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우리땅, 다케시마의 날이 웬 말이냐?”경향닷컴 > 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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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이며 이에 항의했다. 독도의병대, 우리마당, 활빈당 등 민간단체들은 22일 오후 서울 수송동... 넘어서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날 행사 도중 활빈단 홍정식 대표 등 일부 시민들은 일본 정부를...
<경향닷컴 손봉석 기자 paulsohn@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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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땅, 다케시마의 날이 웬 말이냐?
보수 시민단체 “김재철은 박근혜 표 갉아먹을 악귀…물러나야”
박은하 기자 eunha999@kyunghyang.com
보수성향 시민단체 활빈단이 MBC 김재철 사장 사퇴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활빈단은 29일 오후 여의도 MBC 사옥 앞에서 “문화방송을 망가뜨려 공영방송에 대한 신뢰를 여지없이 추락시켰다”며 MBC 김재철 사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홍정식 활빈단 대표는 “공금횡령, 배임 등 김재철 사장의 개인비리 의혹이 쏟아지는데다, 김 사장이 유부녀인 무용가 ㄱ씨와 일본 오사카 호텔에 함께 투숙한 사실이 밝혀졌다”며 “김재철 사장은 가정파괴 파렴치 행위를 사죄하고, 공영방송 사장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활빈단은 김 사장이 사퇴에 불응하면 MBC 시청자들과 연대해 해운대, 경포대 등 피서절정기 100만 인파가 모이는 해수욕장에서 김 사장 사퇴 촉구 서명운동을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인권운동가 전기 통닭고문 중국 만행 규탄 인권시위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7일 오후 주한중국대사관,성북동 대사관저에서 북한인권운동가 김영환씨 전기고문,통닭고문 항의및 인권탄압 사과를 촉구 기습시위를 벌였다.
이에앞서 홍대표는 중국대사관으로 가는중 서울메트로 지하철2호선 전동차내 시민중 젊은대학생 승객 대상으로 중국 인권만행 규탄시위 동참을 호소했다.
활빈단은 주말에 청와대앞 중국관광객 대상 인권 시위,이화여대옆 럭키아파트 대사관직원숙소,중국문화원,인천국제공항중국행카운터등지를 돌며 인권운동가를 탄압하는 중국만행규탄 시위를 이어 갈 계획이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수있습니다.활빈단, 이상득 전 의원 읍차마속 심정으로 구속 촉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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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주동식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 | [푸른한국닷컴 주동식 편집위원]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3일 오전10시경 서울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저축은행 피해자들과 함께 저축은행 로비 몸통인 이명박 대통령 형 이상득 前의원 구속을 요구하는 강도 높은 시위를 벌이고 있다.
홍 대표는 대통령 형이라고 봐주기 수사하다간 한상대 검찰총장과 대검중앙수사부장, 합수단 검사들을 직무유기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명박 대통령에겐 대만 장개석 총통을 본받아 노무현 전 대통령 형인 노건평보다 더 죄질이 나쁜 이상득 맏형을 음참마속로 엄벌 단죄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홍정식 대표는 이 대통령 형제 일가 형제들이 각출해 그동안 일군 수백억 재산으로 저축은행 피해자들에 피해 보상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응하지 않으면 이명박 하야 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공정사회를 외치던 이명박 대통령이 자신의 형 수사에 봐주기 외압을 가하면 대통령 형제 등 일가의 부정축재로 민중봉기가 야기되어 제2의 4.19혁명을 맞을 것이라고 엄중 경고했다.
이석기,정두언 국회퇴출요구 여야동시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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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제헌절인 17일 오전 국회내 의원회관과 의사당 중간길목을 지키며 국기에 대한 경례를 안하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에 태극기를 전달하려 했으나 잠적하자 의원회관 520호실 이의원실을 방문 재차 전달을 시도했으나 보좌관들이 문을 닫아버리는 바람에 무산되자 이석기 의원실 앞에서 종북의원에 혈세로 세비주지말자는 표어문과 이석기,김재연,임수경등 종북의원 국회퇴출 촉구 문구가 적힌 펼침막을 든체 북한추종의원 추방 촉구 시위를 벌였다.
| ⓒ활빈단 |
이에 활빈단은 이번주중 HID국가유공자동지회(회장 김종복)등 호국시민사회단체들과 연대해 체포운동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어 홍대표는 새누리당 당사로 이동해 2007년 국회지하주차장에서 임석(구속기소)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으로 부터 3억원을 건네받아 대통령형인 국회부의장 이상득 전의원에 전달한 정두언 의원 사퇴와 당차원 출당 요구 반부패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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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여야 당대표와 원내대표에게 통합진보당 의총에서 제명안이 부결된 이석기· 김재연 의원에 대해 8월 임시국회 개회 즉시 종북척결·부정경선 당선자 자격심사후 선거홍보비 부풀려 국고 사기 혈세도둑 행각을 벌인 이들 파렴치 의원들을 제명할 것을 강도높게 요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제명안 부결로 위기에 직면한 강기갑 통합진보당 대표와 당지도부에 민심과 동떨어져 구당권파에 끌려다니면서 4·11총선 비례대표 경선이 자체 진상조사에서도 ‘총체적 부실·부정선거’라고 결론 내렸음에도 부정당선자 비호세력인 경기동부연합등 종북골수세력에 휘둘려 제명안도 처리 못하는 유약한 대응으로 무슨 혁신과 쇄신을 외치냐 따지며 리더십 부재를 드러낸 신당권파를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진보당 지도부에 당을 종북의 주구로 만들려는 국가보안법 위반 징역실형 복역자등 반역세력들이 주류를 이루는 구당권파를 제거해 참혁신과 진정한 쇄신으로 혁명적 당 개조를 이루라는 국민의 뜻에 미적거리면 당해체 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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