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식 시민단체 활빈단 단장
서울시장출마기자회견
7일(금)오후2시,시청광장-꽃동산
*경력조회=연합뉴스 인물연감 참조 요망
공익,국익활동=다음,네이버,구글,파란,네이버,
야후 포탈로(이미지,뉴스,블러그,웹검색참조)
*연락처:010-2234-8646 jshong2222@paran.com
*후원계좌:우리은행538-399656-02-001(홍정식) |
-서울시장 출마 선언 문-
전라도와 경상도의 양극화 시대가 종식되어 가는 시점에서 시민혁명 구호를 내 세운 종북 좌파 세력들의 득세로 또다시 이념적 정치양극화 라는 불운한 시대 를 맞이한 오늘 나는 나라의 안위와 국가의 운명을 깊이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 었다. 나는 이 나라의 정의사회 구현과 푸른 물결 기운차게 융성하는 청렴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온몸을 던져 정의로운 사회 건설을 위해 일생을 바쳐 왔다.
남북이 대치되는 극한의 상황에서 오늘과 같은 시민의 권리와 자유가 보장되는 것은 민주정권유지와 정당정치의 발전을 의미하고 있음에도 집단의 이기심과 소아병적인 단견 의 무리들이 시민의 대표를 자임하며 대한민국을 정치이념의 분열의 장으로 화하고자 시장선거에 출마하는 것을 보고 이대로 침묵하는 것 은 양심이 허용하지 않는 일이 었다.
현실정치에 직접 참여 하기보다는 이론으로 무장하고 정치의 외곽에서 자본의 무리들과 손을 잡고 특수층 에 가까운 호화 생활과 혜택을 누려온 박 원순 후보 가 사회적 약자의 이익을 대변하고 그들이 내세운 후보라는 것을 과도하게 선 전하고 망상적으로 집착하여 서울을 혁명의 도시로 갈아 업겠다는 선언을 할 때 마다 나는 소수의 이념 결사대의 생존권을 확보하기위해 서울을 담보로 정 치 혁명을 부르짖는 그 세력들과 정의의 심판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 단계에 와있음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정치란 다양성의 가치관과 개개인의 존엄성을 합리적 단계로 모색하고 모두가 행복한 환경을 구축해 가는 것에 있다. 이것이 나라 살림이고 정치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성정치판을 불신의 장벽으로 만들어 놓고 다시금 국토를 이념의 양극화 놀이 장터로 만들려는 것은 역사의 반역행위와 같다.
나는 시민의 행복과 직결되는 도시 자동 인프라 연동 제도를 만들어 비합리적인 제도 개혁을 단행하고 시스템적으로 청렴하고 정의로운 사회가 정착되는 데 온 몸을 바쳐 일을 할 각오가 되어 있다.
이제 서울 시민과 국민은 더 이상 대한민국이 이념의 전쟁터가 되지 않고 통합 의 국가가 되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다.
-나는 서울 하나 되어 20개의 행복 찾기 정책을 펼쳐 갈 것이다
1. 인간의 존엄성 평등 서울
2. 행정 낭비 없는 서울
3. 신속한 민원해결 서울
4. 낙오자를 품는 서울
5. 가슴으로 부터 행복한 서울
6. 저축하는 서울
7. 저마다 일하는 복지 서울
8. 시민의 자유가 넘치는 서울
9. 관광자원의 세계화 서울
10. 경험이 중시하고 조화를 이루는 서울
11. 이웃의 사랑이 넘치는 서울
12. 소수 약자가 배척되지 않는 서울
13 집단의 이기심에 흔들리지 않는 서울
14. 돈 버는 서울
15.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서울
16. 개발의 노예가 되지 않는 서울
17. 시민의 행복을 빼앗지 않는 서울
18. 정치적 중립을 지키는 서울
19. 시민의 의사를 존중하고 다함께 고민하는 서울
20. 다양한 가치를 존중하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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