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가 이런 가문이 누구넨지 댓글 답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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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8일 자정경 서울관악구 서울대학교 인근 밤거리에서 술에 찌든 고시생들 앞에서 출세해 검판사가 되든 장관이 되던 국회의원이 되던 더러운 돈다발 쫓다 검찰청 체조하며 개망신 떨면서 추풍 낙엽 신세가 되지 말라며 헌법46조 1항,2항,3항을 일깨워주고 있다.
활빈단은 부패한 고위공직자,장군,각급기관장,법관,검사,경찰과 與野 할 것 없이 국회의원,지방의원의 뇌물 수수등 부패 비리를 현장 목격시 주저말고 현행범은 누구나 체포할 수 있다는 형사소송법 212조에 따라 특히 국민의 대표라는 국회의원 뇌물수수 발견시 형법보다 상위법인 헌법46조 1항(청렴의무)위반자이기에 현장 체포해 검찰,경찰에 신병을 인도하면 포상금도 받을뿐만 아니라 검사,검경 수사관 아니더라도 부정부패 추방을 의로운 시민 행동으로 실제 실천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대표는 정치 政은 바를正+애비父, 의논할 議는 말씀言+옳고바를義임을 19대국회의원들이 스스로 깨우쳐 음해비방 거짓말 대신 바른말,옳은 소리로 민의를 대변하여 참 牧民정치를 하라고 촉구하며 헌법46조1항(청렴의무)을 위반한 선량들에겐 부패정치척결의 단호한 의지로 할복용 칼을 경종품으로 보내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