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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304회 작성일 1970-01-01 09:00
취업이 어려워서....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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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후배님 동문여러분 불쑥 한마디 남기겠습니다. 어린놈이 이런말 한다고 꾸지람하시겠지만 세상 살기 힘든것 같습니다. 제대하고 직장생활하다 학부까지 어렵게 어렵게 다녀 졸업했는데..이제는 취업이 안되는군요. 나이도 많다하고 사실 능력도 안되고...배운게 도둑질이라고 IT업계에 뛰어들고 싶은데...절 사주는 곳도 없고... 각처에 계신 선배님들 하시는 사업이 잘 되시기를 바라며 어려움 에 허덕이고 있는 저같은 후배덜 있음 살펴주시기를.... 동장군이 다시 일어섰나봅니다. 추운 겨울날 건강들 조심하십시요. 못난 후배가 몇글자 적어봤습니다. 답변> 박성민 후배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55회 졸업생 안경식 교우입니다. 저를 한번 찿아오시지 안으시겠읍니까? 희망을 잃지마십시요..적은힘이나마 제힘이닿는한최선을다해 도와드리고싶읍니다.....하시라도좋읍니다. 연락처;016-873-2774 자택;02-314-2774 회사 ;02-889-9016 FAX;876-6016. 20002. 1. 31pm16;37. 55회 안경식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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