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부상하는 <font color=blue>FOCUS</font>동문회(회장 66회 황서광)소개~<b>동영상3편</b> > 자유게시판

모교 재학시절에 남성4중창단으로 활동했던 모임으로는 블루스카이(59회가 창단), 포커스(60회가 창단), 목동(69회가 창단)이 있습니다.
블루스카이는 지난 6월 15일에 제 6회 정기공연을 할 정도로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모임도 활발하여 커뮤니티 총회원 94명입니다.
http://www.gyewoo.co.kr/ZZPage/pageview.asp?C=blue

목동커뮤니티 총회원도 53명입니다.
http://www.gyewoo.co.kr/ZZPage/pageview.asp?C=MD

그런데, 한달전까지만해도 침묵을 지키고 있던 포커스~!
2004. 11. 27에 명동성당에 있는 꼬스트홀에서 연주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매주말마다 연습을 시작한답니다.
http://www.gyewoo.co.kr/ZZPage/pageview.asp?C=FOCUS

지금, 계우닷컴의 포커스커뮤니티는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 그 자체입니다.
온라인커뮤니티의 총회원도 77명(2004년 7월31현재)이며, 7월23일의 번개팅도 멋지게 모였습니다.
생생한 화면으로 확인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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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3편] 포커스번개팅(7월23일 런타임44분) 용량이 80MG이므로 8월11일 이후에는 파일을 내리겠습니다.

박정관( pjk90000 )

200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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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번개팅(7월23일_런타임15분)Full_1.WMV   파일크기 25.162MG   포커스번개팅(7월23일_런타임17분)Full_2.WMV   파일크기 28.772MG   포커스번개팅(7월23일_런타임11분)Full_3.WMV   파일크기 18.022MG   (이용상의 유의사항) 1.동영상 파일의 용량이 크므로 [동영상파일]을 각자 PC에 다운받은 후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일을 다운받는 요령★ 1)파일이름 위에 마우스포인터(=화살표)를 대고 우측버튼을 클릭, 2)'다른이름으로 대상저장하기'를 선택하면 새로 나타나는 창에서, 3)파일을 저장할 PC의 저장위치(왕초보자는 '바탕화면'을~) 선택 하고 [저장]을 클릭 2.첨부파일을 클릭해도 화면이 나오지 않으면, 윈도우 미디어를 버젼업 시키세요~! 3.버퍼링시간이 오래 걸리면, 통신속도가 저속망인 경우이므로 초고속통신망(ADSL또는 VDSL)을 이용하세요(고속통신망과 성능좋은 PC가 만났을 때 쾌적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전쟁터의 소식을 전달하는 종군기자의 심정이 이런 것일까요? 또, '보도는 신속이 생명이다'라는 말처럼, 9시 뉴스시간에 맞추려는 제작진들의 분주함이 눈에 선합니다. 예고편(맛보기)를 올렸기 때문에 본편을 고대하는 폭커수인들의 눈망울이 선하기 때문에, 누님(65세)이 수술도중에 사망하셨다는 비보를 접한 상태로 빈소로 달려가야 하지만, 종군기자의 심정으로 동영상자료을 올립니다. 군더더기를 과감히 잘라내고 편집해서 보는 이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지만... 저의 사정도 있고, 투박하지만, 원본 무삭제로 올리는 것이 더 생생한 의미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다만, 업로드시간의 문제와, 혹시 계우닷컴에 무리가 될지도 몰라서 약15분씩 3편으로 분리했습니다. (고화질로 편집하다보니, 용량도 약80MG됩니다. 다운받고 어느정도 본 다음에는 내려야 할 것입니다.) ■ 우경원(gnwnwoo) 2004-07-27 개인적으로 다운을 받아 두었습니다. 아직은 용량에 여유가 있으니 8.10일까지는 유지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류영재(yjryu) 2004-07-26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선배님의 모교에 대한 사랑과 열정은 제게 있어서 일종의 미스터리(?)지만 또한 귀감으로 늘 남습니다.. ■ 임경식(kslim) 2004-07-25 정관후배! 정말 즐겁소,그리고 고맙소.72년 리사이틀이래로 가장 역사적인 기록이 아닌가 싶소.이제는 비디오까지 동시에 남았으니.마지막 신세대포커시안의 신선한 열창은 앞으로 포커스의 밝은 미래를 짐작케하네.자네 노래도 만만치않네.발표회때 표받지말고 무대에 서면 어떨까??정말 수고했소. ■ 이경우(kyrules) 2004-07-25 정관 선배님, My condolences on your loss! ■ 임경식(kslim) 2004-07-25 나는 빨리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