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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68회 작성일 2004-08-11 00:00
55회 광복(해방)둥이 선배님들께서는 꼭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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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해방둥이 모이세요'
 활빈단 29일 '민족혼찾기운동' 전개
 2004년 08월 14일 PM 09:06:35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www.hwalbindan.co.kr)은 광복 제59주년을 맞아 국치일인 오는 29일 대마도에 상륙, 태극기꽂기운동과 독도.동해.고구려사 사수운동에 동참하고 후원할 '광복해방둥이 독지가'를 찾고 있다.
활빈단이 계획하고 있는 이번 8.15광복(해방)둥이들의 규합은 지난 35년간의 굴욕적인 일제치하에서 해방되어 피뜨거운 해방을 맞이하는 교훈을 다시 되새겨 볼 수 있는 '민족혼찾기운동'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 기획은 활빈단이 매년 광복절이 돌아와도 태극기 게양율은 20%대에 머물고 국경일엔 시민들이 놀러가기에만 관심쏟는 세태를 안타까워한 나머지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활빈단은 해방직후 극심한 좌우대결을 방불케 하는 요즘의 보혁대결과 남남갈등의 균열된 광복절행사를 개탄하며 자유수호연대,향군 등 보수진영과 한총련 범총학련 등 진보혁신단체들에게 "나라를 뺏겼던 29일 국치일에는 따로국밥식의 분열상을 보이지 말고 8.15광복해방둥이들이 중재해 하나로 뭉친 통일추진세력으로 국치일상기 나라사랑대회를 개최해 나가자"고 촉구했다.
특히 '독도는 우리땅!,대마도와 간도도 우리땅!운동'을 펼치며 전국을 순회하고 있는 활빈단은 내년이면 회갑을 맞을 '1945년생 광복해방둥이'들이 앞장서 나라사랑 정신이 점점 옅어져가는 신세대 젊은이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워 민족혼을 불러 일으켜 사회의 어른역할을 다해 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활빈단의 홍정식 대표는 "8.15 광복절을 시민들이 마치 노는 날로만 여기고 독립기념일에 대한 애착도 점점 식어 가는 현실이 안타깝다"면서 "광복절은 15일 하루만 기념하는 기존의 관행에서 탈피해 8월 한달을 광복의 달로 지정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석정희 기자junghee@massmedianews.com
 
○문서번호:활빈-137                                        2004.8.12
○수신:전국광복(해방)둥이 강호제현 제위/8.15행사 취재팀
○발신:부패추방 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단장 홍정식)
www.hwalbindan.co.kr ☎(019)234-8646
○제목:'광복(해방)둥이' 모이세요!

●매년 광복절 태극기게양율은 20%대에 머문데에다 놀러가기에만 관심쏟는 세태를 안타까워한 한 시민단체가 8.15광복둥이들을 全光聯(전국광복둥이연합모임)으로 규합해 35년간의 굴욕적인 일제치하에서 해방되어 피뜨거운 해방을 맞이하는 교훈을 새겨보는 민족혼찾기운동에 나섰습니다.

●시민단체 활빈단(단장:홍정식.www.hwalbindan.co.kr)은 시민들이 노는날로만 여기고 국민 발길 돌리는 독립기념관 실상등 잊어져 가는 광복절 세태를 부끄러워한 나머지 건국이?15일 하루만 광복절로 기념하는 관행을 탈피해 8월 한달을 광복의 달로 지정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활빈단은 해방직후 극심한 좌우대결을 방불케 하는 요즘의 보혁대결과 남남갈등의 균열된 광복절행사를 개탄하며 자유수호연대,향군등 보수진영과 한총련 범총학련등 진보혁신단체들에게 나라 뺏겼던 29일 국치일에는 따로국밥식의 분열상을 보이지 말고 8.15광복둥이들이 중재해 하나된 통일추진세력으로 국치일상기 나라사랑대회를 개최할 것도 촉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활빈단은 제59주년 8·15 광복절에 즈음 국치일(29일)에 대마도 상륙 태극기꽂기운동과 독도ㆍ동해ㆍ고구려사 사수운동에 동참하고 후원할‘광복(해방)둥이 독지가’를 찾고 있습니다.

●독도는 우리땅!,대마도와 간도도 우리땅!운동을 전국순회하며 펼치고 있는 활빈단은 내년이면 회갑을 맞을‘1945년생 광복(해방)둥이’들이 나라사랑 정신이 점점 옅어져가는 신세대 젊은이들에게 식어가는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워 민족혼을 불러 일으켜 사회의 어른역할을 다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활빈단 홍정식대표는“압박과 설움의 일제 압제에서 풀려난 해방의 기쁨과 함께 태어나 사회의 중추견인역을 하고 있는 60만~70만명에 달하는 광복(해방)둥이들이 이젠 나라발전을 위해 무언가 뜻있는 일을 하는 후진들을 찾아 뒷에서 돕고 앞에서 끌어주길 바란다”고 밝히고 “특히 정부나 지자체 보조금 없이도 고군분투하며 正義로운 일을 굳굳히 하는 NGO 시민운동가를 도와 정의가 살아 숨쉬는 나라와 인정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도록 후견역을 할 때 ”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활빈단은 전국의 광복(해방)둥이들과 함께 일본과 영유권문제로 마찰이 끊이지 않고 있는 독도사수,최근의 중국의 고구려사 강탈 음모획책에 단호히 대처할 국권ㆍ주권수호운동을 전개하며 회갑을 맞는 내년에는 서울 해방촌과 부산 광복동에서 광복(해방)둥이 한마당 축제를 열어줄 계획입니다.

●더불어 활빈단은 광복(해방)둥이들중 넉넉한 이가 버겹고 지친 삶을 사는 동갑내기들을 나눔과 베품으로 돕는 십시일반 자선운동에 나설 것도 요청했습니다.

●한편 활빈단은 이들을 독도ㆍ동해사수및 간도실지회복ㆍ대마도탈환범국민운동본부 지도위원급으로 모시기로 하고 지역별‘광복둥이모임’을 추진하실 분은 www.hwalbindan.co.kr/로 신청해주길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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