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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308회 작성일 1970-01-01 09:00
학교+재단+교우회의 합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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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모교의 발전을 갈망하는 교우회는 모교발전위원회를 구성하여 '자립형 사립고등학교를 위한 제안서'를 작년에 내놓은 바 있습니다. 이미 몇년 전에 만들었던 기본안을 바탕으로 보완 발전한 것이었습니다. 계우회보 제100호(2000.12.30.)의 특별기획 '되돌아본 중앙 100년'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교발전위원회에서 애써주신 위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ㅇ 총본부장: 조중건(42회 교우회장) ㅇ 위원장: 백순지(54회 상임부회장) ㅇ 교육정책: 김형수(52회 화신학원아이템풀 대표), 목창수(57회 신방학중학교 교장), 유정열(63회 사무처장), 정기언(63회 서울대학교 사무국장), 이남식(65회 국제산업 디자인대학원 부총장), 손창수(66회 총무차장), 장기원(66회 교육부) ㅇ 건축: 박영건(56회 범건축 대표) ㅇ 세무: 손성호(69회 세무사) ㅇ 법률: 조소현(67회 법무법인로서브 변호사) ㅇ 재무: 조승용(63회 넷컴스토리지 대표) ㅇ 홍보: 김형배(63회 한겨례신문 편집국 부국장) 재단에서는 작년에 많은 비용을 들여 외부기관에 용역을 주면서 발전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학교에서는 '중앙발전 결의대회'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계우회보 제99호(2000.9.30.)와 제100호(20001.12.30)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교와 재단과 교우회가 모교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뭉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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