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무장공비 청와대침투 1.21사태 49주년..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댓글 0건 조회 254회 작성일 2017-01-21 22:11
<동영상> 무장공비 청와대침투 1.21사태 49주년..

본문

(성명서 동영상)

                     Click!.                

https://www.youtube.com/watch?v=RW5qEZv6dHI

6시간전

안보 결의! 北 무장공비 일당이 청와대 코앞까지 침투한 1.21 사태 49주년을 맞아 활빈단(대표 홍정식), 나라바로세우기운동본부(범민단.총재 류일신)등 애국단체들은...


[보도자료]1·21사태(무장공비 청와대침투)49주년 상기,유비무환 총력호국안보 결의!

北무장공비일당이 청와대 코앞까지 침투한 1·21 사태 49주년을 맞아 활빈단(대표 홍정식),나라바로세우기운동본부(범민단.총재 류일신)등 애국단체들은 20일 오후 2시 종로구 창의문로(자하문고개)에 위치한 당시 무장공비들과 교전중 순직한 故최규식경무관 동상앞에서 안보행사를 열었다.     


이들 단체는 민관군이 박근혜 대통령의 선친인 故 박정희 대통령이 재임 중 강조한 유비무환 태세 재확립으로 군경 경계 강화 등 총력안보를 강조했다. 이어 비동삼거리 총격전 현장과 교전지점 기념비를 방문, 추모하며 안보 결의를 거듭 다졌다.


또한, 1·21사태 경위보고와 사건설명을 통해 “북한공비 31명이 침투로 인해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지만, 최규식 경무관이 순국 직전 ‘청와대를 사수하라!’고 진두지휘하며 살신성인의 희생적 투혼을 발휘했다”고 상기시키며 국민의 안보의식 강화를 촉구했다.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성명서 발표를 통해 북한정권이 남한정부에 만행을 저지른 ▲청와대 무장공비 침투사건 ▲아웅산테러.▲KAL기납치 천안함 사건 ▲연평도 포격도발 사건 ▲지뢰도발 등 수많은 만행 사건에 대해 북측의 즉각적인 사과와 도발중지 등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북한당국이 우리들의 이런 요구를 수용하면 통일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적극 앞장서겠지만 이를 거부할 시에는 미국 트럼프 정부등 국제사회와 더불어 강력한 대북 제재수단을 강구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들은 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대통령 탄핵정국을 틈타 기습적 대남 도발시 민관군 총력대응으로 북진통일을 이룰 결의를 다졌다. 


아울러 북한 김정은에 대해 ICBM발사,핵실험 및 사이버 테러 중단을 요구하고 한 핏줄 민족으로 진정한 평화통일로 가는 길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국내 분포되어 호시탐탐 체재전복을 기도하는 종북잔존세력들에 대해서도 “지하에서 암약하며 반정부 투쟁을 벌일 것이 아니라 전향해 자유 대한민국의 품 안에서 떳떳이 살아라”고 당부했다.


                                                                                      <성 명 서>
◾1·21 사태 49주년을 맞아 활빈단(대표 홍정식), 나라바로세우기운동본부(범민단. 총재 류일신), 北민추협 등 시민단체와 호국안보단체는 북한 정권이 49년 전 1968년 1월 21일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하기 위해 무장공비 31명을 청와대 앞까지 침투시킨 이른바 1·21 무장공비 침투 사건에 대해 북한 김정은 정권의 공개사과를 요구하며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우리는 북한이 남한정부에 만행을 저지른 ▲청와대 무장공비 침투사건 ▲아웅산테러.▲KAL기납치 ▲천안함 사건 ▲연평도 포격도발 사건 ▲지뢰도발 등 수많은 만행 사건에 대해 북측의 즉각적인 사과와 도발중지를 요구한다.


​이와 함께 우리들의 이런 요구를 북한당국이 수용하면 통일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적극 앞장서겠지만 이를 거부할 시에는 오늘 미국대통령에 취임하는 트럼프 정부 등 국제사회와 더불어 강력한 대북 제재수단을 강구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특히 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대통령 탄핵정국을 틈타 기습적 대남 도발시 민관군 총력대응으로 북진통일을 이룰 것을 엄숙히 천명한다. 


아울러 우리는 북한 김정은에 대해  ICBM발사,핵실험 및 사이버 테러 중단을 요구하고 한 핏줄 민족으로 진정한 평화통일로 가는 길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


더불어 우리는 종북잔존세력들에 대해서도 “지하에서 암약하며 반정부 투쟁을 벌일 것이 아니라 전향해 자유 대한민국의 품 안에서 떳떳이 살 것”을 권유한다.


(우리의 결의)


1. 1·21 무장공비 청와대 침투 사태는 북한이 저지른 최악의 대남테러이다. 그러나 당시 무장공비와 교전중 전사,순직한 군경이 35명인데도 민관군 모두 잊어진 과거가 되어 버렸다.이에 우리는 北민족보위성 정찰국 소속 124군부대 무장게릴라 31명의 청와대 침투공격미수 사건 49주년을 맞아 굳건한 안보를 결의한다.

​1. 김정은은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반민족적 도발을 즉각 중단하라!

1. 국군은 대통령탄핵정국의 혼란스러운 사회분위기를 틈 타 北김정은 체제의 무모한 도발시 초전박살내 강력하게 응징 분쇄할 것을 촉구한다!

1. 황교안대통령권한대행은 국정원,검경을 총동원해 사회곳곳에서 암약하는국내 종북세력을 완전 소탕,척결하라!

1. 국회와 여·야당은 국정원, 군경이 대테러활동에 만전을 기하도록 사이버테러방지법을 즉각 입법 제정하라!

1. 최순실게이트로 인한 박근혜 대통령 헌재탄핵 심리중 안보가 눈에 안보인다!국민들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해 나라사랑 실천 호국 의지를 국민생활 속에 다지고 총력을 다해 국가를 수호하는 忠國護民 구국전선에 국론통일로 대동단결해 하나로 뭉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2017년 1월 21일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나라바로세우기운동본부(범민단. 총재 류일신), 北민추협 등

애국시민사회단체 및 호국안보단체 일동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520 no_profile 손창수(高066)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17-03-24 223
8519 no_profile 손창수(高066)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17-03-23 223
8518 계우관리자(高001)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17-03-14 319
8517 계우관리자(高001)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17-03-10 281
8516 no_profile 손창수(高066)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17-03-07 290
8515 no_profile 손창수(高066)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17-02-15 264
8514 no_profile 손창수(高066)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17-02-15 309
8513 no_profile 최종률(高075)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17-02-07 196
열람중 no_profile 홍정식(高060)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17-01-21 255
8511 no_profile 손창수(高066)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17-01-09 253
8510 no_profile 손창수(高066)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16-12-13 233
8509 no_profile 손창수(高066)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16-12-08 237
8508 no_profile 손창수(高066)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16-12-06 196
8507 no_profile 손창수(高066)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16-11-18 241
8506 no_profile 손창수(高066)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16-10-26 287
8505 no_profile 손창수(高066)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16-10-26 300
8504 no_profile 신용선(高056)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16-10-15 251
8503 no_profile 손창수(高066)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16-10-07 234
8502 no_profile 손창수(高066)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16-10-06 220
8501 no_profile 홍정식(高060)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16-09-06 273

Copyright © www.gyewo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