 세계인 앞에 보여줄 것을 촉구.. ●러시아에서 벌어진 1천여명 사상자를 낸 최악의 유혈참극으로 세계가 충격속에 휩싸인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홍정식)은 미국 9.11테러 3주년 악몽기념일에 즈음해 지구촌평화를 위한 국제테러추방운동본부를 결성할 계획이다. ●언제 벌어질줄 모르는 극렬테러가 전세계로 무차별 확산되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테러대상국의 예외지역이 아닌 현실에서 활빈단은 인류를 파괴하는 참혹한 테러를 종식시키고자 국제테러추방운동본부창립준비위를 발족,UN데이(10.24)나 세계인권선언일(12.10)에 창립하기로 했다. ●활빈단은 대형화·무차별적으로 확산되며 세계를 위협하는 테러방지를 위해 김대중전대통령,남아공 만델라 전대통령등 노벨평화상 수상자등 세계지도자들도 전세계 어느 한곳 테러로부터 무풍지대가 아닌 현실을 직시하고 테러공포없는 세계속에 전인류가 살수 있도록 지구촌평화安世운동에 더욱 앞장서 나서줄 것을 호소했다. ●또한 테러와 이를 차단,저항하려는 세력간 대응이 강경으로 치달아 인류의 삶의 방식이 송두리째 바뀔 수도 있음을 경고하면서 테러를 촉발하는 이슬람국가들과 패권제국주의화하는 미국간의 대립갈등 해소와 함께 강한 민족주의,국가주의화 지양및 종족간 적대감을 갖지않는 더불어 사는 상생의 자세로 지구촌 평화를 이루는데 UN지도자들이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활빈단 홍정식대표는 이번 러시아 학교인질 테러진압작전에서 어린이등 무고한 양민들의 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무차별 진압작전에 대해 푸틴 러시아대통령에게 지구촌 평화애호 세계인들의 분노를 담은 항의문을 보내 인권경시를 질타하며 생명제1을 깨우치도록 강한 경종을 울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활빈단은 정부에 구호품및 수술에 필요한 혈액을 긴급 지원해줄 것을 요청하고 부산역앞 러시아촌과 주한러시아대사관을 추모방문후 전국학교교장,학생,시민들과 국제NGO등 시민단체,국회 한러친선협회 소속 국회의원,러시아진출 기업,외국어대 러시아학과및 평화복지대학원 교수 학생,평화방송,세계선교회 활동을 하는 순복음교회등 국제사회에 진출해 활발한 목회활동을 하는 종교단체들을 대상으로 희생된 러시아인 유가족돕기운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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