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회 동기회는 커뮤니티 회원 서열 3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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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회, 관산회에 이어서 73회 동기회는 커뮤니티 회원수 서열 3위입니다.
엄청나게 많이 이용하지는 않지만 20주년을 기점으로 매우 활성화 되어있으며, 73회 골프 모임인 "원오버"도 41명 이상의 회원을 유지하고 있고, 매월 4팀이 정기 라운딩을 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왜 계우닷컴에 들어와야하지?" , "계우닷컴에 들어오면 새로운 것이 뭐가 있는데?", "계우닷컴에 가면 추억을 찾을 수 있나?", "계우닷컴으로 나한테 뭐가 도움이 되지?"-약간은 문제있는 질문이죠-라는 질문을 충족시켜줄 수 있을 컨텐트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중앙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장치"가 있어야 합니다.
발전을 위한 변증법은 좋지만 문제의 핵심을 알고 행동하자는 것입니다. 제 큰형님도 66회입니다. 저와는 달리 교우회에 잘 보이지는 않고 현재 캐나다에 있습니다. 육동회가 500명 이상의 회원을 갖고 있고 본 커뮤니티의 한계성을 느끼게 된다면 그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저희 73회 동기회도 그러한 것이 도출되어 현재 제가 73회만을 위한 별도의 사이트를 열자는 제안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궁극적으로 계우닷컴은 허브사이트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회원수가 많아진 커뮤니티는 배너를 통하여 별도로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서 자신들만의 공간을 만들어 줘야합니다. 다음에서도 잘되는 커뮤니티에는 돈도 지원하고 별도 공간도 주지 않습니까?
계우닷컴이 포탈사이트는 아닙니다. 교우회 사이트입니다. 중심적인 컨텐트는 이용하되 회원의 수에 의하여 욕구충족을 위한 별도의 공간을 위하여 공사를 진행하면 됩니다.
그리고, 서버 불통의 문제는 "다음"에서도 저는 자주 겪고 있습니다. 저는 경복초등학교11회인데 우리 동기회 커뮤니티에 다음에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계우닷컴"보다 "다음"이 더 불통되더라고요. ^^
저는 누구를 두둔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누구를 비판하지도 않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도출된 문제를 어떻게 현명하게 해결하는냐이지요.
제가 계속 말씀드렸듯이,
1. 서버 불통만 안되게하려면 30-60만원/월 이면 됩니다.
2. 잘되는 커뮤니티는 별도의 허브로 해야합니다.
3. 10년 계획을 세워서 진행해야합니다.
4. 자금을 모아야합니다.
5. 컨텐트의 개혁이 필요합니다(이것도 기자단 같은 것이 있어야죠)
감사합니다.
엄청나게 많이 이용하지는 않지만 20주년을 기점으로 매우 활성화 되어있으며, 73회 골프 모임인 "원오버"도 41명 이상의 회원을 유지하고 있고, 매월 4팀이 정기 라운딩을 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왜 계우닷컴에 들어와야하지?" , "계우닷컴에 들어오면 새로운 것이 뭐가 있는데?", "계우닷컴에 가면 추억을 찾을 수 있나?", "계우닷컴으로 나한테 뭐가 도움이 되지?"-약간은 문제있는 질문이죠-라는 질문을 충족시켜줄 수 있을 컨텐트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중앙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장치"가 있어야 합니다.
발전을 위한 변증법은 좋지만 문제의 핵심을 알고 행동하자는 것입니다. 제 큰형님도 66회입니다. 저와는 달리 교우회에 잘 보이지는 않고 현재 캐나다에 있습니다. 육동회가 500명 이상의 회원을 갖고 있고 본 커뮤니티의 한계성을 느끼게 된다면 그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저희 73회 동기회도 그러한 것이 도출되어 현재 제가 73회만을 위한 별도의 사이트를 열자는 제안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궁극적으로 계우닷컴은 허브사이트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회원수가 많아진 커뮤니티는 배너를 통하여 별도로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서 자신들만의 공간을 만들어 줘야합니다. 다음에서도 잘되는 커뮤니티에는 돈도 지원하고 별도 공간도 주지 않습니까?
계우닷컴이 포탈사이트는 아닙니다. 교우회 사이트입니다. 중심적인 컨텐트는 이용하되 회원의 수에 의하여 욕구충족을 위한 별도의 공간을 위하여 공사를 진행하면 됩니다.
그리고, 서버 불통의 문제는 "다음"에서도 저는 자주 겪고 있습니다. 저는 경복초등학교11회인데 우리 동기회 커뮤니티에 다음에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계우닷컴"보다 "다음"이 더 불통되더라고요. ^^
저는 누구를 두둔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누구를 비판하지도 않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도출된 문제를 어떻게 현명하게 해결하는냐이지요.
제가 계속 말씀드렸듯이,
1. 서버 불통만 안되게하려면 30-60만원/월 이면 됩니다.
2. 잘되는 커뮤니티는 별도의 허브로 해야합니다.
3. 10년 계획을 세워서 진행해야합니다.
4. 자금을 모아야합니다.
5. 컨텐트의 개혁이 필요합니다(이것도 기자단 같은 것이 있어야죠)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동기들이 잘 만나는 깃수야말로 중앙을 사랑하는 깃수일 것입니다. 송현호후배와 73회 깃수가 자랑스럽습니다.. 제 동생도 65회로 둘이 중앙을 다닌 인연이 마찬가지로 있군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힘께 해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이걸로 끝나는 건 아니겠죠?
컨텐츠의 개혁을 위해서 기자단을 운영해야 한다는 견해에도 적극찬성입니다. 중앙교우들의 it업계모임인 桂算會(회원수 400여 명, 활발한 때에는 총회에 100여 명참석)에서도 적정한 보수로 상호협조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교우라고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 아님)
열심히 활동한 깃수가 회원수도 많은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일 것 입니다. 74회가 73회 보다 더 많은 회원들이 가입하게 했다면 74회가 더 활발한 것으로 여겨야 할 것 같군요. 같은 논리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