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의 불통에 대하여 - 스스로 해결합시다 !
본문
전용 전산실이 있는것도 아니며, 전산실 전담 운영요원이 있는 것도 아니며, 서버의 H/W나 S/W의 유지보수 계약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런 상황하에서 이정도 운영 되 온것도 여러분의 숨은 노력이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허나, 중요성이 점점 증가하는 앞으로는 보다 철저한 대비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이트의 불통은 화재와 같은 긴급상황이며, 이의 심각성은 점점 중요하리라 생각 합니다. 각종 위원회니, 상임위원회니, 연결계통을 따라가는 보고와는 무관한 화재 발생 상황입니다.
그동안 교우회에서 제공하는 사이트의 여러 서비스를 고맙게 이용만 하였습니다. 이제는 이용자들이 무언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나온김에 쉬운것부터 해결을 했으면 합니다.
교우회에 여러 예산제약이 있을듯 합니다. 교우회측에게만 claim할 사항이 아닌듯 합니다.
사이트 및 서버의 안정적 관리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랄것 같습니다.
일단, 서버의 종류가 무엇인지 소유가 누구의 것인지 잘 모르는 상황에서.
서버 및 운영프로그램의 유지보수를 (운영이 아님, 단 정기점검 및 장애시 긴급보수임) 전문적인 IT회사에 맡길것을 제안하며, 이를 위하여 4000명이 넘는 사이트회원 및 동아리에 매년 일정 모금운동을 할것을 제안 합니다. 사이트를 적극 활용하는 관산회도 이에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교우회측에서 적극 나서기가 어정쩡한 사안이라면, 각종 동아리및 기수별로 활동하시는 마스타님들이 앞장서서 온라인 모임을 만들어 적극 모금운동을 할것을 제안합니다.
관산회 이동우 마스타님 !
한번 각 기수별/ 동아리의 마스타님들을 접촉하여 상기의 제안을 온라인상으로 의논해보면 어떨까요 !
허나, 중요성이 점점 증가하는 앞으로는 보다 철저한 대비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이트의 불통은 화재와 같은 긴급상황이며, 이의 심각성은 점점 중요하리라 생각 합니다. 각종 위원회니, 상임위원회니, 연결계통을 따라가는 보고와는 무관한 화재 발생 상황입니다.
그동안 교우회에서 제공하는 사이트의 여러 서비스를 고맙게 이용만 하였습니다. 이제는 이용자들이 무언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나온김에 쉬운것부터 해결을 했으면 합니다.
교우회에 여러 예산제약이 있을듯 합니다. 교우회측에게만 claim할 사항이 아닌듯 합니다.
사이트 및 서버의 안정적 관리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랄것 같습니다.
일단, 서버의 종류가 무엇인지 소유가 누구의 것인지 잘 모르는 상황에서.
서버 및 운영프로그램의 유지보수를 (운영이 아님, 단 정기점검 및 장애시 긴급보수임) 전문적인 IT회사에 맡길것을 제안하며, 이를 위하여 4000명이 넘는 사이트회원 및 동아리에 매년 일정 모금운동을 할것을 제안 합니다. 사이트를 적극 활용하는 관산회도 이에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교우회측에서 적극 나서기가 어정쩡한 사안이라면, 각종 동아리및 기수별로 활동하시는 마스타님들이 앞장서서 온라인 모임을 만들어 적극 모금운동을 할것을 제안합니다.
관산회 이동우 마스타님 !
한번 각 기수별/ 동아리의 마스타님들을 접촉하여 상기의 제안을 온라인상으로 의논해보면 어떨까요 !
댓글목록
저도 개인자격으로 적극찬성합니다. 그리고, 육동회의 마스터로서 동기들의 의견을 집약해보겠습니다. 지난 2년 3개월동안 계우닷컴의 운영상의 장단점을 잘 헤아리고, 장점은 발전시키되 단점은 빠른 시간내에 시정하여야 합니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2년이상 지났으면, 여러가지 노출된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할 때입니다.
동남아 계우회 마스터 71회 김성은입니다..저역시 선배님들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공감 합니다.특히 저희같이 외국에서 온라인상으로 현재 거의10개국 동문들과 교류를 하는 상황에서의 불통은 아주 치명적입니다. 특히 요즘같이 동남아 계우회 1차총회를 할때는 더더욱 더하고요..교우회와 선배님들의 지침에 적극 협조하겠읍니다/ 참고로 이동우 선배님금일 마닐라 도착했읍니
이건 사실 언젠가는 이렇게 뭔가 대책이 나와야 할 문제였지요... 교우회비처럼 당연히 이렇게 해서라도 문제 해결은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도 찬성에 한 표입니다.
이제야 무엇인가가 되어 가고 있어보이네요.비판과 대책이 서로 나와야 선택의 여지가 있고 발전도 있고 ,김영국님의 예리한 지적에 동의 합니다.
교우회측에서 우선 서버의 종류, 용량등을 알려주십시요. NT server의 경우 사실 년간 유지보수 (Remote diagnosis after service 24 hours/ 7 days )가 그렇게 많이 들어 가지 않을것 같습니다. 일단 예상 금액을 알아야 토의가 구체화 될것같습니다.
지금, 교우회(사무처)는 6월 12일에 개최되는 중앙교우의 날 행사(정기총회를 겸하는, 년중 가장 큰 행사)를 준비하느라 여력이 부족할 것입니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에는 중앙교우회장의 선출(2년전의 로드맵과 달리, 46회 정중렬 현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추천되어 있어 활발한 거중조정이 진행중?)과 대폭적인 회칙개정안(상임이사회 미통과상태)~두 현안에 올인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