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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00회 작성일 2010-12-08 20:37
홍사덕의 개자식들과 두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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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는 물의나라 水邊國이다.  
물 관리는 우리의 미래 - 저탄소 녹색성장이다

◎홍사덕 "내가 대통령 참모들을
'개자식'이라고 부른 이유"

2010112901271_0.jpg"청와대와 정부 내의 개자식들에게 한 말씀 드리겠다."

북한이 연평도를 포격한 다음날인 24일, 한나라당 최고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육두문자가 튀어나왔다. 해병대 출신(130기)의 6선 중진 홍사덕 의원이었다. 그는 "북한의 포격 직후 대통령이 ‘확전하지 말고 상황을 잘 관리하라’고 말하게 만든 참모들은 반드시 해임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 의원이 29일 발매된 주간조선 최신호에 ‘내가 대통령 참모들을 ‘개자식’이라고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라는 글을 기고했다.

다음은 홍 의원이 기고한 글의 주요 내용.

나는 해병이다. 국회에 진출한 해병이다. 대한민국은 통일이 될 때까지가 건국기(建國期)라고 믿는 국회에 진출한 해병이다.

연평도 포격 소식은 지역구인 대구에서 받았다. KBS가 보낸 문자 메시지였다. 설익은 뉴스라 주변 동지들에게는 말하지 않고 일정을 취소한 채 곧바로 KTX를 탔다. 객실 천장에 매달린 액정화면에 대통령의 지시가 떴다.

"확전이 되지 않도록 상황을 잘 관리하라."

믿을 수가 없어서 몇 군데 전화로 확인했다. 어금니를 물었다. 곧 전사 1명이라는 자막이 떴다. 그 이후 화면은 보지 않기로 했다.

연평도는 내 자식 놈이 복무했던 곳이다. 나는 130기이고, 아들은 702기다. ‘높은 놈’ 자식은 제일 힘든 곳에 보내는 해병대 전통에 따라 배치된 것이다. 당시 나는 3선 의원이었으니까 어김없이 ‘높은 놈’이었다. 집사람은 두 번 면회를 다녀왔다. 나도 가고 싶었지만 참았다. 아들도 원하지 않았고, 나 역시 그곳 지휘관들에게 신경 쓰이는 짓을 하고 싶지 않았다.

아들이 복무했던 곳에서 아들의 후배, 그리고 나의 후배가 전사한 것이다. 생각해봤다. 해병대는 절대로 공매를 맞지 않는다. 반드시 반격하고 반드시 몇 배로 갚는다. 그러나 확전되지 않도록 상황을 잘 관리하면서 어떻게 되갚는단 말인가.

서울역에서 여의도 국회로 가면서 TV뉴스를 봤다. 대통령의 지시 내용이 조금 바뀌어 있었다. 요컨대 단호하게 대응하되 확전을 피하라는 요지였다. 군대, 특히 해병대는 명령에 절대 복종한다. 군통수권자의 명령은 더더구나다.

앞뒤가 뒤틀린 이 어려운 명령을 해병은 어떻게 수행했을까?

한나라당 의원총회가 시작되었다. 모두들 분노하고 있었다. 그러나 낙차(落差). 그렇다, 낙차가 가슴 가득히 느껴졌다. 슬기로운 발언이 가끔 나올 때면 그 낙차는 견딜 수 없을만큼 커졌다.

정직하게 내 마음을 쏟아낼까. 참았다. 6선 의원은 의총에서 말하는 걸 참아야 한다는 전통 때문에서가 아니라 나의 분노가 해병이기 때문에 비롯된 게 아닌가를 묻고 묻고 되묻기 위해서 참았다.

식당 TV에 새로운 소식이 떠 있었다. 해병이 K9자주포 80여발로 반격을 했다는 내용이었다. 200여발을 맞고 80여발로 갚았다? 이건 해병대의 방식이 아니지 않은가. 갖고 있던 포탄이 그뿐이었을까?

200발 얻어맞고 80발을 쐈다면 해병대에게는 두 가지 이유밖에 없다. 80발이 가진 전부였거나 더 이상 쏘지 말라는 명령이 떨어졌거나. 분노가 화산이 되었다. 금방 떡국이 체했다. 체한 떡국을 달래려고 활명수를 마셨다.

아침에 눈을 뜨면서 분노의 화산이 그대로임을 느꼈다.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해병이 당했다. 군의 사기란 시소와 같은 법인데 누구도 이런 걱정을 안 한단 말인가.

의원총회 직전에 있는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입을 열기로 마음먹었다. 단어를 골라봤다. 국회의원 하는 동안 야당 대변인만도 두 차례나 했지만 험한 말을 쓴 기억은 별로 없는 나다. 최고 수위의 발언이라야 5공 시절 ‘태어나서는 안 될 정권’ 정도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충격을 주기로 했다. 대통령 주변에서 대통령의 귀를 장악하고 있는 청와대와 정부 내의 인사들을 정조준해서 말하자. 손때 묻은 사람을 좀체로 바꾸지 않는 대통령의 성정에 비추어 이들을 뒤흔들지 않고는 변화가 없을 것 같아서였다.

우리 시절 해병대에서는 ‘개자식’이 최대의 모욕이었다. 그래서 상관이 아무리 화가 나도 이 말만은 쓰지 않았다. 그들이 알아듣건 못 알아듣건 내가 아는 최대의 모욕적인 호칭을 쓰자.

그날 회의에서 나는 정확하게 준비된 첫머리의 말을 뱉었다. "북한 포격 직후 대통령으로 하여금 확전되지 않도록 상황을 잘 관리하라고 말씀하게 한 청와대와 정부 내 개자식들에 대해 한 말씀 드리겠다."

이 글은 나에게 정면으로 욕 먹은 사람들이 꼭 읽어주기를 바라며 썼음을 덧붙인다.

주간조선 조성관 편집위원 2010.11.29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29/2010112901341.html

 
◎[北정치범수용소 생존자 회견] 친딸 삶아먹은 여인
 
처형 전날 "배고파 실성" 실토 (동영상) 12월2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사)북한민주화운동본부 (대표 김태진)
주최로 열린 북한 정치범수용소 생존자                   
   
                                              -기자회견 동영상 coreano(참깨방송)-
 
 
 1. 국민의례 및 인사말 (사회: 이지혜 변호사)
 
 

 
 
 2. 이동복 前 의원 : 전쟁 각오 못하는 국가지도부가 전쟁 부른다
 
 
 
 
 3. 김석우 前 통일부 차관 : 최소한의 인권도 없어 무자비한 만행 계속
 
 
 
 
 4. 김성욱 기자 브리핑 : 연평도 도발 목적, 6·15이행과 연방제 관철
 
 
 
 
 5. 참석 생존자들 소개
 
 
 
 
 6. 요덕수용소 생존자 김영순 : 아들 하나는 탈출하다 사살당해
 
 
 
 
 7. 요덕 생존자 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 : 下部로부터의 반란시대 왔다
 
 
 
 
 8. 송윤복 No Fence 사무총장 : 일본인들도 "이대로 가다간 北韓人 처지 놓일 수 있다" 자각
 
 
 
 
 9. 요덕 생존자 김은철 : 반기문 유엔총장에게 보내는 편지 낭독
 
 
 
 
 10. 요덕 생존자 김태진 (사)북한민주화운동본부 대표 : 친애하는 이명박 대통령님께
 
 
 
 
 11. 요덕 생존자 안혁 부위원장 : 성명서 낭독 "종북세력, 반역 중지하라"
 
 
  
 
 12. 회령수용소 관리원 여동생 허영미 : 오빠도 위험성 느낄 정도
 
 
  
 
 13. 북창 수용소 생존자 김혜숙 : 친딸 삶아먹은 여인 "배고파 실성했다" 실토
 
 
  [ 2010-12-04, 18:07 ] 조회수 : 2871
 

◎10대 해로운 음식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표


1. 기름에 튀긴 식품

심혈관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며 발암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비타민 파괴하고 단백질 변질 시킨다.

2. 소금에 절인 식품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 일으키며 신장 부담을 준다.

그리고 후두암 일으키며 점막 쉽게 헐거나 염증 생기게한다.

3. 가공류 고기 식품

발암물질 하나인 아질산염과 방부제를 대량 포함하고 있으며

간에 부담을준다.

4. 과자류식품

식용 향료와색소가 대량 포함되어 있어 기능에 부담을 .

심하면 비타민을 파괴 한다 열량은 높지만 기타 영양 성분면에서는 ! 부족하다.

저온에서 구운 과자나 전밀 자는 포함하지 않는다.

5. 사이다 콜라류 식품

인산 탄산을 포함한다. 속의 철분, 칼슘, ! 성분을 소변을 통해

밖으로 배출 시킨다.

당도는 매우 높지만 정작 흡수한 당을 에너지화 하는 무기질,! 비타민

영양 성분은 없기 때문에 속의 비타민을 졸음이 오고 입맛이! ! 없어지게 한다.

또한 인체에 유해한 색소도 많이 들어있다.

6. 편리류 식품

염분이 매우 높고 방부제, 향로를 포함하고 있어 간에 손상을 있다.

열량만 있을뿐 정작 중요한 영양 성분이 없다.

7. 통조림식품

생선, 육류 과일류 등을 모두 포함한다.

비타민을 파괴하고 담백질을 변질 시킨다.

또한 열량은 매우 높지만 기타 영양 성분이 낮다

8. 설탕에 절인 과일류식품

설탕이나 소금에 절인 과일도 불량 식품에 속한다.

발암 물질의 대표적인 아질산염을 포함 하고 있다. 염분이 너무! ! 높고,

방부제, 향로를 포함 하고 있다.

9. 냉동 간식류 식품

아이스크림 아이스케이크 냉동 음식을 말한다.!

쉽게 비만 질수 있고 당도도 너무 높아 식사에 영향을!> 준다.


10.
숯불구이류식품

불에 구운 다리 개는 담배 60개비 독성과 같으며 신장,

간에 부담을 가중 한다.

◎사랑 의 국악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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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득한 옛생각(국악)

◎두다리가 醫師다

 

 과거 우리조상들은 생계수단이 바로신체 활동이었습니다

      생을 영위하기 위해서 산을 넘고 내를 건넜습니다.

      그분들은 운동 부족증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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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그분들은 왜일찍 돌아가셨느냐? 그 이유가 있습니다

 

     병이 나도 약이 없었습니다. 먹을 것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일을 너무나 많이 해서 몸을 혹사시켜서

     골병에 걸려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현대인들은 어떻습니까?

     바로 운동 부족증에 걸려있습니다.  

     우리 몸을 도우는 데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음식을 먹어서 몸을 도우는 식보(食補)가 있고

    약을 먹어서 몸을 도우는 약보(藥補)가 있고

 그다음에 많이움직여서 몸을도우는 행보(行補)가있습니다

    식보, 약보, 행보가 다갖추어질 때 완전 건강을 유지한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우리조상들은 먹을것이

   넉넉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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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보가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약보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행보는 너무심했습니다.너무많이 움직였습니다

   그러므로 인해서 몸이 허약해지고 골병에 걸려서 수명을

      단축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현대인들은 어떻습니까?

 식보 먹을것이 많습니다약보.약이 너무넘쳐 넘쳐흐릅니다

 

 

    그런데 행보가 부족합니다.운동이부족하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약보, 식보도 중요하지만 행보가 더 중요합니다.

     잘 먹고, 보조식품 잘 먹고 약을 잘 드시면서 운동을

      부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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