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중앙교우들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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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국모인 명성황후를 칼로 베어죽인후 능욕하고나서 시신 불태워 내버리고도 끝내 사과하지 않는 잔학한 日규탄 기자회견:
8일(월)오전11시 일본대사관 앞
(이에 앞서 오전10시 온국민이 통탄 분개할 치욕적인 시해장소인 경복궁내 건청궁에서 추도식)
한국인이 천황부인을 윤간,시간 능욕후 칼질해 죽이고 시신을 소각한다면 일본국민이 가만있겠습니까? 그런데 이 민족은 나라의 국모를 윤간,죽이고나서도 시간질까지 하고 불태워버리는데도...
일제강점기중에는 유구무언 이었다 하더라도 1945년 해방,1948년 건국이 된후 현재까지 을미사변 명성황후 시해사건을 질기게 물고 늘어지며 일본정부의 공식 사과를 강력하게 요구하는 대통령,외교부장관등 정부,대선주자,여야 정당 대표,수천명이 거쳐간 의사당내 전현직 국회의원 그 누구도 없고,시민단체 마저 없었으니 통탄스럽습니다.
애국은 말보다 행동으로! 8일 우국충정의 애국동지들이 일본대사관을 확 덮어 쓴맛을 보여 줄 때 입니다.克日운동후원계좌:우리은행 538-399656-02-001 (예금주:홍정식)
*현수막 본문중 한민족중흥회=한국민족정신중흥운동 으로 바로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