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김일성 집단,정통성 있다' 는 교수 활빈단 홍정식 검찰에 고발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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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092회 작성일 2011-02-28 10:28
'북한과 김일성 집단,정통성 있다' 는 교수 활빈단 홍정식 검찰에 고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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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집단, 정통성 있다'는 교수 고발

 북한이 정통성 있다는 부산대 철학과 교수

 

  인터넷신문 올인코리아기사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주동식(왼쪽) 뉴라이트전국연합 홍보위원장과 홍정식(오른쪽) 활빈단장, 두 고발자
 
전교조의 번성으로 인한 한국 중고등학교의 좌경화와 더불어, 민주화교수협의회의 번성으로 인한 한국 대학의 좌경화도 대한민국의 좌경화에 핵심적 요인이 되고 있다. 2005 11월 부교수 승진 심사 당시에 "북한을 정통성을 가진 국가로 인정하며 대한민국은 태어나지도 말았어야 한다"는 취지의 자기 신념을 밝혔다(부산대 최우원 교수의 주장)는 부산대 철학과 M교수를 우익활동가들이 고발했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김일성과 북한에 정통성을 둔다"는 취지의 주장을 교수 승진 심사에서 했다는 M 교수에 대해 홍정식 활빈단장과 주동식 뉴라이트전국연합 홍보위원장은 "경악하지 않을 수 없고, 무서운 분노가 터져나오는 것을 금할 수 없디"며 검찰에 고발했다.

이 고발자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국가로부터 온갖 혜택과 높은 지위를 누려온 국립대학교 교수들이 학문의 성역이라는 보호막 속에 숨어 반역사상으로 조직되어 있었다는 사실은 배은망덕을 넘어 은혜를 원수로 갚는 가장 더러운 범죄다"라며 "자신들을 키워주고 국립대학교 교수의 높은 지위를 부여해준 대한민국을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나라'라고 생각하며 극악 범죄집단에 불과한 북한을 정통성있는 국가라고 말하는 것들이 어떻게 국립대학교 교수로 있을 수 있는지 우리 국민들은 분노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국립대학 교수가 대한민국이 아니라 북괴가 한반도의 정통성 있는 정부라고 주장했다면, 반역자로서 처단의 대상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들은 "그동안 얼마나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를 속이고 , 국민을 속이며 대학 내에서 망국적 반역 행각을 해왔을 것이며 그로 인해 악의 길로 빠져 인생을 망친 젊은 대학생들이 얼마나 많았을 것입니까?"라고 M 교수를 비판하면서 "M 사건은 우리 민족을 최악의 비극과 고통 속에서 신음하게 만든 김일성, 김정일의 살인소굴 북한을 정통성 있는 국가로 인정한다며 추종하는 망국노비 전교조, 민노총, 범민련, 한총련 등의 핵심조직이 대학 내에 숨는 좌익 아지트에서 배출되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고발 취지문에서 주장했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이후 대학의 좌경화는 애국우익단체들이 지극히 걱정하는 사회적 병리현상의 하나다.

또 이들은 "대학 안에 숨는 좌익 아지트에서 교육되어 비뜰어진 좌익반역사상에 사로잡힌 대학생들이 정계, 언론계 ,법원, 종교계에 깊숙이 침투하여 성장하였고, 이것들의 조직이 북한과 내통하며 오늘날 대한민국 헙법의 영토조항을 삭제함으로써 국가보안법을 없애려는 음모까지 추진하는 지경에 이른 것"이라고 주장하며 "부산대학교 철학과에 저 따위 반역좌익교수들이 서네명이나 된다니 도대체 대학교수사회가 어떤 지경으로 되어있는 것인지 철저하게 수사하고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만 학생들이 더 이상 피해를 당하지 않을 것이고 국가가 근본이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라고 주장하며 고발했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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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고발 취지문 및 증거자료가 담긴 보도자료
 
대검찰청 고발 접수일 : 2011218[금요일] 오전1130
                            
국립 부산대 M부교수를 대검찰청에 고발

현장 기자회견 : 2011218[금요일] 오전1130
                      
대검찰청 정문 앞

대검찰청 위치 :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157[서초동 1724]
                       
교통편 : 지하철2호선 서초역하차 6번출구 나와서 300m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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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국립 부산대 교수가북한과 김일성에 정통성 있다”.

고발인 홍정식과 주동식 2인은 2005119일자 '부산대학교 철학과 M 조교수에 대한 전체 철학과 교수위의 결과 보고서'에서 언급한 문성원 조교수에 대한 부교수 승진에 대한 심의회의 내용 결과와 2010 11 5일자 부산대학교 철학과 최우원교수의 의견서를 근거로, 부산대학교 철학과의 감춰진 내부 실상(국립대 교수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김일성과 북한에 정통성을 둔다는 주장)을 보여주는 첨부문서들을 본 우리는 국민과 함께 경악하지 않을 수 없고 , 무서운 분노가 터져나오는 것을 금할 수 없습니다.

국가로부터 온갖 혜택과 높은 지위를 누려온 국립대학교 교수들이 학문의 성역이라는 보호막 속에 숨어 반역사상으로 조직되어 있었다는 사실은 배은망덕을 넘어 은혜를 원수로 갚는 가장 더러운 범죄입니다. 자신들을 키워주고 국립대학교 교수의 높은 지위를 부여해준 대한민국을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나라'라고 생각하며 극악 범죄집단에 불과한 북한을 정통성있는 국가라고 말하는 것들이 어떻게 국립대학교 교수로 있을 수 있는지 우리 국민들은 분노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그동안 얼마나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를 속이고 , 국민을 속이며 대학내에서 망국적 반역 행각을 해왔을 것이며 그로인해 악의 길로 빠져 인생을 망친 젊은 대학생들이 얼마나 많았을 것입니까? M 사건은 우리 민족을 최악의 비극과 고통 속에서 신음하게 만든 김일성,김정일의 살인소굴 북한을 정통성 있는 국가로 인정한다며 추종하는 망국노비 전교조, 민노총, 범민련, 한총련 등의 핵심조직이 대학 내에 숨는 좌익 아지트에서 배출되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대학안에 숨는 좌익 아지트에서 교육되어 비뜰어진 좌익 반역 사상에 사로잡힌 대학생들이 정계,언론계,법원,종교계에 깊숙이 침투하여 성장하였고 이것들의 조직이 북한과 내통하며 오늘날 대한민국 헙법의 영토조항을 삭제함으로써 국가보안법을 없애려는 음모까지 추진하는 지경에 이른 것입니다. 북한을 국가로 인정한다는 것은 대한민국 헌법의 영토조항을 삭제하고 국가보안법을 없애는 것을 의미하는 반역행위입니다.

부산대학교 철학과에 저 따위 반역 좌익 교수들이 서네명이나 된다니 도대체 대학 교수사회가 어떤 지경으로 되어있는 것인지 철저하게 수사하고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만 학생들이 더 이상 피해를 당하지 않을 것이고 국가가 근본이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명백한 증거가 드러난 M으로부터 시작하여 철저히 수사하면 대학 내의 암세포 오염 상황과 조직이 드러날 것입니다.

이에 고발하는 바이다

이상 고발인

홍정식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단장
주동식 뉴라이트전국연합 홍보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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