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페의 계우닷컴(http://cafe.daum.net/gyewoo)에서 불통시엔 만납시다.
본문
6월 19일 또 불통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이제 계우닷컴이 불통이 되면 다음카페에 마련된 계우닷컴에서 만납시다. http://cafe.daum.net/gyewoo
무제한 용량도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하니 여러모로 좋다고 평가해 주시는 동문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운영하는데도 별 힘들지 않고 또 별도의 비용을 생각할 필요도 없는 다음카페의 계우닷컴에 불통이 될 때 답답하신 교우들은 다 집결을 해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지내도록 해 봐야 할 것 입니다.
관산회사이트 마스터 63회 이동우
무제한 용량도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하니 여러모로 좋다고 평가해 주시는 동문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운영하는데도 별 힘들지 않고 또 별도의 비용을 생각할 필요도 없는 다음카페의 계우닷컴에 불통이 될 때 답답하신 교우들은 다 집결을 해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지내도록 해 봐야 할 것 입니다.
관산회사이트 마스터 63회 이동우
댓글목록
계우닷컴 개통후 28개월동안 最多방문자수(최소한 3만번~관산회21,492/63회동기회2.364/동남아계우회2,232~)를 기록하고 계신 이동우선배님께서 오죽 답답하시면 그렇게 ~! 집행부가 핏덩이(계우닷컴)을 낳았다면, 그는 오늘의 모습으로 성장하도록 길러준 계우닷컴의 실질적인 관리자아닐까? 마음이 떠나지 않토록 붙잡아야 합니다. 두집살림하면 안됩니다.
참담한 심정입니다. 그러나 돌부처도 돌아 앉으면 그만이라는 말이 머리속에서 떠나 질 않는군요.
사실 계우닷컴을 다음에 만들어 놓은 지도 꽤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는 꼴이 영 아니올시다 입니다. 노래하는 새들이 정원을 다 더난 후 폐허가 된 정원에 뭘 어떻게 하려는지 도데체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말보다는 행동이 필요할 때 입니다.
박정관 선배님 말씀대로 두집 살림보다는 조강지처를 간병해서 완치시키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ㅋㅋㅋ 썪어도 준치라고 하니깐요.. ㅎㅎ
79회 최형순(우리it 대표이사)교우는 it전문가이고, 계우닷컴이나 그 이전의 교우회 홈페이지 사정에도 정통하므로~현재 계우닷컴(오로지 기계적인 시스템/특정인을 의인화 하는 것이 결코 아님)<font color=blue> 소프트웨어의 상태는 수정가능한 상태로 ,전문가들이 상의해서 고쳐쓰면 가능한 상태</font>로 판단하는 것이죠? 정보를 공유해야~!
이제 너무 지쳤어요...정말...더 이상 방문하고 싶지도 않아요. 조강지처라면 이러지도 않을겁니다. 정말 너무 한데 중앙동문들은 마음이 너무 좋아서 그걸 이용당하고 있다는 생각마저 들 지경입니다. 불통되면 찾아 갈 곳이라도 있어야 했기에 만들어 놓았으니 두 집 살림이라 생각지 마시고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계우닷컴은 중앙교우들의 홈페이지이며, 계우닷컴이 잘 운영되는 것을 반대하는 중앙교우는 결코 없을 것입니다. 잘 되게 하는 방법론에서 다소 논점의 차이는 있을 수 있읍니다. 그 차이를 좁히고, 누구나 환영하는 계우닷컴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누가 옳고 그르고, 누구의 수고가 많았고...등등 편가르기 시각과 행동은 자제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어려움이 많은 웹사이트 관리인데 박정관후배는 왜 그렇게 지적을 많이 하게 되었을까요?
이 참에 사이버교우회는 독립을 시켜 독립운동을 하는 것이 어떨까요?
중앙교우들의 홈페이지의 자격이 없어진 지는 오래전이 아닐까요?
박정관후배는 이미 칼을 뺀 셈입니다. 이제 정리를 해 나갑시다.
불통의 대안으로 만든 것을 이제 잘 활용해 나가면 더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여러가지 경제적 조건과 아울러 홈페이지의 활용도 등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중앙 위신은 나중에 다 찾아 질 것이니 너무 염려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제가 알기로는 현제 계우닷컴의 소스는 패키지 개발 업체에서 이전 해주지 않고 폐업된걸로 알고있습니다... 100% 만족할수는 없지만 수정가능한 부분이라도 조금씩 고쳐가면서 활용을 한다면 애정이 더 쌓이지 않을까요...??? 이상 교우회에서 제일 몸집이 큰(?:아닐지도...ㅎㅎㅎ) 79회 최형순이었습니다.
그럼 그대로 놔두고 불통이 잘 될테니 다른 곳에서 만나다가 가끔씩 들어와 보면 될 것 같네요. 이제는 방문자가 걱정할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u>토요일, 오후 2시경 지방에 있는 저에게 계우닷컴이 3시간째 다운되었다는 전화가 연속해서 걸려왔습니다. 66회동기들이 신고한 것이죠.(732번 글에서 '주말징크스를 막아달라고~'신신당부~), 체면불구하고, ez엠커머스 담당자에게 핸드폰으로 연락해서 통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2시간뒤에 해결=>5시간의 불통으로 진화했음. We can do it!</u>
얼마 전 KBF(계산비즈니스포럼)는 자체 사이트를 폐쇄하고 계우닷컴을 이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계우닷컴은 중앙에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