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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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동북 공정이 진행 되고 있다.
정부는 뒤늦게 어수룩한 대책만 내놓고 있다.
학자들은 모임을 갖고 학술대회등을 준비한다.
고구려사 연구회? 도 너무 빈약하기 이를데 없다고 한다.
중국은 이미 10년전부터 이 프로젝트를 준비해 왔다.
그리고 앞으로 몇년 더 진행한다고 하는데 십년이상은 족히 갈 것이다.
중국이 최대수출국이라고 하며,파병문제때와 같은 논리로 접근한다.
맨날 남의 주장에 떠밀려 고개만 끄떡이고 뒷걸음질 치기만 하고 있다.
이제는 더 이상 뒷걸음질 칠 자리도 없다.
달라이 라마가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입국하지 못하는 이상한 나라로 되어 있다.
대만 총통 취임식에도 참석 못하고 눈치보는 국회의원들과
초대받은 전직 대통령도 꿀먹은 벙어리가 되는 별난 광경을 목격하니 어처구니가 없다.
중국은 우리를 얕잡아 본 것이다.아주 우습게 보는 것이다.
자꾸 뒤로 물러서기만 하고 눈치만 보니 더욱 기세등등하게 큰소리치며 달려드는 것이다.
너무나 우습게 여긴 나머지 우리 것도 눈하나 깜짝않고 먹으려 한다.
치열하게 논쟁하고 끝까지 관심을 버리지 말고, 우리 것을 당당히 사수하는 자세로 나가야 한다.
세살백이 어린아이가 "이건 내꺼야, 건드리지마!!" 하는 단호한 자세에
아무리 힘센 어른들도 어린아이의 단호함과 당당한 기개에 질려 결코 뺏지 못하는 것 처럼..그런 태도로..
정부는 뒤늦게 어수룩한 대책만 내놓고 있다.
학자들은 모임을 갖고 학술대회등을 준비한다.
고구려사 연구회? 도 너무 빈약하기 이를데 없다고 한다.
중국은 이미 10년전부터 이 프로젝트를 준비해 왔다.
그리고 앞으로 몇년 더 진행한다고 하는데 십년이상은 족히 갈 것이다.
중국이 최대수출국이라고 하며,파병문제때와 같은 논리로 접근한다.
맨날 남의 주장에 떠밀려 고개만 끄떡이고 뒷걸음질 치기만 하고 있다.
이제는 더 이상 뒷걸음질 칠 자리도 없다.
달라이 라마가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입국하지 못하는 이상한 나라로 되어 있다.
대만 총통 취임식에도 참석 못하고 눈치보는 국회의원들과
초대받은 전직 대통령도 꿀먹은 벙어리가 되는 별난 광경을 목격하니 어처구니가 없다.
중국은 우리를 얕잡아 본 것이다.아주 우습게 보는 것이다.
자꾸 뒤로 물러서기만 하고 눈치만 보니 더욱 기세등등하게 큰소리치며 달려드는 것이다.
너무나 우습게 여긴 나머지 우리 것도 눈하나 깜짝않고 먹으려 한다.
치열하게 논쟁하고 끝까지 관심을 버리지 말고, 우리 것을 당당히 사수하는 자세로 나가야 한다.
세살백이 어린아이가 "이건 내꺼야, 건드리지마!!" 하는 단호한 자세에
아무리 힘센 어른들도 어린아이의 단호함과 당당한 기개에 질려 결코 뺏지 못하는 것 처럼..그런 태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