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br><font color=red>육동회커뮤니티 회원가입5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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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월 20일), 저희 육동회커뮤니티의 회원가입자가 500명을 돌파했습니다.
2002년 2월 28일 개설된 이후로 앞만보고 달려왔습니다.
저의 육동회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0부터 Open House행사로 특별회원전용 게시판까지 전면 개방하겠습니다.(24시간동안만~)
http://www.gyewoo.co.kr/ZZPage/pageview.asp?C=gyewoo66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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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회원가입 500명돌파 ~ 498, 499, 500번째는 누구일까요?
육동회커뮤니티 498~500번째(04년가입順 38~40호) 가입을 환영합시다.
★3/9/7반 고광오(순천향대학교 화학과 교수)
★10/1/7반 노경환(대구/ 진양건설 대표)
★사진 미확보 ★
2/5/5반 김광만(詩人/ 다큐멘터리제작사 The Channel 대표)
★위 ↑ 사진을 클릭하면 [친구_X파일]로 연결됩니다. 그곳에는 더 많은 사진과 자료가...
La Traviata 중 축배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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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택(leebt56) New ( x ) 축하! 곱배기로 축하
■ 김희창(id121855) New ( x ) 왜들 이렇게 잘 생긴거야 ?학창땐 다 시커먼스들이더니.
■ 박광원(pc24) New ( x ) 추카추카!! ㅈㄱㄴ 복바들껴.
■ 김주현(wv606) New ( x ) 그리여...위업을 달성했구먼...축하합니다.
■ 박정관(pjk90000) New ( x ) 누군가가 그랬다네...아직까지 가입하지 않은 친구들은 깊은? 사연이 있거나, 독종일꺼라구...ㅋㅋㅋ 광만이는 독종은 아니잖우? 그럼 깊은 사연이 있었나 보...지
■ 김세화(sewhakim) New ( x ) 광만이도 지독하구만. 아직도 가입을 안했었다니. 정관이보다 저 지독하네.
■ 계승혁(shkye) New ( x ) 환영~~~ 그리고 정관에게 감사..
2002년 2월 28일 개설된 이후로 앞만보고 달려왔습니다.
저의 육동회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0부터 Open House행사로 특별회원전용 게시판까지 전면 개방하겠습니다.(24시간동안만~)
http://www.gyewoo.co.kr/ZZPage/pageview.asp?C=gyewoo66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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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회원가입 500명돌파 ~ 498, 499, 500번째는 누구일까요?
육동회커뮤니티 498~500번째(04년가입順 38~40호) 가입을 환영합시다.
★3/9/7반 고광오(순천향대학교 화학과 교수)
★10/1/7반 노경환(대구/ 진양건설 대표)
★사진 미확보 ★
2/5/5반 김광만(詩人/ 다큐멘터리제작사 The Channel 대표)
★위 ↑ 사진을 클릭하면 [친구_X파일]로 연결됩니다. 그곳에는 더 많은 사진과 자료가...
La Traviata 중 축배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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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택(leebt56) New ( x ) 축하! 곱배기로 축하
■ 김희창(id121855) New ( x ) 왜들 이렇게 잘 생긴거야 ?학창땐 다 시커먼스들이더니.
■ 박광원(pc24) New ( x ) 추카추카!! ㅈㄱㄴ 복바들껴.
■ 김주현(wv606) New ( x ) 그리여...위업을 달성했구먼...축하합니다.
■ 박정관(pjk90000) New ( x ) 누군가가 그랬다네...아직까지 가입하지 않은 친구들은 깊은? 사연이 있거나, 독종일꺼라구...ㅋㅋㅋ 광만이는 독종은 아니잖우? 그럼 깊은 사연이 있었나 보...지
■ 김세화(sewhakim) New ( x ) 광만이도 지독하구만. 아직도 가입을 안했었다니. 정관이보다 저 지독하네.
■ 계승혁(shkye) New ( x ) 환영~~~ 그리고 정관에게 감사..
댓글목록
육동회의 발전이 가시적으로 나타나 보이는군요. 전 졸업생들이 다 함께 모이게 되는 날이 꼭 올 것 같습니다. 수고 정말 많으셨습니다. 축하합니다.
600여명 졸업에 500명 가입 및 참여, 대단한 일 입니다. 우리 모두 축하합시다. 박정관의 열정 다시 한번 놀랐고 감사드립니다.
년말에 다들 모이면 장관이겠어. 대단해! 정관이에게 신이라도 내렸남. 우리 스스로 축하.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육동회 처럼..수고한 정관 교우의 값진 보람이자 결실의 열매입니다.축하합니다.그동안 노고 많았습니다..분명 복 많이 받을 것입니다.
선배님을 본받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가입을 축하 드리고 박정관형님에게 박수~
생소나무에 불붙는 것 보셨나요? 육동회원들이 마른 장작처럼, 추억에 젖어들 나이가 되었기 때문이고, 계우닷컴이 새롭게 개통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목도 '감사합니다~'로 정했구요...육동회원들의 교우회에 대한 관심과 역할이 앞으로 과제입니다.
육동회의 발전을 축하하며, 이날이 있기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은 회장단과 모든 관련자들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나아가 전 중앙교우회의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육동회를 위해 애쓰는 박정관후배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아름다움은 소유하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 감상하고 노력하는 사람의것 입니다. 박정관씨 처럼 노력하시는 후배가 있음에 감사하며 !!! 박정관 화이팅 !!!!!
48회 박수환선배님과 55회 이종윤선배님의 축하메시지를 받게된 것을 크나큰 영광으로 깊이 새겨두겠습니다. 대선배님들의 격려와 기대에 보답하기 위하여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중앙교우회의 튼튼한 허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