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代 - 55회" 다시 올렸습니다. (이승욱)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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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中)
댓글 2건 조회 394회 작성일 2004-04-30 00:00
"花代 - 55회" 다시 올렸습니다. (이승욱)

본문

 

花代챙겨 살아가는 桂友도 한마디

요즘 사람들이 一般的으로 東洋 蘭이라 부르는 蘭을 옛 선비들은 蘭과 혜(풀혜 ; 玉篇에는 있는데 여긴 없네요.)로 나누어 불렀답니다. 옛 선비들은  一莖一花(한 꽃대에서한송이만피우는 春蘭의 例)만을 蘭이라하고 一莖多花(한꽃대에서 여러송이를 피우는 寒蘭,報歲蘭의 例)는 혜(풀혜)로 구별헀지요.

기회있을때마다 蘭常識을 주고받으면 어떨지?

댓글목록

(中) 작성일
근데, 花代가 무언가요?
(中) 작성일
꽃값 -이상한 의미로 받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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