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수백년 식민지 나라였다!!
본문
중국의 정통 왕조라는 것은 한수당명 이다.
20세기 초까지 수많은 왕조가 있었고 원나라와 청나라는
이민족인 몽고족과 만주족이 지배한 왕조이니 외세가 지배가 식민지 나라였다.
그런 중국이고 열국이 경쟁하던 1,000년전에 무슨 오늘날의 국가와 같은 중앙 정권이 있었겠는가?
고구려를 변방 정권으로 규정한다면 그렇다면 그 중심 정권은 어디가 될 것인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
고구려에 망한 수나라가 될 것이라고 감히 말하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면 당나라라고 말할 것인가? 신라의 당당한 힘에 밀려 결국 퇴각한 당나라이니 그것도 말이 안되리라.
동원된 역사학자들은 역사 개념이나 역사관이 저개발의 후진 상태에 머물러 있다.
쪽수가 많고 덩치큰 땅덩어리 덕분에 대국으로 행세하지만 결코 선진국으로 분류 받지 못하는 중국이다.
전통 세계에서 중국 대륙 그 어디에도 근대 통일 국가 모델의 "중심정권" 을 찾아 볼 수 없다.
이 공정은 "왕조"와 "정권"의 개념적 차이에도 둔감한 학술 수준을 드러낸 수준 이하의 평가작업에 속한다.
청일전쟁에서 패배한 청나라는 패배한 사실에 대한 인식 능력이 없었다.
동북공정은 중원을 지배해온 청나라에 대한 역사 재해석을 고구려사 왜곡에 까지 이르게 하고 있는 것이다.
신일철 고대 명예교수의 글을 인용함!!
20세기 초까지 수많은 왕조가 있었고 원나라와 청나라는
이민족인 몽고족과 만주족이 지배한 왕조이니 외세가 지배가 식민지 나라였다.
그런 중국이고 열국이 경쟁하던 1,000년전에 무슨 오늘날의 국가와 같은 중앙 정권이 있었겠는가?
고구려를 변방 정권으로 규정한다면 그렇다면 그 중심 정권은 어디가 될 것인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
고구려에 망한 수나라가 될 것이라고 감히 말하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면 당나라라고 말할 것인가? 신라의 당당한 힘에 밀려 결국 퇴각한 당나라이니 그것도 말이 안되리라.
동원된 역사학자들은 역사 개념이나 역사관이 저개발의 후진 상태에 머물러 있다.
쪽수가 많고 덩치큰 땅덩어리 덕분에 대국으로 행세하지만 결코 선진국으로 분류 받지 못하는 중국이다.
전통 세계에서 중국 대륙 그 어디에도 근대 통일 국가 모델의 "중심정권" 을 찾아 볼 수 없다.
이 공정은 "왕조"와 "정권"의 개념적 차이에도 둔감한 학술 수준을 드러낸 수준 이하의 평가작업에 속한다.
청일전쟁에서 패배한 청나라는 패배한 사실에 대한 인식 능력이 없었다.
동북공정은 중원을 지배해온 청나라에 대한 역사 재해석을 고구려사 왜곡에 까지 이르게 하고 있는 것이다.
신일철 고대 명예교수의 글을 인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