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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49회 작성일 1970-01-01 09:00
日天皇에게 칼+?+?+?+서한공개.항일의혈단중앙교우급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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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王앞 항의서한) 日本國 東京都 吹上大宮御所 明仁 天皇 貴下 한국국민들은 역사적인 2002년 월드컵 한일공동의 성공개최를 위해 일제치하의 비인간적 수모를 당한 그 수많은 악몽도 접어 두고 양국의 관계개선과 우호증진을 위해 성자와 같은 심정으 로 노력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일제의 침략으로 처절한 피해를 입었던 한국민들은 일본국 역사 교과서 왜곡에 접해 분노를 금 치 못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한국민들은 역사 바로세우기를 위 해 항일초강경 투쟁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귀국이 우익 적 기본인식 강화에만 앞서지 말고 역사 바로세우기에 이제라 도 바른길로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일본국은 역 사왜곡이야말로 한일 선린우호관계를 급냉 시키는 최악의 도 발 행위요 2002년 월드컵 공동 개최의 발목을 잡는 재뿌리기이 자 21세기 동북아에서 다져지는 평화 공존의 틀에 고춧가루를 뿌리는 무모한 일임을 대오 각성하여야만 합니다. 한국을 강점 한 35년간 일본국은 수많은 우리 애국 선열의 목숨을 앗아갔으 며 억지 동화정책으로 한국 말살을 획책하지 않았습니까?. 일 본국이 더욱 가관인 것은 이제 와서 태평양전쟁을 침략전쟁이 아닌 아시아 해방전쟁이라며 군국 일본 망령을 부활시키려는 해괴한 제국주의 논리를 펴대며 전쟁을 일으킨 책임에 대해 선 나몰라라 하면서도 추악한 인륜파괴적 국제전범행위에 한마 디의 반성도 없는 몰골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아세아인은 물론 세계인들 앞에 대동아 향수에 취한 신국부활 망상등 역사의 시 계바늘을 되돌리려는 위험한 광신적 집착의 저질 망언을 서슴 치 않고 있는 것입니다. 19세기말 한국에는 반침략적·반봉건적 성격의 구국안민과 파 사현정 결사체인 애국애족 민중 조직으로 활빈당이 있었는바 당시 활빈당은 일제의 회유책과 탄압에도 불구하고 애국항전 의 대열로 궐기, 점차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한일합병조약이 체 결된 1910년 이후부터는 지하 투쟁과 만주·러시아 또는 구미 지역에서 망명 독립군 또는 광복군으로 활약 하였습니다.본인 은 그 활빈당의 정신을 이어받은 활빈단의 단장 으로 1910년 한일합병시 자결한 금산군수 홍범식의 애국혼을 기리며 추악 한 과거를 숨기려는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에 대해 끝까지 응징 토록 할 것임을 밝히는 바입니다.잘못한 부분은 겸허한 마음으 로 피해국민에게 용서를 빌며 다시는 그릇된 행각을 멈춰야 함 이 올바른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진정한 용기 입니다.세계인들 은 일본을 향해 확실히 말합니다.황국사관 부활로 침략 정신 을 드높이는 구시대적 발상은 세계인 앞에서 스스로를 고립화 하는 우매한 행동이라는 것을...귀국이 21세기 초입에 지구촌 의 일원이 되어 희망의 나래를 펼치려면 국제사회속에서 기본 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양식부터 배양해야만 합니다.하늘을 손으로 가리며 거꾸로 가려는 시대착오적 망발을 즉시 중단하 고 냉혹한 국제사회이지만 正心 正言 正行으로 正道의 길을 걸 어 옛피해를 줬던 인접국민들에게도 앞으로는 사랑받는 일본국 이 되도록 노력하기 바랍니다.敬天愛人의 정신으로 죄가에 대 한 양심회복을 실천해 진정한 동북아 화평을 위한 노력경주를 외면시, 활빈단은 중국,몽고,필립핀,태국,베트남등 아시아 각 국과 혼연일치한 공조연대를 통해 역사왜곡을 기필코 타파할 것을 내외에 천명하는 바입니다. 일본국의 대오각성을 촉구하 는 상징물을 동봉하오니 일본국 천황,총리,문부과학상,자민당 총재등과 적의 배분, 선용해 그뜻을 바로 새겨 활용하시기 바 랍니다.. 지난날 일제강점기간중 내선일치란 미명하에 일본어 쓰기를 강 요받았든 쓰라린 한국민의 심정을 이해해 본문을 순수한국어 로 써 보냄을 양지하기 바랍니다. 2001. 4. 9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7-2 세종빌딩 311호 ☎ (02)722-4475 민생개혁 시민단체-활 빈 단 단장 홍 정 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중앙교우회의 발전을 빌며 항일의혈단 활동이 결실을 이루도 록 성원과 동참 바랍니다. 21세기초 극일을 위해 제2의 안중근 윤봉길 이봉창의사 유관순 열사등 항일의혈단 급모! 역사왜곡 수정등 반성은 커녕 화장실운운 망언에 분노한 국민 들의 반일감정 드디어 폭발, 4.19 오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극우파와의 일전 충돌도 각오하고 4.19정오 동경 일왕궁 및 문 부성등 일본을 움직이는 주요기관,산케이신문사등 극우언론사 에 抗日義血團 (현재까지는 비폭력 극일운동 원칙..)활동돌 입! 의로운 시민들은 ☎(02)722-4475 (이메일) jshong2222@hanmail.net 로 16일 오전까지 *16일까지 방일 참여 저조시=28일 일천황생일날 방일예정 (아래글은 13일 오후 청와대,행자부,서울경찰청,국정원,국방부 와 예하 육해공군본부 홈페이지 열린마당등에 올려진 글임*통 일부홈페이지를 통해서는 북한고위층 자녀들도 동참토록 게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 역사 왜곡 강행으로 치달아 이에 분노하는 한민족의 항일 규탄 에 馬耳東風인데다 급기야 화장실 운운하는 일본의 저질 작태 에 쐐기를 박아 놓아 민족자존을 굳건히 지키고 세계가 비웃 고 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으며 역사를 거꾸로 돌리려는 일본 에 대해 행동하는 양심으로 4월19일 4.19시민혁명 41주년일 현 지에 [자비부담]으로 들어가 황궁등 동경시내 주요기관에서 총 력투쟁할 제2의 안중근,윤봉길,이봉창 의사유관순열사역을 다 하며 [抗日義血團]에 동참할 해외출국에 결격사유 없는 義로 운 시민 급모=16일12시까지 (신청)☎02-722-4475(이메일)jshong2222@hanmail.net ⊙자비부담으로 갈 시민과 사회지도층고위직(전현직대통령,여 야총재,국회의장단,대법원장,헌법재판소장,국회의원,교육부총 리,장차관,청와대수석비서관,청장,시도지사,시장 군수 구청장, 전현직 주일대사,판검사 변호사,대학총장,현역 예비역 군장성, 종교지도자,독립유공단체장,재계인사등)의 자녀 특별 환영,시 민단체대표들의 동참을 호소 ⊙중국,대만,태국,인도네시아등의 의혈청년단체와 연결 해줄 분의 조력도 필요합니다. ⊙할아버지나 아버지가 親日派였던 집안의 시민들도 더러운 가 문 역사를 떨쳐내고 새롭게 거듭나는 가문으로 반전할 수 있 는 좋은 계기이오니 동참해주면 따뜻이 맞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 활빈단, 日역사왜곡 항의,日王에 단도ㆍ메주등 발송 시민단체 활빈단(단장 홍정식)은 9일 낮12시 서울 양천구 목 동 국제우체국에서 최근의 역사교과서 왜곡과 관련, 일본의 반 성을 촉구하는 의미로 日王,총리,anns부상,지민당총재 등에게 항의서한과 단도,메주, 고춧가루, 때밀이 수건 등을 보내는 행 사를 가졌다. 홍 단장은 "단도는 역사교과서 왜곡에 대해 즉각시정을 거부 할 때는 자살하라는,"메주는 일본의 선린우호 정책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을 수없다는 의미라고 밝혔다.또 “고춧 가루는 역사교과서 왜곡이 21세기 동북아 평화공존에 재를 뿌 린다는 뜻이고, 때밀이 수건 20매는 일본이 20세기 군국주의 의 묵은 때를 이제는 깨끗이 씻어내라는 충고"라고 설명했다. 홍 단장은 ‘특별 선물’이 일본 천황과 총리, 문부상 등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밝히고 일본 정부가 일주일내로 교과서 왜곡 과 관련해 확실한 시정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항일단체 조직 및 중국 청년단체들과 연대투쟁 등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4.9연합,4.9국민일보,4.10경향,한겨레,한국,중앙,세계,대한 매일,부산일보,매일신문,한국경제 매일경제신문에 동일 내용 기사,4월9일자 YTN KBS MBC SBS TV및 라듸오등 보도〉●日本國 王등에게 보낸 4자루의 칼 발송부분은 일부 언론에서 삭제보도 하기도 했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 ‘반일 운동’ 갈수록 확산 2001년 04월 10일 00시 00분 입력 일본 역사 교과서왜곡과 관련 반일 운동이 날로 확산되고 있 다. 일본 역사 교과서 검정 통과로 촉발된 각계각층의 반일 움직임 이 일본 제품 불매운동과 교과서 채택 반대 서명운동, 일본 대 사관 항의 방문, 사이버시위 등으로 그 수위를 높여가고 있 다. 광주일고 총동창회는 지난 6일 일본의 역사교과서 검정 통과 를 강력히 규탄하는 항의서한을 채택, 데라다 데루스케 주한 일본국 특명전권대사에게 전달했다. YMCA등 40개 종교·사회단체로 구성된 과소비추방 범국민운동 본부(사무총장 박찬성)는 9일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에 대한 항의표시로 일본상품 불매운동 캠페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운동본부는 이날 낮 서울 탑골공원 정문에서 일본담배를 쌓아 놓고 불을 지르는 등 일본상품 화형식을 갖고 일본역사 왜곡 규탄과 일본상품 불매를 결의하는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시민단체 활빈단(단장 홍정식)도 9일 낮 12시 서울 양천구 목 동 국제우체국에서 교과서 왜곡과 관련, 일본의 반성을 촉구하 는 의미로 일본 총리 등에게 항의서한과 함께 자폭을 권고하 는 단도, 메주, 고추가루 등을 보내는 행사를 가졌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9일부터 14일까지 1주일 동안 전국 초 ·중·고교를 대상으로 일본 교과서 왜곡에 대한 특별교육에 들어갔다. 특별수업은 교총이 마련한 ‘일본의 역사왜곡과 바람직한 한일 관계’라는 제목의 수업안을 중심으로 초등학교의 경우 1~2시 간, 중·고교에서는 사회시간을 중심으로 1시간 가량 진행된 다. 교총은 이와 함께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을 규탄하는 ‘1천 만 서명운동’ 및 사회·시민단체와 연대한 ‘일본상품 물매운 동’ 등을 계속 벌여나갈 방침이다. 반일 인터넷 사이트도 뜨겁다. 특히 안티일본왜곡교과서의 경우 역사 교과서 왜곡과 관련된 정보들이 신속하게 중계되고 있으며 일어 원문과 번역본도 함 께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 동호회 사이트인 다음커뮤니케이션 사이트에도 최근 일본 새 교과서에 반대하는 청년들 (cafe.daum.net/truehistory), 대한민국태권V (cafe.daum.net/taekwonV) 등 10여개의 반일 사이트가 생겨났 다. 이들은 일본의 모리 요시로 총리에게 항의 e메일 보내기 운 동, 일본의 교과서 왜곡 반대 네티즌 서명 운동 등을 전개하 고 있는 중이다. 시민 박모씨(45·광주시 서구 광천동)는 “일본 우익들이 주도 하는 교과서 왜곡은 도저히 이성을 갖춘 사람들의 행동으로 볼 수 없다”며 “일본 극우파들이 모두 집단 정신병에 걸려있 는 게 아닌지 의문스럽다”고 말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920년대의 독립운동에 있어서 가장 빛나는 활동을 보여준 것 이 의투쟁이었다. 1920년대의 의열투쟁에 있어 가장 괄목할 만 한 업적을 낸 단체가 의열단이었다. 일명 의혈단이라고도 불리 던 의열단은 1919년 11월 20대 초반의 김원봉이 만주 길림에 서 12명의 동지를 모아 서로 혈맹으로 의열투쟁을 선언함으로 써 발족되었다. 이 13명의 동지들은 놀랍게도 1945년 8.15까 지 한 사람의 배신자나 이탈자도 없이 투쟁을 계속하였다. 의 열단의 항일선언문인 조선혁명선언은 단재 신채호가 기초하여 유명하다. "강도 일본은 우리의 국호를 없애고 우리의 국권을 빼앗으며 우리 생존의 필요조건을 다 박탈하였다."로 시작되 는 이 선언문은 비단 의열단을 위한 선언이었을 뿐 아니라 이 시기의 의열투쟁 단체 모두의 정신을 수렴한 선언문이었다고 할 수 있다. 선언문은 이어 일제침략의 실상을 폭로하며 이같 은 잔악한 일제를 한반도로부터 영원히 몰아내기 위해서는 반 드시 폭력으로 맞서야 하며 외교를 가지고서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고 하였다. 이리하여 의열단이 벌인 투쟁은 1920년 6월 밀양경찰서 폭 파를 비롯하여 같은해 9월의 부산경찰서 폭파, 1921년 9월의 조선총독부 폭파, 1922년 3월 상해 황포탄에서 일본 육군대장 다나카 사살 미수 등으로 잇달았으며, 1923년에는 김지섭 의사 가 토오쿄의 천황거소에까지 가서 폭탄을 투척하여 저들의 간 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의열단 투쟁은 1930년대에 이르러 김 구의 비밀결사 애국단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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