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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선배라면 후배재학생들을 적색으로 물들게 세뇌시키는 전교조 해체 운동에 나서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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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NEWS)
"자녀들을 좌익전사 만들순 없어...전교조 해체 퇴출시키자"
발신:시민단체 활 빈 단 www.hwalbindan.co.kr 010-2234-8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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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를 북침전쟁으로 가르키는 전교조교사들을 北으로 보내자!
전교조가 일제고사폐지·해직교사 복직을 요구하며 10개도시 순회투쟁 선전전후 10일 서울역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6.25전쟁을 북침으로 가르치는 전교조 좌경 교사들을 北으로 보내자고 포문을 열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활빈단은 "교사들의 덕목인 균형감각을 상실한체 친북반미(親北反美), 꼴통좌파 진영의 논리를 따 르면서 교원노조법에 금지된 정치활동을 일삼으면서 친북반미,좌경이념교육, 계급투쟁교육을 가 르치는 전교조에 자녀맡겨 좌익전사 만들수 없다"며 "내 자식 바로 교육시키려면 전교조를 교육현 장에서 퇴출시키고 친북일색인 전교조교사들을 北으로 추방해 그들이 경애하는 김정일위원장 품 속으로 보내자" 고 주장했다.
활빈단은 전국학부모들에게 조국의 미래를 짊어질 꿈나무들이 바른 교육을 받아 성장하기 위해서 는 전교조 교사들에게 내아이 담임 보이코트 운동을 학부모가 한마음으로 펼쳐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학부모들의 전교조 반대운동과 함께 졸업생들이 출신모교앞에서 전교조해체 촉구 국민운동을 전개해 12일 오후 홍정식단장은 모교인 종로구계동 중앙고 전교조 교사들을 방문해 해체를 촉구하고 교문앞,교정내에서 시위를 벌인다.
가인가?" 신랄하게 따지며 성적 조작까지 한 교사들은 교단에서 퇴출되어야 한다"고 쐐기를 박았다.
이어 활빈단은 "양심세력을 자처하는 전교조에 질높은 교육을 요구하면 학교가 학원이냐고 등돌리 고 제대로 된 지식교육을 요구하면 인성교육에 방해된다고 손사레를 친다한다"며 "교육을 망가뜨린 사교육 원인은 전교조의 창궐이다"고 지적했다.
활빈단은 "교육소비자로서 학부모들이 담임선택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전교조명단공개에 대해 교사들이 헌법상 양심의 자유와 개인의 기본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며 극력 반대하지만 공교육정상화를 바라는 각학교별 학부모회가 납세자 권리로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 전교조 명단을 정보공개를 통해 파악후 무능하고 불량한 교사를 학교에서 추방하라고 독려했다.
아래사진:전교조의 전국순회 선전투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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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해체시위:12일오후3시 중앙고(종로구계동1) 교문앞
댓글목록
박형기(高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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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했으면 좋겠습니다.
전체적인 문제언급 없이 말초적인 자극으로만 일관하는 님을 보면
쓴웃음밖에는 안나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