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제품 사지 맙시다
본문
| 2004.7.28 (수) 15:07 연합뉴스 |
활빈단, 캐논 제품 사지 맙시다 | ||||||||||||
오스트리아 수도 빈의 근.현대 예술품 전시관인 레오플트 미술관 입구 광장 바닥에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한 대형지도가 전시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28일 시민단체 활빈단의 홍정식 단장이 속초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프로젝트 후원사인 `캐논'사의 제품을 사지 말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이종건/지방/ 2004.7.28 (속초=연합뉴스) momo@yna.co.kr ○제목:독도를 세계지도에서 삭제한 日 케논및 케논옹호LG제품불매운동 ●일본 전자업체 캐논(CANON)이 후원하는 프로젝트에 따라 오스트리아 수도 빈의 레오폴트 미술관(Leopold Museum) 입구 광장 바닥및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 중심가 코 메르시오 광장의 대형세계지도등 유럽 곳곳에 전시된 지도에 동해를 `일본해'(MER DU JAPON)로,독도를 일본영토 `다케시마'로 표기한 지도상 우리영토 침탈행위를 응징하기 위해 시민단체 활빈단(단장.홍정식)은 캐논제품불매운동에 나섰다. ●또한 활빈단은 리스본의 세계지도에서 독도 표기를 아예 삭제한 反韓기업인 캐논 제품을 수입 판매하는 국내굴지업체로서 "지도 제작사의 잘못일 뿐 캐논의 고의적인 행위는 아니다"며 민족자존훼손행위를 저지른 일본을 도리어 두둔하기에 급급한 LG상사제품불매운동을 위해 소비자들과 함께 안티LG운동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활빈단은 속수무책인 현지공관장의 무대책과 외교통상부의 안일한 자세를 질타하는 외교부앞 각성촉구시위와 함께 피서철 동해안 속초,낙산,경포대, 남해안 해운대등 전국 유명해수욕장과 고속터미널,역및 도청소재지등 대도시 중심가,유명백화점,대학가 젊음의 거리,전자상가,CANON및 LG 선전 대형옥외홍보 광고판,대리점 앞등을 돌며 케논제품및 케논의 망발을 옹호하는 친일기업 LG제품을 불매하자는 케논& LG 제품불매 켐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시민단체및 소비자들과 연대해 케논및 LG제품불매운동을 벌이기로 한 활빈단은 지난3.1절 일본에 건너가 日王宮앞,후지산및 하네다공항등 일본중심부에서 한일합방무효선언을 하고 고이즈미日총리 제주한일정상회담차 방한때도 독도망언,신사참배망발사과후 정상회담에 임하라며 제주에서 일장기훼손식등 일본규탄대회를 열고 앞으로 독도사수및 동해수호운동과 함께 대마도탈환범국민운동을 전개한후 국치일경에는 현해탄건너 대마도에 상륙 태극기를 꽂는 민족쾌거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
댓글목록
왜놈들이 정말!!! 참을려 해도 정말 한도 끝도 없이 까부는데요...두고보자....일본 영토를 다 확...먹어 버릴기다...기다려라...왜놈들아! 정부도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하는데...참나 어떻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