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325회 작성일 1970-01-01 09:00 지금 막 전화왔습니다. 본문 유정렬 선배님. 박정관 선배님. 그동안 일본 고치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가하고 오늘 동경으로 돌아왔습니다. 도서관에서 인터넷 정리하고 있는데, 모르는 전화가 왔습니다. 김영열 선배님으로 부터였습니다. 두 분 선배님께서 연락을 주셨다고 하시더군요. 지금까지의 피로가 확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수정 삭제 신고 목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