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통장으로 운영하는 어려운 가운데 카드현금서비스로 주문진-동해안일주-부산까지 활동비 어렵사리 조달해 민족자존수호운동하는데도 단돈1000원 후원금성원과 격려는 커녕 수구보수꼴통으로나 몰아치는 시각이니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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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中)
댓글 2건 조회 420회 작성일 2004-05-09 00:00
마이너스통장으로 운영하는 어려운 가운데 카드현금서비스로 주문진-동해안일주-부산까지 활동비 어렵사리 조달해 민족자존수호운동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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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수호 기습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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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대표(오른쪽) 등이 일본 극우단체의 독도상륙 기도를 규탄하며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조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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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기자의 글)

제목:활빈단 총수 홍정식 단장 | 好的 

홍정식씨. 프레쯔킴이 그를 처음 만난 것은 한 5년전인가? 임창렬씨(부인 주혜란씨)가 경기도지사로 있을때 경기도청 출입문에서였다. 삐쩍마른 체구지만 눈이 부리부리했던 그는 임창렬 지사의 도정실책을 조목조목 적은 종이를 나눠주려 도청안으로 들어가려했고 청경은 이를 제지하느라 승강이를 벌이고 있었다. 늘 정부청사앞에서 보아왔듯 나는 그렇고 그런사람으로 또는 거리에서 보는 예수전도단같은 사람으로 생각하고 잊고 지냈는데 그는 늘 같은 자리에서 벗어나지 않고, 여전히 같은 일을 하고 있다. 그는 당시 나에게 말했다. "나도 공무원이었습니다. 그래서 공무원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그는 前 서울세관 파주감시소장이었다. 최근 일본 극우 단체의 독도상륙 문제가 불거졌을때 우리는 말했다.우리 보수,극우 어디 있나? 역시 활빈단은 거리로 나왔고 무언가 행동을 보여줬다. 

 

위 사진설명 : 국태민안(國泰民安)실천 시민운동단체인 활빈단(단장 홍정식)은 일본극우단체의 독도상륙 계획에 대해 전국민적인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5일 오전 11시 주문진을 출발, 강릉~동해~삼척~울진~영덕~포항~울산~부산 등 동해안 지역을 순회하며 ‘우리땅 독도 수호 캠페인’을펼쳤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독도에 대한 일본 극우단체의 상륙기도는 독도문제를 국제문제화하려는 속셈이 깔려 있음이 자명하다”며 “우리는 독도를 영토분쟁지역으로 만들려는 일본의 침략주의 회귀술책을 응징분쇄 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고이즈미총리는 편협한 민족주의를 부추겨 양국간의 선린우호관계에 재를 뿌리는 도발적 망발 만행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면서 “해경은 모쪼록 독도경비와 해상경계를 더욱 철저히 해 이들이 우리 영해에 들어오는 즉시 국제법과 국내법을 적용해 신속하고도 단호하게 선박을 나포해 본때을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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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16일 부산시 동구 초량동 일본총영사관 정문앞에서 홍정식 단장이 찢어진 일장기를들고 일본 정치인의 잇따른 망언을 규탄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경부선 열차에서 일본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인 홍대표는 사흘뒤부터는 동해안 해수욕장을 돌며 망언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는 1인시위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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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2일 서울 일본대사관앞에서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역사왜곡 망언을 규탄하며 고추가루를 뿌리자 경찰이 제지하고 있다. 홍정식 단장이 애용하는 도구는 고추가루, 때밀이,'몸뻬'바지(일본말), 테이프 등 각양각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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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2년 청백리를 꿈꾸는 공무원들의 비밀결사대인 세도회(稅道會)로 시작돼

98년 4월 청백리 황희 정승의 묘역에서 창단식을 갖고 단체의 이름도 활빈단(活貧團) 으로 짓는다.이듬해 홍단장은 눈총에 못이겨 공무원생활을 그만두고 이른바 '삼한사온운동'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3일은 공무원 부패추방에 주력하고, 4일간은 따뜻한 사회만들기 사업이 그것이다.이것이 오늘날의 활빈단이다.올 3월로 12년째를 맞았다.

 

99년 판검사 비리 때에는 당시 윤관 대법원장과 김태정 검찰총장에게 법조계의 더러운 묵은 때를벗기라는 취지에서 때밀이 타월 3000장을 보냈다. 이를 기화로 옷로비사건 때에는 장관부인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국무총리와 민정수석비서관실로 '몸뻬'18벌을 보내 실제로 장관부인들에게 전달하게 만들기도 했다.그는 여러 사람들으로부터 수구보수꼴통,돈키호테라는 손가락질을 받고 있고 실제로 그가 하는 행위에 대해 다른 반대 의견들이 존재한다. 하여튼 나는 무언가 세상일이 2% 부족하다고 느낄때 그가 어김없이 쨘하고 나타나 사고(?)를 친다는

그 점을 높게 사고 싶다. 

2004/05/09 11:45
출처:http://blog.naver.com/prezkim/600022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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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p1_2040506n0779.jpg독도수호 기습시위 연합뉴스 2004. 5. 6. 13:21  cafe_arrow.gif내용보기
6일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대표(오른쪽) 등이 일본 극우단체의 독도상륙 기도를 규탄하며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조정호/지방/ 2004.5.6. (부산=연합뉴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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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p1_2040506n0774.jpg독도수호 기습시위 연합뉴스 2004. 5. 6. 13:21  cafe_arrow.gif내용보기
6일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대표(오른쪽) 등이 일본 극우단체의 독도상륙 기도를 규탄하며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조정호/지방/ 2004.5.6. (부산=연합뉴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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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ho_20040506125035110000110100-001.JPG"활빈단 우린 도쿄서 시위" 일간스포츠 2004. 5. 6. 12:14  cafe_arrow.gif내용보기
... 밝힌 단체는 시민단체 활빈단과 투명사회운동본부,... 전력을 갖고 있다. 활빈단 홍정식 단장과 조 씨 등은 6일 ... 대해선 밝힐 수 없지만 활빈단 홍단장 등은 9일쯤 만나... 삼척에서 시위를 벌였던 활빈단은 이날 경북 울진과 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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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00405060067_00.jpg“독도는 우리땅” 시민단체 활빈단 동해안 돌며 캠페인 조선일보 2004. 5. 6. 08:55  cafe_arrow.gif내용보기
[조선일보 김창우 기자] 국태민안(國泰民安)실천 시민운동단체인 활빈단(단장 홍정식)은 일본극우단체의 독도상륙 계획에 대해 전국민적인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5일 오전11시 주문진을 출발, 강릉~동해~삼척~울진~영덕~포항~울산~부산 등 동해안 지역을 순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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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활빈단(단장 홍정식)과 투명사회운동본부(본부장 박순종), 동해수호국민운동(대표 최인상) 등 일부 시민단체가 일본... 영토임을 전 세계에 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활빈단은 8월경 열기구를 타고 부산을 출발하여 일본 대마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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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中) 작성일
형님이 수구꼴통이라니요? 나라꼴이 왜 이렇게 되어 갑니까?
(中) 작성일
세상일이 2% 뷰족할때, 나의 용기가 1% 부족할때..그래서 짠 하고 나타날때...형!! 그런 일만 한다면 ..언젠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입니다.그러나 너무 자주 이벤트성으로 흐르지는 마세요..거기에 함정이 있으니까요..용기 백배하시고..힘을 내십시오..당당한 모습을 기대합니다..어떤 것에도 굴하지 않는..그런 당당하고 의연한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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