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뇌하는 중앙인!
본문
公先私後!
중앙인이면 누구든 이말을 기억할 것이다.
중앙의 정신이요, 중앙의 이념이 될 것이다.
꼭 공익을 위해서나 공공의 자리가 아니라도..그래서,
교우회 일도 전체 교우를 위한다고 보면 공공성을 띤다고 본다.
우리 모두는 자기 생업에 바빠..
아마도 교우회 일에 열성적이거나 적극적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책임있는 자리에 앉아 있다면..
어떤 경과 과정을 통해 그 자리에 있었던 간에..
자신의 이익보다..자신의 자리에서..어떤 직책이든..
전체 교우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야 되리라고 본다.
주연만이 최고가 아닐 것이다.
조연이나 엑스트라 없는 주연은 생각조차 할 수 없다.
조연도 중요하고 엑스트라도 중요하다.
그리고 엑스트라도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분위기가 더 중요하다.
성공한 영화, 대박 터뜨린 영화 현장에는 서로 아끼고 보듬어 주는 광경이 보인다.
한 마음이 되어 엑스트라 까지 힘을 북돋아 주면서 서로 격려하는 마음들이 물씬 풍겨진다.
중앙 교우회도 대박 터트릴 기회가 다가온다..
100주년을 통해 정말로 대박을 터뜨려 보기를 희망한다.
교우들로 부터 외면 당하는 교우회가 되지 말고..사랑받는 교우회가 되기 바란다.
왜 해마다 교우의 날에 참석하는 인원이 줄어드는지도 이쯤에서 냉철히 진단해 보아야 한다.
고뇌하는 중앙인..
공선사후의 정신을 실천하는 중앙인이 교우회를 이끌어 가는 영광과 은혜를 갖길 희망한다.
중앙인이면 누구든 이말을 기억할 것이다.
중앙의 정신이요, 중앙의 이념이 될 것이다.
꼭 공익을 위해서나 공공의 자리가 아니라도..그래서,
교우회 일도 전체 교우를 위한다고 보면 공공성을 띤다고 본다.
우리 모두는 자기 생업에 바빠..
아마도 교우회 일에 열성적이거나 적극적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책임있는 자리에 앉아 있다면..
어떤 경과 과정을 통해 그 자리에 있었던 간에..
자신의 이익보다..자신의 자리에서..어떤 직책이든..
전체 교우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야 되리라고 본다.
주연만이 최고가 아닐 것이다.
조연이나 엑스트라 없는 주연은 생각조차 할 수 없다.
조연도 중요하고 엑스트라도 중요하다.
그리고 엑스트라도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분위기가 더 중요하다.
성공한 영화, 대박 터뜨린 영화 현장에는 서로 아끼고 보듬어 주는 광경이 보인다.
한 마음이 되어 엑스트라 까지 힘을 북돋아 주면서 서로 격려하는 마음들이 물씬 풍겨진다.
중앙 교우회도 대박 터트릴 기회가 다가온다..
100주년을 통해 정말로 대박을 터뜨려 보기를 희망한다.
교우들로 부터 외면 당하는 교우회가 되지 말고..사랑받는 교우회가 되기 바란다.
왜 해마다 교우의 날에 참석하는 인원이 줄어드는지도 이쯤에서 냉철히 진단해 보아야 한다.
고뇌하는 중앙인..
공선사후의 정신을 실천하는 중앙인이 교우회를 이끌어 가는 영광과 은혜를 갖길 희망한다.
댓글목록
문주형님 좋은 글임니다...새볔녘에 내리는 이슬같은 글임니다...<<<<<히이임>>>>>
公先私後. 오랫만에 들어보는 말씀. 잊혀져가는 警句입니다.
형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