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아들 생일잔치판 벌일 돈 아껴 굶어죽는 동포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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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NEWS]■ 김정일 아들 생일잔치판 벌일 돈 아껴 굶어죽는 동포살려라
북한이 당.정.군 고위간부들이 참여한 중앙보고대회가 7일 평양에서 열린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내정된 셋째 아들 김정은의 생일(1월8일)을 `민족최대명절'로 지정하자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대표가 8일 오후 통일부등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어린20대 후계자 생일 잔치판 벌일 돈을 아껴 기아선상의 동포들 살려내라며 세습독재 규탄 반북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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