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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中)
댓글 2건 조회 421회 작성일 2004-07-07 00:00
뉴스를 따라가다 보니..

본문

뉴스를 따라가다 ..
안동수..김영완..김석기..서영석..
중앙 출신 교우라는 것을 알게 된다.
 
김영완 선배와 김석기 후배는 일면식도 없다.
안동수 선배와 서영석 후배는 알고 있는 사이다.
 
모든 교우들이 안타깝게 바라보았을 것이다.
잘못을 하고 여론의 질타를 받는데 마음이 개운치 못하다.
 
뭐라고 말하기도 조심스럽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격이랄까? 아무튼 어렵다.
 
그래도 중앙인데..
중앙인의 원형질을 믿고 싶다.
 
내가 아는 수많은 중앙인의 원형질은..
정말 착하고..자유로우며..구속을 싫어하고 ..자존심 강한 능력있는 사람들이다...
 
모두가 원형질 속에 있을 것이다.
잠시 변색되고 탈색 되어도 원형질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중심에서 결코 미동을 안하는 것이다.
 

댓글목록

(中) 작성일
중앙출신 중에서도 실수로인해서 손가락질을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만 그들도 중앙인이기에 중앙이라는 안식처에서만은 편안함을 찾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중앙 출신이라고 다 용서하느것이 아니라 사라응로서 커버해주는 곳이 중앙 아닐까요,,,,
(中) 작성일
有口無言...같은 66회동기로서 선후배교우님께 죄송할 뿐입니다. 당분간 근신하며...조용히 지내겠습니다. 사랑의 채찍을 들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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