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백현사진작가선생님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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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백현선생님
항상 올려준 사진과 글에 피로를 씯고 있습니다.
복잡한 동경에서 시원하고 고요하며 정겨운 비원 깊숙한 샘물부터 산정상 그리고 산과들의 푸른생명들이 소근대는 멧세지를 올려주셔서 이게시판 또한 생명력이 넙쳐흐르게 하는군요.
위에 류선생님이라 표현한것은 어떤 훌륭한 프로사진작가의 작품에 지지않는 감동을 담아내는 솜씨와 그마음에 경의를 표하고 싶은 마음때문입니다.
또하나는 지난 6월10일 오랜만에 교우회날 학교에 올라가니 열심히 사진을 찍는 류선생님 모습에 궁금하여 그사진을 게시판에서 확인하여보니 그안에 내일행들이 담겨있어서 일행 모두가 기념이 되었다하기애 고마움을 전하는 마음으로 [선생님|이란 칭호를 올렸답니다.
류선생이 올린글과 사진인 게시판글번호 707에있는 10. [겨울연가 / 일본에서는 겨울소나타] 촬영지인 중앙고를 찾아 답사중인 일본관광객들 (가이드가 중앙후배더군요라는 설명에 있듯이 일본에서 함께 방문한 일행들은 평소에 저의 회사와 거래하는 거래처 임직원들이며 마침 겨울연가팬들이 있기에 겸사겸사 학교자랑차 올라갔답니다. 가이드는 일본에서 알게된 76회 박성기(하남고등학교 역사선생님)동문이 고3담임이란 바쁜 입장에도 불구하고 못난 선배얼굴 세워 줄려고 원고까지 미리 준비하여 앞장서서 도와주었죠.
일본에 돌아와서 게시판에 올려준 웅장한 학교건물과 겨울연가 장면등을 편집하여 선물하였더니 무척 좋아하더군요. 덕분에 룸싸롱에서 접대하는 것에 비할수 없는 경재적이며 감동을 주는 훌륭한 접대가 되었답니다.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자연의 숨소리를 담아주셔서 이게시판을 여는이들의 마음을 울렁거리게 하여주시길 바랍니다.
도꾜에서 김0-10(아래사진 윗쪽은 우리일행이고 아래는 드러머중의 사진입니다. 배경은 같은 벽돌건물)
같은 건물위사진이 우리일행,마래사진은 방영된 학교를 둘러보는 민형... 그리고 유진..
항상 올려준 사진과 글에 피로를 씯고 있습니다.
복잡한 동경에서 시원하고 고요하며 정겨운 비원 깊숙한 샘물부터 산정상 그리고 산과들의 푸른생명들이 소근대는 멧세지를 올려주셔서 이게시판 또한 생명력이 넙쳐흐르게 하는군요.
위에 류선생님이라 표현한것은 어떤 훌륭한 프로사진작가의 작품에 지지않는 감동을 담아내는 솜씨와 그마음에 경의를 표하고 싶은 마음때문입니다.
또하나는 지난 6월10일 오랜만에 교우회날 학교에 올라가니 열심히 사진을 찍는 류선생님 모습에 궁금하여 그사진을 게시판에서 확인하여보니 그안에 내일행들이 담겨있어서 일행 모두가 기념이 되었다하기애 고마움을 전하는 마음으로 [선생님|이란 칭호를 올렸답니다.
류선생이 올린글과 사진인 게시판글번호 707에있는 10. [겨울연가 / 일본에서는 겨울소나타] 촬영지인 중앙고를 찾아 답사중인 일본관광객들 (가이드가 중앙후배더군요라는 설명에 있듯이 일본에서 함께 방문한 일행들은 평소에 저의 회사와 거래하는 거래처 임직원들이며 마침 겨울연가팬들이 있기에 겸사겸사 학교자랑차 올라갔답니다. 가이드는 일본에서 알게된 76회 박성기(하남고등학교 역사선생님)동문이 고3담임이란 바쁜 입장에도 불구하고 못난 선배얼굴 세워 줄려고 원고까지 미리 준비하여 앞장서서 도와주었죠.
일본에 돌아와서 게시판에 올려준 웅장한 학교건물과 겨울연가 장면등을 편집하여 선물하였더니 무척 좋아하더군요. 덕분에 룸싸롱에서 접대하는 것에 비할수 없는 경재적이며 감동을 주는 훌륭한 접대가 되었답니다.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자연의 숨소리를 담아주셔서 이게시판을 여는이들의 마음을 울렁거리게 하여주시길 바랍니다.
도꾜에서 김0-10(아래사진 윗쪽은 우리일행이고 아래는 드러머중의 사진입니다. 배경은 같은 벽돌건물)
같은 건물위사진이 우리일행,마래사진은 방영된 학교를 둘러보는 민형... 그리고 유진..
댓글목록
김영열 오랬만이군..반갑구나!! ..
올리는 논리정연한 글로 건강함을 알겠네.보곺네그려..0-10
재학시절 미술반에서 놀기만 하였지만 그래도 눈썰미는 조금 남았던 모양입니다. 저 자신이 좋아 올리는 사진에 여러분이 반겨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감사합니다. ^^
난 미술은 데칼코마니외엔 구상화는 한번도 완성한적이 없는데. 역시 미술반이야.
중학교때 여성누드 토루소를 조각하여 교정에 전시되었는데 .밴드부와 양립하느라 빳따를 수없이 맞은 일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