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갑식 공중부양 해보니 최대80센치까지 되네요... > 자유게시판

<영상>“나도 공중부양하러 왔다!”

독립신문 '최신뉴스'| 2010.01.19 19:05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공동대표 이계성 外), 납북자가족모임(대표 최성용), 활빈단(단장 홍정식) 등은 19일 오후 ... 한편, 이날 홍정식 활빈단장이 "나도 공중부양 하러왔다"며 '공중부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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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받다 공중부양도 무죄라고 할 것인가?

뉴스비트 '사회일반'| 2010.01.19 19:04

국민통합선진화행동본부,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사)자유수호국민운동, 활빈단 등 보수단체 회원들은 공무집행방해 등으로 기소된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가 무죄판결을 받은 것에 대해 규탄하고 사법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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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 안에 좌익세력을 몰아내자!

뉴스비트 '사회일반'| 2010.01.19 19:00

국민통합선진화행동본부,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사)자유수호국민운동, 활빈단 등 보수단체 회원들은 공무집행방해 등으로 기소된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가 무죄판결을 받은 것에 대해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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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의 강기갑 대표 공중부양 퍼포먼스

뉴스비트 '사회일반'| 2010.01.19 18:56

...'판결 규탄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활빈단 회원 한 명이 강기갑 의원을 비난하는 ... 국민통합선진화행동본부,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사)자유수호국민운동, 활빈단 등 보수단체 회원들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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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갑 대표, 이 정도는 되야지

뉴스비트 '사회일반'| 2010.01.19 18:53

...'판결 규탄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활빈단 회원 한 명이 강기갑 의원을 비난하는 ... 국민통합선진화행동본부,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사)자유수호국민운동, 활빈단 등 보수단체 회원들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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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갑표 공중부양?

뉴스비트 '사회일반'| 2010.01.19 18:50

...'판결 규탄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활빈단 회원 한 명이 강기갑 의원을 비난하는 ... 국민통합선진화행동본부,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사)자유수호국민운동, 활빈단 등 보수단체 회원들은 공무집행방해 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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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이렇게 뛰었는데 무죄?”

라이트코리아 활빈단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18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남부지방법원 앞에서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의 국회 폭력 혐의에 대

한 남부지법의 무죄 선고에 항의하며 강 대표를 흉내 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에서 이랬는데 무죄라고?

| 기사입력 2010-01-19 14:57

△ 무죄선고 남용 규탄 및 사법부 개혁촉구 기자회견 ⓒ독립신문   애국단체,강기갑 무죄선고 규탄나서 “판사들의 이념에 따른 편파적 판결 지양해야” 주장 지난 2009년 1월 5일 국회에서 소위 ‘공중부양’ 쇼를 하는 등 국회폭력을 휘두른 죄로 구속기소된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에게 재판을 투쟁무기로 쓰는 운동권판사 대한민국은 반역세력으로 인해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헌법 제1조다. 민주공화국은 법치(法治)가 핵심이다. 국가와 국민이 법을 매개로 친북좌파 운동권 출신 법조인들의 문제 사상검열을 강화하자! 사법부 독립을 위해 이용훈 대법원장이 물러날 때! 이상한 판사, 판결들의 진짜 배후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이용훈 대법원장은 노무현 정권 시절엔 말이 많았던 사람이다. 헌법엔 판사가 법률과 양심에 따라 재판하도록 규정하였는데, 애국단체, 강기갑 무죄선고 규탄 나서 “판사들의 이념에 따른 편파적 판결 지양해야” 주장 2010년 01월 19일 (화) 16:25:58 coolmedia coolmedia@cooltv.or.kr     ▲ 공중부양!!! 지난 2009년 1월 5일 국회에서 소위 ‘공중부양’ 쇼를 하는 등 국회폭력을 휘두른 죄로 구속기소된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에게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한 것에 대해 애국진영 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라이트코리아, 6‧25 남침피해유족회,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자유북한운동연합, 국민통합선진화행동본부, 자유수호국민운동, 활빈단 등 7개 단체들은 1월 19일 오후 2시께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의 무죄판결을 규탄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같은 시기에 국회에서 폭력 행위를 한 다른 의원들에 대해서는 유죄 선고를 하는 등 법원이 형평성에 맞지 않는 판결을 내렸다”면서, “엉터리 판결로 사법부는 권위와 신뢰가 땅에 떨어졌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또 “보수단체 인사들에 대해서는 가벼운 사건에도 표적 삼아 기소해 중형을 선고하면서, 좌파단체에 대해서는 검사가 중형을 구형해도 무죄를 선고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면서 법원의 편파성에 대해서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법치를 무시하고 공권력을 무력화시키는 행위를 처벌하지 않는 것은 법질서 파괴와 사회혼란을 부추기는 것”이라면서 “좌파에 관대한 이념 편향적인 판사들의 지성과 사법부의 개혁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법치보다 여론을 우선하는 분위기를 일신하고, 법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에 대해 엄중한 판결로 다스려 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활빈단의 홍정식 대표가 분홍색 한복을 입고 강기갑 의원의 공중부양 퍼포먼스를 흉내내기도 했다.                              △ "강기갑이 무죄면 도대체 누가 유죄인가?" ⓒ영상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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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갑 무죄판결=좌경화된 법조계 현실 좌익판사가 득실대는 법원의 '망국현실' 법원에서 좌익판사 몰아내라 기자회견 떼법을 즐기는 '좌익판사'들을 몰아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