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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90회 작성일 2004-07-22 00:00
고이즈미2 *제주지역교우님들의 뜨거운 성원과 동참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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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_b.gif최신 뉴스 (1-20 / 총293개)   red_a2.gif정렬하기 : 최신 | 정확도   news_i1.gif

활빈단, 일본 총리에 사과 촉구하며 일장기 찢어   뉴시스 3시간전   news_view.gif

...민족자존수호 시민단체라고 밝힌 활빈단(단장 홍정식)은 22일 ...일본 영사관에 도착한 활빈단은 고이즈미 총리에게 ...마찰을 빚기도 했다. 활빈단은 이날 시위에서 ...강력히 촉구했다. 활빈단은 또 "고이즈미 ...고 주장했다. 한편 활빈단은 이날 오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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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_20040722_kp1_2040722n0823.jpg 활빈단, 일장기 훼손/   연합뉴스 3시간전   news_view.gif

활빈단 대표 홍정식씨가 22일 오전 제주시 노형동 재제주일본국총영사관 앞에서 독도망언 등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마친 뒤 일장기를 찢으려 하자 경찰이 제지하고 있다./홍동수/지방/ 2004.7.22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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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_20040722_kp1_2040722m0816.jpg 활빈단, 독도망언 규탄 1인 시위/   연합뉴스 3시간전   news_view.gif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씨가 22일 오전 제주시 노형동 재제주일본국총영사관 앞에서 독도망언, 신사참배 등에 대한 일본 총리의 사과를 요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홍동수/지방/ 2004.7.22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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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_200407_htm_20040722151511110000110200-001.JPEG 활빈단 단장 기습시위 무산   일간스포츠 3시간전   news_view.gif

...경찰이 동태파악에 나섰던 시민단체는 활빈단, 정신대대책협의회, 독도 관련 ...등지에서 시위를 주도해 왔다. 특히 활빈단과 독도 단체 회원들은 지난 3월 1일 ...제주도를 가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지만,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22일 오전 7시 1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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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_20040722_NIS20040722125801538.jpg 일장기 화형식 하려는 활빈단과 경찰 충돌   뉴시스 4시간전   news_view.gif

【제주=뉴시스】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가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제주를 방문한 가운데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22일 제주 일본 영사관 앞에서 고이즈미 총리에게 독도 망언과 신사참배 등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며 일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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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_20040722_NIS20040722125801539.jpg 고이즈미 총리에게 사과 촉구하는 활빈단   뉴시스 4시간전   news_view.gif

【제주=뉴시스】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가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제주를 방문한 가운데 활빈단의 홍정식 단장이 22일 제주 일본 영사관 앞에서 중간에 X표시가 된 일장기를 들고 고이즈미 총리에게 독도 망언과 신사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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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총리에게 사과 촉구하는 활빈단   뉴시스 4시간전   news_view.gif

【제주=뉴시스】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가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제주를 방문한 가운데 활빈단의 홍정식 단장이 22일 제주 일본 영사관 앞에서 중간에 X표시가 된 일장기를 들고 고이즈미 총리에게 독도 망언과 신사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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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총리는 독도망언·신사참배 등에 대해 정중히 사과하라"
활빈단, 재제주일본국총영사관 앞에서 과거사 사과 촉구 1인 시위

 

양미순 기자 jejuyang@hotmail.com


2004년 07월 22일 15: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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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빈단 대표 홍정식씨가 22일 오전 재제주일본국총영사관 앞에서 독도 망언, 신사 참배 등에 대한 일본 총리의 사과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민족자존수호 시민단체인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22일 오전 11시30분께 재제주일본국총영사관 앞에서 독도 망언, 신사 참배 등에 관한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의 사과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1인 시위에 나선 홍정식씨는 이날 오전 고이즈미 총리의 숙소와 총리 일정에 맞춰 도착하는 곳마다 규탄시위와 과거사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려 했으나 경찰의 제지로 무산됐다.

홍정식씨는 재제주일본국총영사관 앞에서 '독도·대마도 모두 한국땅이다'는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착용하고 '역사왜곡·신사참배·독도망언·군국침량주의 망발규탄!'이라는 문구의 소형 현수막을 들고 한국민 모욕 발언 및 망발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는 내용의 연설을 5분여 동안 계속 했다.

홍씨는 "한일·북일간 상호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진정한 우호협력을 위해서는 고이즈미 일본 총리가 독도 망언, 신사 참배 망발 등 남북한 국민들을 분노케 하는 군국주의 회귀와 침략주의 근성을 말끔히 씻어내고 그간의 과오에 대한 진솔한 사과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정식씨는 당초 일장기 화형식을 거행하려 했으나 경찰이 제지하자 갖고 있던 볼펜으로 일장기를 찢는 등 경찰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활빈단은 이에 앞서 지난 21일 일본대사관에서 일본만행규탄행사를 갖기도 했다.

현재 활빈단은 '독도는 우리땅! 대마도도 우리땅이니 되찾자'며 대마도탈환범국민운동본부를 결성, 전국의 해수욕장 및 도청소재지를 순회하며 한일병합된 국치일에 즈음해 대마도에 태극기꽂기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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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들이 일장기를 찢는 홍정식씨를 제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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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네티즌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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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인
[2004-07-22]


홍정식씨 화이팅 down-del.gif
민족정기를 새롭게
홍정식씨 화이팅!


 


 
활빈단 '고이즈미 총리 망언ㆍ망발' 규탄 시위
재제주 일본총영사관 앞에서…일장기도 찢어

 

이승록 기자 iskra@ijeju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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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식 대표가 일장기를 찢으려 하자 경찰들이 달려들어 저지하고 있다.ⓒ이승록 기자
시민단체인 활빈단 대표 홍정식씨가 제주도 일본영사관 앞에서 한일정상회담을 위해 제주도를 찾은 고이즈미 일본 총리의 ‘한국민 모욕발언 및 망발’에 대해 규탄하며 1인 시위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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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식 대표가 일장기를 찢으려 하자 경찰들이 달려들어 저지하고 있다.ⓒ이승록 기자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22일 오전 11시30분 노형로터리에 위치한 재제주도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1인 시위와 일장기를 찢는 퍼포먼스를 행했다.
당초 일장기 화형식을 할 예정이었지만 주변 경찰의 제지로 일장기를 찢는 수준(?)에 그쳤다.
이날 홍정식 대표는 “독도의 영유권 주장과 신사참배를 강행하고 있는 고이즈미 총리의 행태는 한국민의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그동안 한국민 모욕 발언과 망발에 대해 진솔하고 정중하게 사과해야 한일간의 진정한 선린관계를 다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고이즈민 일본 총리가 한일, 북일간 상호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진정한 우호협력을 위해서는 독도망언, 신사참배 금지가 선행돼야 한다”며 “남북한 국민들을 분노케하는 군국주의 회귀와 침략주의 근성을 말끔히 씻어내고 그간의 과오에 대해 진솔한 사과와 재발방지 선언이 있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전 8시50분께 제주에 도착한 홍 대표는 신라호텔과 고이즈미 총리의 일정에 맞춰 규탄시위를 벌이려고 했지만 경찰의 완강한 저지와 밀착감시로 무산됐다.

 
2004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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