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와 소식이 전하는 한마디 말!
본문
노자는 말한다.
대단히 곧은 사람은 도리어 비굴해 보이고,
대단히 교묘한 사람은 도리어 졸렬해 보이며,
대단히 말을 잘하는 사람은 도리어 말을 더듬는 것 같다.
송나라의 소식도 말한다.
대단히 용감한 사람은 도리어 두려워하는 듯 하고,
대단히 지혜로운 사람은 도리어 어리석은 듯하며,
지극히 귀한 사람은 초헌 면류관이 없어도 영화로우며,
지극히 인자한 사람은 양생을 하지 않아도 장수한다.
이글을 읽으시는 교우 여러분,
대단히 교묘한 사람이 되지 마시고,
지극히 귀하고 인자한 사람이 되소서....
대단히 곧은 사람은 도리어 비굴해 보이고,
대단히 교묘한 사람은 도리어 졸렬해 보이며,
대단히 말을 잘하는 사람은 도리어 말을 더듬는 것 같다.
송나라의 소식도 말한다.
대단히 용감한 사람은 도리어 두려워하는 듯 하고,
대단히 지혜로운 사람은 도리어 어리석은 듯하며,
지극히 귀한 사람은 초헌 면류관이 없어도 영화로우며,
지극히 인자한 사람은 양생을 하지 않아도 장수한다.
이글을 읽으시는 교우 여러분,
대단히 교묘한 사람이 되지 마시고,
지극히 귀하고 인자한 사람이 되소서....
댓글목록
좋은 글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