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글쓰기의 예의는 갖추어야 ........ ( 없어진 글 )
본문
어제 박정관 교우 의 글에 대한 답변으로 홍일표 교우 의 글이 자유게시판 1001번에 실렸었습니다.
글의 의도가 순수하지 못한것 같았고 인신공격적(영업부장 일에 진력하여 임원이 되도록 노력하라는등)
인 내용이 포함되어있어서 주의깊게 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아침 자유게시판에 들어가 보니 1001번의 홍일표교우의 답변을 비롯한 댓글이 모두 지워져
버렸습니다.
그글에 관련 "이에대해 아시거나 관련이 있거나 다른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가르쳐주시길...
감히 보시는 분들은 많은 지도편달을 바랍니다." 등의 멘트가 있어 많은 댓글이 올라온것으로 아는데
댓글을 포함하여 모두 사라져 버린것입니다.
그러면 홍일표 교우는 댓글을 단 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전문을 지운것인지 알고싶었습니다.
하지만 계승혁 교우가 홍일표 교우의 원문을 그밑에 다시 인용하고 자신의 글이 없어진데 대해 놀랐다고
쓴것을 보니 그렇지 못한것 같습니다.
그 글의 내용을 떠나 이렇게 인터넷 글쓰기 문화의 기본적인 예의도 갖추고있지 못하면서 남을 비방하는
글을 남발 하는데 대해서 통탄을 금할수 없습니다.
홍일표 교우는 이에대해 관련 교우 모두에게 정중하게 사과하여야 할것이며 앞으로 이런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여야하겠습니다.
글의 의도가 순수하지 못한것 같았고 인신공격적(영업부장 일에 진력하여 임원이 되도록 노력하라는등)
인 내용이 포함되어있어서 주의깊게 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아침 자유게시판에 들어가 보니 1001번의 홍일표교우의 답변을 비롯한 댓글이 모두 지워져
버렸습니다.
그글에 관련 "이에대해 아시거나 관련이 있거나 다른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가르쳐주시길...
감히 보시는 분들은 많은 지도편달을 바랍니다." 등의 멘트가 있어 많은 댓글이 올라온것으로 아는데
댓글을 포함하여 모두 사라져 버린것입니다.
그러면 홍일표 교우는 댓글을 단 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전문을 지운것인지 알고싶었습니다.
하지만 계승혁 교우가 홍일표 교우의 원문을 그밑에 다시 인용하고 자신의 글이 없어진데 대해 놀랐다고
쓴것을 보니 그렇지 못한것 같습니다.
그 글의 내용을 떠나 이렇게 인터넷 글쓰기 문화의 기본적인 예의도 갖추고있지 못하면서 남을 비방하는
글을 남발 하는데 대해서 통탄을 금할수 없습니다.
홍일표 교우는 이에대해 관련 교우 모두에게 정중하게 사과하여야 할것이며 앞으로 이런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여야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사과를 정중히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