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 遺憾.,이런 선배님의 글을 기다렸습니다.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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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中)
댓글 1건 조회 400회 작성일 2004-09-03 00:00
답장: 遺憾.,이런 선배님의 글을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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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의 글을 읽고 있자니.학교다닐때 교장훈시 가 생각납니다.
이럴때는 어찌해야 하는지 - 고귀한 선배님이 계시기에 저희 후배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후배가 잘못했을때는 이렇게 나서 주셔서 꾸지람도 하고,바른 길을 가도록 해주심이
정말 선배의 도리가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
 
여기서 읽고 쓰는 모든 선,후배님의 의견에 다 공감하는바는 아니나,
열정이 있기에 이곳을 방문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열정을 어찌할수 없기에 이런 논쟁도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그 뜨거운 마음으로 우리의 "중앙"을 더 좋게 만들어 가심이 좋을것입니다.
 
"이곳에 글을 남기지 않는 선,후배가 더 무섭(?)다는것을 저는 잘 압니다."
우리는 중앙입니다.
 
68회 이해민 드림. 


: 校友會 홈페이지를 이용하고 사랑하시는 선배님
: 후배님들께 한 말씀을 올립니다.
:
: 흔한 삶의 理致로 볼때 말은 하면 엎지러진 물이요.
: 글은 계속 保存이 可能하고 되돌릴 수 없음으로
: 操心에 操心을 하는것이 보통입니다.
:
: 最近, 어느누구의 잘 잘못을 떠나 우리 홈페이지내에서
: 서로 險談하며 싸우는 것을 볼때 너무도 안쓰러워 마음이
: 무겁습니다. 
: 中央人만이 보는 사이버 空間이라 하지만....
: 名譽와 義理를 尊重하며 실천해온 中央人의 位相에 당연히
: 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이버 상에서 볼상 사나운
: 모습의 후배님들, 실제 만나서 討議와 理解로서 서로의
: 誤解를 푸시고, 이후에는 和氣靄靄한 선후배의 모습만
: 보이시기를 바랍니다.
:  
: 그리고 홍일표 후배는 어느 한 개인에 대한 感情을 55회
: 전체에 대하여 攻擊하는 것은 옳치 않습니다.
: 아울러 전체 先輩님들을 貶下하는 類의 글과 言行은 삼가 하기바라며,
: 이미 失手한 行動에 대하여는 鄭重히 謝過하기를 要請합니다. 
:  

댓글목록

(中) 작성일
그렇지요..이러면서 앞으로 앞으로 나가는거지요...우린 모두 계산 호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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