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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사 자리마다 인사대가 액수가 매겨져 사고 파는 매관매직 교육청... 활빈단,교육청애 소금뿌리며 윗물부터 썩은 교육계 비리 척결운동 나서.. 묵은때 벗기라며 때타월 보내고 황희정승묘역에서 청백리 결의대회도..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중학교 교사들에게 장학사시험에 합격시켜주겠다며 3000만원을 받은 뇌물 사건외 금품수수 비리가 끊이지 않는등 썩을 대로 썩은 서울시교육청 장학사들 퇴근시간인 29일 오후 6시 항의 방문해 소금을 뿌린 후 현판을 때밀이타월로 딱아내는 퍼포먼스를 벌이며 윗선으로의 뇌물 상납 사슬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활빈단은 장학사 매관매직 비리,학교 납품,교육청과 시공업체및 학교 행정실장 등이 얽힌 뿌리깊은 토착성 학교 공사비리,촌지수수관행,예산 횡령등 부패로 얼룩진 교육청 정화와 비리 발본색원을 위해 교육개혁시민연대를 발족하고 교육청 감사팀에 부패추방NGO 활동가를 위촉해 교육계 부패비리 척결에 나설 것을 제안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한 해 40조원 예산을 쓰면서도 사정의 무풍지대나 교육계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며 공교육정상화와 국가의 미래를 바로 세우기 위해 5월 스승의날 까지 고질적이고 구조적인 교육계 비리 근절을 위해 국가기관청렴도평가에서 3년연속 꼴지로 자체 정화능력을 상실한 서울시교육청을 연중 상시 암행감찰 적발등 ‘교육청비리 뿌리뽑기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활빈단은 다가오는 설날에 서울시교육청 장학관,장학사들에게 촌지사절및 반환 봉투와 묵은때를 벗기라며 때밀이타월을 경종용품으로 전달하고 내달 초 토요휴무일에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금승리에 소재한 청백리의 사표 황희정승묘역에 초청해 교육청 장학사 자정화 촉구 운동을 전개하는데도 교육청 비리가 끊이지 않으면 염사를 투입해 부패비리근절 촉구 시위를 강도높게 벌일 요량이다.
발신:시민단체 활빈단 010-2234-8646
(아래:부패기관 항의방문 소금투하등 부패비리추방운동 활동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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