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中) 댓글 1건 조회 377회 작성일 2004-07-13 00:00 오래된 친구 본문 ˚Rainy day˚ ♤ 오래된 친구 ♤ 원성스님녹차 잎이 말라 있다고녹빛까지 말라 있진 았았다따스한 물을 만나초록으로 번져가는 것을 보니말을 하지 않는다고관심까지 말라 있진 않았다어쩌다 너를 만날 때면내 안의 미소가 번져가는 것을 보니차를 음미할수록 깊어가는 향기처럼너를 생각할 때면 그리움이 밀려온다 수정 삭제 신고 목록 댓글목록 (中) 작성일 2004-07-14 00:00:00 신고 좋네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