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6.12. 모교에서 역사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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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듯한 느낌임니다...
오랫만의 모교나들이와 후배들도 안(못?)하는 사진촬영에 그것을 정리해서 올린 손창수교우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시길...다만, 저속통신망(회사나, 관공서의 공용통신망도 마찬가지~)을 사용하는 분들이 사진을 전부 보려면 시간이 엄청 걸립니다. Marquee태그를 사용하면, 사진을 남기는 수고는 조금 더 들겠지만, 보는 이는 편리하거든요. 참고하세요.
선배님 팔씨름 하셔서 이기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