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카이의 정기공연에 큰 기대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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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중앙고등학교 출신 4중창단 블루스카이! 꼭 만나고 싶은 동기생들이 이 블루스카이의 멤버로 활약을 해서 인지 블루스카이의 정기공연에 대한 안내가 나오면 가벼운 흥분이 생기기도 한다.
63회에는 손윤, 임승재, 조하만, 김신교우가 72년 모교를 졸업할 때까지 석전제를 위시해서 학교의 행사에 아름답고 듣기 좋은 노래를 들려주었고, 이 4명의 친구들이 들려주는 화음은 지금도 잊지 못할 추억으로 자리잡게 해 주고 있다.
졸업 후, 한 번도 다시 이들의 공연을 보진 못했다. 그래서 한국에 있다면 이 공연을 놓지고 싶지 않다. 나의 동기생들 뿐만 아니라 블루스카이의 전체 깃수들이 보여주는 공연은 우정과 사랑이 넘치는 감격의 공연이 될 것이 틀림없기 때문이다.
올해의 공연은 더욱 좋은 공연이 되기를 기대하며...멀리 있어 참석을 못하더라도 마음으로 성원을 보낸다.
블루스카이 - Blue Sky! 얼마나 멋진 이름인가...
윤아!, 승재야!, 하만아!, 신아! 보고싶어 다시 이름을 불러 본다.
블루스타이의 역사적 2004년의 공연을 축하하며...
중국에서 63회 이동우
63회에는 손윤, 임승재, 조하만, 김신교우가 72년 모교를 졸업할 때까지 석전제를 위시해서 학교의 행사에 아름답고 듣기 좋은 노래를 들려주었고, 이 4명의 친구들이 들려주는 화음은 지금도 잊지 못할 추억으로 자리잡게 해 주고 있다.
졸업 후, 한 번도 다시 이들의 공연을 보진 못했다. 그래서 한국에 있다면 이 공연을 놓지고 싶지 않다. 나의 동기생들 뿐만 아니라 블루스카이의 전체 깃수들이 보여주는 공연은 우정과 사랑이 넘치는 감격의 공연이 될 것이 틀림없기 때문이다.
올해의 공연은 더욱 좋은 공연이 되기를 기대하며...멀리 있어 참석을 못하더라도 마음으로 성원을 보낸다.
블루스카이 - Blue Sky! 얼마나 멋진 이름인가...
윤아!, 승재야!, 하만아!, 신아! 보고싶어 다시 이름을 불러 본다.
블루스타이의 역사적 2004년의 공연을 축하하며...
중국에서 63회 이동우
댓글목록
고맙다 동우야, 그리고 새출발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