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리 교우들이 전문가 수준의 웹사이트를 홈페이지로 갖기를 원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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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포탈사이트에서 다양하게 훔페이지를 만들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이용자들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좀 주제 넘는 소리를 하는 지 모르겠지만 우리들 수준이면 이런 포탈사이트에서 무료로 제공해 주는 공간을 사용하여 얼마든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교우수가 3만명이라고 하지만 3000명에서 4000명이 가입을 해 있다고 하니 더 회원이 늘어나더라도 다음카페나 네이버 등등에서 제공하는 카페의 회원수가 4만명이 훨씬 넘는 사이트도 즐비하게 많던데 별도로 비용을 들이지 않고 최소의 비용으로 얼마든지 이용을 해 나갈 수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문가들을 동원해서 서버를 관리하고 디자인을 해 내고 한다면 정말 너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은 실용적이지도 않거니와 그럴 가치가 있을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요는 교우들이 계속 찾아 와야 하는데 그나마 불통사태를 계속 야기시켜 찾아 오는 교우마저 발길을 돌린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홈페이지를 잘 만들어 놓고 제대로 운영을 하지 않는다면 차라리 카페에다가 만들어 놓은 사이버교우회가 더 나을 것이 틀림 없습니다.
63회 이동우
교우수가 3만명이라고 하지만 3000명에서 4000명이 가입을 해 있다고 하니 더 회원이 늘어나더라도 다음카페나 네이버 등등에서 제공하는 카페의 회원수가 4만명이 훨씬 넘는 사이트도 즐비하게 많던데 별도로 비용을 들이지 않고 최소의 비용으로 얼마든지 이용을 해 나갈 수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문가들을 동원해서 서버를 관리하고 디자인을 해 내고 한다면 정말 너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은 실용적이지도 않거니와 그럴 가치가 있을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요는 교우들이 계속 찾아 와야 하는데 그나마 불통사태를 계속 야기시켜 찾아 오는 교우마저 발길을 돌린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홈페이지를 잘 만들어 놓고 제대로 운영을 하지 않는다면 차라리 카페에다가 만들어 놓은 사이버교우회가 더 나을 것이 틀림 없습니다.
63회 이동우
댓글목록
<u>토요일, 오후 2시경 지방에 있는 저에게 계우닷컴이 3시간째 다운되었다는 전화가 연속해서 걸려왔습니다. 66회동기들이 신고한 것이죠.(732번 글에서 '주말징크스를 막아달라고~'신신당부~), 체면불구하고, ez엠커머스 담당자에게 핸드폰으로 연락해서 통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2시간뒤에 해결=>5시간의 불통으로 진화했음. We can do it!</u>현재 저희 사이트는 전문가 수준의 사이트입니다.
뿐만아니라, 교우회의 도메인 네임을 별도로 갖는다는 의미는 무엇으로 대치하시겠습니까?
회원들이 짜증내지 않는 곳에 모이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불통이 되지 않게만 하기 위하여서는 계속해서 사이트를 보면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만 있으면 됩니다. 그 비용은 얼만 들지 않습니다. 한달에 30-60정도 입니다.
믿을 수 없는 것이 사람들이니 그렇지요. 회원들이 더 많이 모인 다음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인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현실은 육동회 500명 회원이 자랑스러운 단계이지 않습니까? 이것이 현실 아닙니까? 그런데 이렇게 불편해서야 어찌 하겠습니까? 불편하지 않은 곳이 뻐졌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어요...
다음카페로 와서 한 번 채팅을 해 봅시다. 좋은 의견을 많이 가지고 있는 후배인 것 같군요. 고맙습니다.
제 이멜은 song119@wizcoda.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의 카페는 정말로 카페일
다시> 다음의 카페는 정말로 카페일 뿐입니다. 거기에 어떻게 교우회의 전달 사항 등 공지사항과 많은 공식 행사등에 대하여 논할 수 있겠습니까? 단순한 커뮤니티와 정식 웹사이트는 구별되어야 합니다.
어차피 다 마찬가지 개념으로 만드는 것 아니겠습니까? 보안문제는 따로 처리를 해야겠지요
그리고 그러한 카페는 밤새도록 맨날 거기만 쳐다보고 사는 폐인들이 있기에 운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교우 중 누구를 그러한 계우폐인으로 만드시려고 하십니까?
그런 것은 너무 심한 표현아닐까요? 카페에 잘 만들어진 프로그램들을 활용하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폐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좋을 것입니다.
계우닷컴의 공지사항을 보니 쾌쾌묵은 것들만 꽉 차 있군요. 이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font color=blue>송현호교우의 중요한 지적~<u>불통이 되지 않게만 하기 위하여서는 계속해서 사이트를 보면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만 있으면 됩니다. 그 비용은 얼만 들지 않습니다. 한달에 30-60정도 입니다.</u></font>=>시급해결되면 차분하게중장기플랜을 수립하고 실천할 수 있겠죠~!(계우닷컴 지킴이를 여러명 지정,교대근무방안도~)
계우페인이라 하던데?
아마 박정관후배와 나는 계우폐인이 된 모양입니다그려...ㅋㅋㅋ
저도 폐인입니다. 선배님!!!
두 분의 Memo토론?이 상당히 유익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반갑게 읽어 보고 있습니다. 다만, Memo의 분량은 세줄정도가 한도이므로, 표현의 어려움이 많을 것입니다. 그리고, 논점을 확대하는 것보다는 <b>불통사태 방지대책과 그동안의 운영전반을 재검토하고 장단점을 진단하는 TF팀의 구성과 활동방향에 대한 논의</b>로 집중토론하는 것이 현실적아닐까요?
박정관 선배님의 제 아래로 3번째 얘기는 매우 현실적입니다.
네 저도 육동회 폐인이고, 계우닷컴의 폐인, 중앙학교의 폐인인 것을 고백합니다. ㅋㅋㅋ★폐인이란 본래 나쁜 의미이지만, <u>인터넷상으로는 애호가, 좀 심하게 말하면 중독자라는 좋은 뜻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u> 우리 모두 계우닷컴, 중앙교우회의 폐인이 됩시다~~ㅇ
불통되었을 땐 다음카페의 gyewoo로 다들 오십시요...이게 현실적인 대안일 것입니다.
<u>토요일, 오후 2시경 지방에 있는 저에게 계우닷컴이 3시간째 다운되었다는 전화가 연속해서 걸려왔습니다. 66회동기들이 신고한 것이죠.(732번 글에서 '주말징크스를 막아달라고~'신신당부~), 체면불구하고, ez엠커머스 담당자에게 핸드폰으로 연락해서 통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2시간뒤에 해결=>5시간의 불통으로 진화했음. We can do it!</u>
불통시 대안이 별로 신통치 않아서 그런 것 아닙니까? 아직도 대책이 없다는 이야기로 들리는데...
오늘 오후에 전문가를 만나서 계우닷컴과 관련하여 중요한 자문을 받았습니다. 불통과 개통지연의 문제는 관리자를 확실하게 지정만 해두면 너무나 쉬운문제랍니다. 그리고, 패키지프로그램이 기능이 많은 만큼 수정작업시 다소 어려움은 있지만, 수정불가능한 경우는 결코 아니라고 합니다.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하여 이미 올려진 내용들을 재음미하면서 지혜를 모읍시다~!
역시 관리와 관리자의 문제로 귀결이 난다면 이에 따르는 후속조치를 즉각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불통되는 계우닷컴은 존재 가치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