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323회 작성일 2002-05-17 00:00 [답글] 글번호 842 "이런 선배님을 만났습니다"의 답글 입니다. 본문 위로의 말씀 감사드리며 또한 죄송스러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아직 정리된 것은 아니지만, 다시금 동문간에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수정 삭제 신고 목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