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뭐 그냥 이 글이 없어지지 않게 하려고...
본문
홍일표 교우가 남긴 글입니다. 제목: 55회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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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교우회의 단합을 위한답시고, 내가 올린 글이 없어진 것은
:
: 첫째 계승혁군의 홍위병 같은 글들이 붙어 있는 것이 싫어서 이고
: 둘째 글을 읽은 분이 있어 뜻이 충분히 전달 되었다고 생각 해서며
: 세째 나기호군등을 위시한 의견을 보내준 이에게 감사 표시를 남겨야 되나 훗날을 기약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
:
: 저에게도 존경하는 선배님들, 얼굴을 알고 사람을 아는 많은 선배가 계십니다.
:
: 내 생애 53년 동안 살면서 얼굴도 모르고 생판 본적도 없는 유광열(756-0762 016-2801255)이란 님자가
:
: 55회로서 중앙교우회에서 무슨 일을 하는 분인지 놈인지는 모르나 제가 인격을 모독 하고 어쩌고 운운 하며
: 훈계를 ......
: 나름대로 쓴 글을 가지고 전화로, 그것도 중앙 기수를 가지고, 전체 선배들 얼굴에 먹칠을 하는 입장을 취한 것으로 생각 되어 공개 합니다.
: 공개된 글을 가지고 얼굴도 모르면서 선배라는 이름으로 공갈치는 유광혁씨 ....
: 얼굴도 모르고 제 생애 동안 한번도 아는 ㅣㅇ리 없는 사람이 그래도 됩니까?
: 55회 전체를 원망 하고 1~62회를 탓 합니다.
: 제가 그런 소리 들을 거면 저 아는 선배님들 왜 아무런 말씀 없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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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교우회의 단합을 위한답시고, 내가 올린 글이 없어진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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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계승혁군의 홍위병 같은 글들이 붙어 있는 것이 싫어서 이고
: 둘째 글을 읽은 분이 있어 뜻이 충분히 전달 되었다고 생각 해서며
: 세째 나기호군등을 위시한 의견을 보내준 이에게 감사 표시를 남겨야 되나 훗날을 기약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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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에게도 존경하는 선배님들, 얼굴을 알고 사람을 아는 많은 선배가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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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생애 53년 동안 살면서 얼굴도 모르고 생판 본적도 없는 유광열(756-0762 016-2801255)이란 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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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회로서 중앙교우회에서 무슨 일을 하는 분인지 놈인지는 모르나 제가 인격을 모독 하고 어쩌고 운운 하며
: 훈계를 ......
: 나름대로 쓴 글을 가지고 전화로, 그것도 중앙 기수를 가지고, 전체 선배들 얼굴에 먹칠을 하는 입장을 취한 것으로 생각 되어 공개 합니다.
: 공개된 글을 가지고 얼굴도 모르면서 선배라는 이름으로 공갈치는 유광혁씨 ....
: 얼굴도 모르고 제 생애 동안 한번도 아는 ㅣㅇ리 없는 사람이 그래도 됩니까?
: 55회 전체를 원망 하고 1~62회를 탓 합니다.
: 제가 그런 소리 들을 거면 저 아는 선배님들 왜 아무런 말씀 없으셨나요..
댓글목록
他山之石?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글이라 아연실색할 따름입니다.말문이 막히고 어안이 벙벙해 지는군요.
선배에게 듣는 쓴소리가 거슬리면 후배에게 한 결례도 용납되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시나? 참 답답한 일이구먼.....
"타산지석" 보다는 "역지사지"를 얘기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