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277회 작성일 1970-01-01 09:00 박성기입니다. 본문 박성기입니다. 여기는 동경.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동경도 고가네이시입니다. 동경의 신주쿠에서 20분 떨어진 거리에 있습니다.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일단 오늘은 신고를 하고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건강들 하시기를 바랍니다. 중앙의 이름으로 역시 이곳에서도 꿋꿋하게 살겠습니다. 수정 삭제 신고 목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