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5만여 교우중엔 왜 거창소장수아들 김태호총리 만한 인물 없는지?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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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57회 작성일 2010-08-12 02:06
중앙5만여 교우중엔 왜 거창소장수아들 김태호총리 만한 인물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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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는 총리답게 장관은 장관답게 일하라

활빈단 성명서 통해 ‘청와대(靑瓦臺)’를 ‘청화대(靑和臺)’ 로 개칭,
후반기 국정주도하라 주장해

이충희기자, mnk@news-korea.co.kr

최종편집일: 2010-08-10 오후 7:03:48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김총리후보자에게 대통령을 도와 나라를 안정시키고 경제회생에 앞장서 이름에 클泰자가들어 있는 만큼 이름값하며 國泰民安을,“8월8일 중용 됬으니 팔팔하게 역동감 넘치는 기세로 국정난제를 풀어내기를 바란다”며 국민과 고통분담을 같이해 '6·2 지방선거 민심'을 새겨듣고 소통을 행동으로 실천해 화합을,중앙지방정부간 대립 갈등 중재를,소득계층간 양극화 해소등 “사회통합과 국민통합을 효율적으로 이루라”고 주문했다.

활빈단 홍정식대표는 이번 8·8개각은 정권재창출 예비시험용 개각이라고 평가하고 차기대권주자로 거명되는 김태호 전경남지사의 총리후보 발탁으로 “집권여당 내부의 역학구도가 긴장감으로 복잡하게 얽히어 역동적인 대권경쟁판이 서서히 불붙게 되고 야권은 이에 맞설 대항마를 찾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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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활빈단은 신임장관들에게도 “利가 義를 이기면 亂世이고 義가 利를 이기면 治世임을 알고, “ 知分 守分 滿分으로 위민행정을 실천하라”며 “최고통치권자의 눈과 귀를 가리지 않고 국민의 바른 소리를 직언 전달하여 대통령에게 건전한 비판을 할 용기를 내라”며 “목민심서 내용을 다시새겨 참목민관으로 서민들을 보호해주는 호민관형의 공리공익주의를 실천할 義로운 장관이 되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또한 활빈단은 8.8개각을 단행한 이명박대통령에게 “좌파정권종식을 위해 아스팔트에서 투쟁을 불사하며 우파정권 창출에 헌신적으로 기여하고도 빛 못보고 있는 능력 출중한 참신한 인재들을 초야에 묻어두지 말고 인사혁신차원에서 “국민추천을 통해서라도 경향각지에서 물색해 과감히 추가로 발굴해 등용 하라”고 제안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이명박대통령에게 개각단행 직후 “신임총리와 각료들을 첫상견례로 청계천 빨래터 에서 재임중 처신을 깨끗히 하겠다는 결의대회후 파주시 탄현면 금승리에 소재한 청백리의 사표인 황희정승 묘역에서 부패척결 다짐식에 이어 덕적도(德積島)로 옮겨 1박2일 국민 위한 德쌓기 워크샵후 임명장을 수여하라”고 특별제안했다.

한편 활빈단은 "60년대 '경무대'가 '청와대'로 바뀐 이후 최고 권부의 상징인 청와대가 남긴 음습한 이미지는 정치사회 발전의 걸림돌이 됬다"면서 "국민통합,계층간 갈등해소등 화합이미지를 드높히도록 부르기도 어색하지 않은 '청화대'로 개칭을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해 제안했다"고 밝혔다.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청와대 한식 지붕이 푸른 기왓장이어서 40년간 ‘와(瓦)’ 자를 써왔는데 기와는 그냥 놔두면 퇴색하거나 깨진다."며 "역대 대통령들이 수난 당하거나 국민으로부터 비난받는 것도 이 같은 이유도 있다"며 "세대 지역간 화합을 이루기 위해 ‘청와대(靑瓦臺)’를 ‘청화대(靑和臺)’로 개명해 집권후반기 국정운영을 안정과 화합으로 이뤄볼 것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8·8개각-활빈단 성명서]▷총리는 총리답게 장관은 장관답게 일하는 바른 내각되라
1.40대 후반· 50대 초반의 젊은 피가 기용된 '8·8 내각'은 국가경쟁력 강화와 선진국화를 앞당기기 위해 힘찬 동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에서 국민과의 소통과 ,세대교체를 통한 사회통합,친서민 중도실용 중심의 미래지향적인 창의와 활력에 찬 국정운영을 펼쳐라

1.집권 후반기의 국정 장악력 강화로 정권 재창출 기반 마련을 위해 측근들을 장관직에 전진배치해 친정체제를 구축한 이명박대통령은 전임총리에게 하듯 총리에게 특정 임무를 부여해 총리의 운신 폭만 제한하지말고 김태호 내각의 국정운영에 따라 정권의 후반기 성패가 달린 만큼 정책추진의 안정성 ·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총리가 내각 운영을 주도하도록 권한을 대폭 위임해 힘을 실어줘야 한다

1.지방 실정과 바닥 민심을 잘 이해하며 풀뿌리 지방행정 경험이 풍부한 김태호 총리후보자는 ‘내각의 얼굴’ 로만 안주하지말고 국정쇄신을 위해 투자 증가와 청년 일자리 고용창출 확대등 활력 넘치는 총리직 수행으로 민심을 추스려 민생안정에 주력하며 정부 전부처에 참신하고 활기찬 기풍을 불어넣어야 한다. 그러나 행여 총리직을 대선출마 발판용 징검다리로 삼아 인기 행보 관리나 하다간 국민적 비난에 휩싸여 실패한 총리가 될수 있음을 명심해 총리직 본연의 임무에만 전력투구하길 바란다. 우선 취임즉시 정쟁과 권력다툼으로 빚어진 국정공백 현상을 하루빨리 수습,정상화 시켜라

1.여야 정치권으로 부터 `왕의 남자``군기반장`로 불리는 이재오의원은 특임장관직을 수행하면서 여권2인자 실세에 안주하지 말고 `두나라당`이라는 비난받는 당내 계파간 화합과 여야 소통에 주력하라 이와함께 `탈 여의도` 시각으로 정치권에 비판적이고 거부감을 갖는 李대통령에게 국민에 희망주는 正道 정치와 德政을 발휘할 참여 통로를 열어주는등 정치발전 견인역을 다하라

1.이주호교육장관후보자는 전교조와 좌파 성향 교육감에 둘러쌓인 교육현실에서 자율과 경쟁의 현 정부 교육정책 개혁을 소신있게 관철하라. 기타 신임,유임 장관 모두 대통령 혼자 뛰고 장관이 뛰는 모습은 안 보인다는 여론의 채찍을 깊히 새겨듣고 소신과 활기에 찬 부처운영으로 능동적 구조개혁형 각료로서 장관다운 장관 이라는 찬사를 듣도록 맡은바 소임에 전력투구해 위민충국 봉직하라.
신임 김태호 총리에게-국민의 참소리)
◆ 6ㆍ2선거 참패로 지방 권력의 절반 이상이 야당으로 넘어간 현실에서 국민들이 요구하는 전면적 국정쇄신의 핵심은 변화와 쇄신이다. 집권후반기를 맞는 이명박대통령을 제대로 도와 소통 부재 현상을 극복하며 친서민·화합의 국정쇄신 총리로 국태민안에 전력해 국민에게 희망을 안겨 줘라

◆ "더 낮은 자세로 국정에 임하겠다"고 다짐한 대통령보다도 ‘국민의 눈높히에 같이 맞춰 더더욱 낮은 위민봉사 자세로 국민을 하늘같이 알아’ 민초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서서 서민 경제를 회생시키고 민심과 소통을 다하며 국민의 참소리와 채찍질에 부응하라

◆ 대통령을 보좌하며 실질적으로 내각을 총괄해 부처간 정책조율등 국정전반에 걸친 견인 조정 통합의 리더십을 역량있게 발휘하라.대통령이 못미치는 부분을 보완해주며 임기후반기 국정쇄신의 최선봉 지휘자역을 다해 대통령에게도 ‘예스맨’이 아닌 쓴소리,바른 참소리를 직언하는 소신있는 총리가 되라

◆ 차기 대권도전 뜻이 있더라도 차후 모색해도 늦지않으니 총리직 본연의 임무에만 충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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