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 못해 먹겠다!
본문
아니 5살 짜리 떼쓰기 어린 애도 아니고..
뭐 이따위 대통령이 있는지 참으로 어이가 없다.
도대체 해 놓은 일이 무엇이고 국가 정책다운
모양새를 갖춘 일과 업적은 눈을 씻고 볼래야 볼 수가 없는데..
그래 놓고는 허구헌날 정치쇼나 하고 정치 놀음이나 도박으로,
위기 돌파나 국면 전환을 노리며 정치게임하는 올인 전략으로 일관한다.
수도권 이전 문제를 놓고도 대통령 때문에 행정 수도 옮기자고 한 것 아닌데,
백년대계를 내다보고 준비해도 시원찮을 판에 5년짜리 정권의 정치놀음으로 퇴진운동 어쩌구 명운을 거는지..
숙대 강미은 언론 정보학 교수는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노대통령은 위험한 커뮤니케이터다.
위기 때마다..나 그만둘래..한다..그게 비장의 카드인가?
너무 극단적인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이다.
노대통령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보면...
공적 담화를 해야 할 자리에서 사적 담화를 한다.
국민을 설득하고 힘과 신뢰를 심어주어야 할 자리에서
조카의 취업과 결혼 이야기가 불필요하게 길게 나온다.
청문회 스타나 후보였을때 사람들에게 호감을 준 투사형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이 대통령 자리에서도 어울리는 건 아니다.
대통령 자리에 걸맞는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의 방식으로 진화해야 한다.
대통령이 기자회견이나 담화나 토론회를 한다면 조마조마 하고 두렵다.
오늘은 또 무슨 거침없는 발언이 나올지 몰라서 두렵다.
해야 될 말은 안하고 안해도 될 말 때문에 쓸데없는 싸움에 휘말리는 게 안쓰럽다.
국민의 70%가 부절절 하다고 생각하는 더이상 통하지 않는 대통령의 메세지는 위험하다.
뭐 이따위 대통령이 있는지 참으로 어이가 없다.
도대체 해 놓은 일이 무엇이고 국가 정책다운
모양새를 갖춘 일과 업적은 눈을 씻고 볼래야 볼 수가 없는데..
그래 놓고는 허구헌날 정치쇼나 하고 정치 놀음이나 도박으로,
위기 돌파나 국면 전환을 노리며 정치게임하는 올인 전략으로 일관한다.
수도권 이전 문제를 놓고도 대통령 때문에 행정 수도 옮기자고 한 것 아닌데,
백년대계를 내다보고 준비해도 시원찮을 판에 5년짜리 정권의 정치놀음으로 퇴진운동 어쩌구 명운을 거는지..
숙대 강미은 언론 정보학 교수는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노대통령은 위험한 커뮤니케이터다.
위기 때마다..나 그만둘래..한다..그게 비장의 카드인가?
너무 극단적인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이다.
노대통령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보면...
공적 담화를 해야 할 자리에서 사적 담화를 한다.
국민을 설득하고 힘과 신뢰를 심어주어야 할 자리에서
조카의 취업과 결혼 이야기가 불필요하게 길게 나온다.
청문회 스타나 후보였을때 사람들에게 호감을 준 투사형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이 대통령 자리에서도 어울리는 건 아니다.
대통령 자리에 걸맞는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의 방식으로 진화해야 한다.
대통령이 기자회견이나 담화나 토론회를 한다면 조마조마 하고 두렵다.
오늘은 또 무슨 거침없는 발언이 나올지 몰라서 두렵다.
해야 될 말은 안하고 안해도 될 말 때문에 쓸데없는 싸움에 휘말리는 게 안쓰럽다.
국민의 70%가 부절절 하다고 생각하는 더이상 통하지 않는 대통령의 메세지는 위험하다.
댓글목록
그가 언제한번 일에 매진할 수 있게 그냥 둔적이 없다고 나는 봅니다. 그자리에 교우가 있었다면... 난 그를 찍었고,지금도 지지한다. 그를 지지해서가 아니라, 그가 아니었다면은 생각하지 못할까? 아쉽다.
정책을세울때 여러전문가및 국민의 생각및 말에 귀 기울여야 할 것이며 그것이 옳다고 생각하여 실행에 옮길땐 어느정도의 귀를 닫아야 하는데 너무많은 생각에 모든것을 신경쓴다면 어찌 한나라의 지도자라 할수 있겠읍니까
정책을세울때 여러전문가및 국민의 생각및 말에 귀 기울여야 할 것이며 그것이 옳다고 생각하여 실행에 옮길땐 어느정도의 귀를 닫아야 하는데 너무많은 생각에 모든것을 신경쓴다면 어찌 한나라의 지도자라 할수 있겠읍니까
아마, 일방통행에서 다방통행으로의 전환점에 있지않나,그런 생각이 듭니다. 조금 시간을 갖고 기다려준다면... 저는 그가 성공한 대통령이 되는걸 보고 싶습니다. 그가 실패한다면 제가 성공한다해도 절반의 성공일테니까요. 백가쟁명식으론 배가 산으로 올라갈것 같은데, 걱정입니다. 그에게 여유를 주시면 안될까요?
대통령으로서 잘하고 있는지 못하는건지 이전에 말을 하는 커뮤니케이션은 분명 지적대로 문제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그 공과야 후세에 역사가 평가할 것이지만....
절반의 성공??..백가쟁명식이라???...걸맞지 않는 이야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