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자연을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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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구경했습니다. 수없이 찍느라 수명을 다한 캐논3.3메가 디카(2001년에 120만원 준 것)가 설합속에 방치된 지 제법 되는데...다시 하나 장만할까? 하는 유혹이 생기네요. 초고속통신망인 VDSL의 보급,..등등 장래를 생각해서 110만원들여 디지탈 캠고더를 장만했는데...너무 빨랐나요?
사진 정말 멋있고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28,29 번은 '흰금강초롱꽃'인 것 같군요. 금강초롱꽃은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주로 자주색 꽃이 피는데 흰 꽃을 피우는 것을 '흰금강초롱꽃'으로 분류한답니다.
36번의 '임파치엔스'는 이태리봉선화로 봉선화의 학명이고 파란색 꽃은 원예종으로 이름은 찾을수 없겠으나 국화과에 속하는 것으로 압니다.
예 ; 물봉선 (봉선화과 ) --- Impatience textori ( 임파치엔스 텍스토리 )
그런데 사진은 류백현 교우가 찍고 올리기는 손창수 교우가 올렸네 ........
육동회 '평생배움터'와 '열린마당'에는 서울대 수학과 계승혁 교수가 올린 야생화와 수목 사진이 식물도감 수준으로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66회 정원진교우는 인천에서 개업하고 있는 성형외과 전문의 입니다. 육동회 회장을 역임(1998년6월~2000년 5월)하면서, 독립된 66회동기회홈페이지를 처음 운영했던 인터넷매니아입니다. 그런데, 식물학에 대해서는 어디까지 연구했는지요? 혹시,성형美에 대한 보상으로 자연美를 추구하다보니...경지에 오르시었나요? 그것이 참말로 알고 싶소~!
정원진 군은 의사가 아니라 식물학자가 되었네. 류백현 교우가 가끔씩 사진을 보내줍니다. 사실은 승락도 안 받고 올린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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