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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72회 작성일 2009-10-11 18:52
파업에 넌덜머리치는 기업인 교우님들은 꼭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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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공무원노조,민노총탈퇴 국민의 소리 마이동풍시....
 

 

보도자료

 

시민단체 활 빈 단(대표/단장 홍정식)  2009.10.11

www.hwalbindan.co.kr ☎(010)2234-8646

활빈단,민노총가입 공무원노조 타도O부패감시청 창설-공비소탕대(공직비리소탕시민특공대)암행활동 

활빈단 "北지령받는 민노총 하수인 충견 자초하는 공무원노조 퇴출" "납세자의 권리로 공무원노조 해체 선봉" -北노동당지령(남조선체제균열-정부전복)▶南민노당▶민주노총▶공무원노조▶공무원봉기▶민중선동-사회혼란▶정부전복

부패감시청 창설과 공비소탕대(공직비리소탕시민특공대),[공무원노조불법추방운동-공직사회개혁국민행동연대]활동

국민의 쓴소리를 외면시 동의보감에 귀먹은 이에게 좋다는 마분(馬糞.말똥)을 경종용품..황희정승묘역으로 초청해 사회혼란과 국민원성 듣지 않도록 바른공직자의 길로 가길 권유..

 

부패추방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민노총에 가입한 통합공무원노조를  향해  "국가에 충성,국민에 대한 봉사를 다짐한 임용선서문은 휴지 조각이냐? 누구때문에 먹고사느냐?정치적중립의무 왜 위반하는가 ?"따지며 공무원노동조합이 과격한 폭력시위 불법 집회의 대표격인  민주노총 가입을 정면 비판,즉각 탈퇴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활빈단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공무원들이 노조 결성도 모자라 친북좌파의 특정 이념을 추구하다 몰락해 돈가뭄속  존립위기에 처한 민주노총에 막차타고 가입,불법폭력집단을 배불려주는 영양제 투입 망발은 혈세로 봉급주는 국민에 대한 완벽한 배신 기만행위 아니냐며 따졌다.

 

활빈단은  "20여개 넘는 많은 산하노조들이  민노총을 떠나고 있는 마당에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란 공무원들이 국가로부터 가장많은 혜택과 신분보장을 받고 있으면서도 철밥통처럼 뭉쳐  무쇠밥통으로 단결력을 과시하는 배부른 투쟁으로 서민들을 열불나게 하면  공직추방 운동이라도 벌이겠다"며 거세게 몰아쳤다.

 

또한 활빈단은  "국민의 공복으로 일하는 공무원들이 김정일의 지령을 받는 민노당 좌익도당과 한패로서 불법폭력 과격 집회시위의 원조격이며 국민생활에 막대한 지장과 국가경제손실의 망국적 앞잡이인  민노총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것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고 맹비난 했다.

 

이어 활빈단은 "친북적 이념투쟁과 반정부활동을 부추기는 민노총 가입은  납세자인 국민들로 부터 용서 받지 못할 반 국가적 반란 반역행위가 자명하기에 통합노조 지도부를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11일 남산 안중근의사 동상앞에서 "北의 지령받는 민노총 하수인 충견역을 자초하는 공무원노조를 애국시민사회단체와 연대해 퇴출시키겠다" 며"납세자의 권리로 공무원노조 해체 선봉에 서겠다" 고 결의했다.

 

또한 활빈단은 사회안정에 앞장서야 할 공무원들이 도리어 사회불안을 극렬히 조성하고 국가기강을 문란하게 하는 범법행위를 자행하는 작태는 경제난속에 고통받는 국민들로부터 규탄받고 매도당해도 마땅하다며 이들을 강력히 비난했다.

 

이어 활빈단 홍정식단장은 돈가뭄속 활로를 찾는 친북단체인 민노총의 최대영양공급원을 자임하며 기사회생 발기촉진역 애첩으로 전락할 공무원노조는 北노동당지령(남조선체제균열-정부전복)▶南민노당▶민주노총▶공무원노조침투 세뇌공작▶공무원봉기 반정부투쟁전선 구축▶민중선동-사회혼란▶정부전복의 거대하고 치밀한 음모도 모르는 멍청이들이라며 앞으로 北지령에 순종하며 지난 김대중-노무현 좌파정권 수장이 퍼준 대북지원금을 조직강화 활약비로 되받아 활동하는 北 고첩이 되지 않을까 심각하게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민들은 12만명 공무원들과 민노총이 뭉쳐 벌일 친북세력확장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이들의 세규합은 국가안보를 저해하는 중대한 사건이다"고 예의 분석하고 국정흔들기등 사회적 파장에 대비한 긴급대책마련을 정부에 강도높게 촉구했다.

 

활빈단은 "이명박대통령은 김대중전대통령이 합법화해 사회를 좌경화하고 젊은 청소년들을 국가안보 무뇌층으로 만든 전교조가 국가사회에 해악을 미친 독성을 상기하라"며 예상될 이들 공무원 노조집단이 김정일의 지령에 순종하는 민노당과 민노총의 지시에 따라 총파업을 강행,국정이 마비 되고 국가기능이 초토화되는 변란을 당하기 전에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해  이적(利敵)행위를 할 공무원노조원들을 "공직사회에서 완전히 솎아내고 양질의 20대 젊은공무원들로  급물갈이하는  6급이하  공무원대상 인사혁명의 당찬 결단을 요구한다"고 청와대를 향해 목소리를 높혔다.

 

이와함께 대한민국의 정통성,정체성을 파괴하는 세력이 급부상하는데도 제압은 커녕 팔장끼고 방치하는 국정원장,공안수사검사의 총수인 검찰총장. 경찰을 지휘하는 행정안전부장관, 노동부장관은 어느나라 장관들이냐며  공노조를 해체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이명박대통령에게 나라의 令을 세우라고 촉구하고 정부에 민노총가입 주도 공무원노조 간부공무원들에겐 파면, 해임 등 강력조치하고, 빈자리에는 공무원 임용 희망자 및 구직대기자 구제에 나서줄 것을 특별제안했다.

 

아울러 활빈단소속 구직모임인 전구련(전국구직자취업연대모임)은 "이번 공노조의 민노총 가입은 공무원 임용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구직자들에게 더없이 좋은 취업 기회가 될 것"이리며 "정부는 각 자치단체장들에겐 민노총 가입 주도 공무원들에 대해 파면 해임처리 등 엄단하고, 조속히 빈자리를 대상으로 구직대기자에 대한 신규임용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 활빈단은 파면,해임자들에게 실직자모임을 이끌 것을 당부하고, 신규임용 될 공직자들에게는 정년까지 正道공직생활로 나라와 국민을 위해 희생과 헌신하며 봉직하도록 목민심서를 배포하기로 했다.

 

24년 국가공무원으로 봉직하다 명예퇴임후 10년넘게 부패추방 NGO활동가로 고군분투 단기필마 활약하는 홍정식 활빈단장은 다음주 국민을 실망시킨 공무원노조위원장,간부들을 경기도파주시 탄현면 금승리 황희정승묘역으로 초청해 사회혼란과 국민의 원성을 듣지 않도록 바른공직자의 길로 가길 권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노조의 민노총 가입에 염증느낀 국민들,전직공무원들,남편의 민노총 가입에 불안한 공무원부인들과 함께 [공무원노조불법추방운동-공직사회개혁국민행동연대]를 결성,국가반역 반정부 활동시 법테두리 월선 탈선행위를 차단해 민노총 탈퇴 촉구 시민 켐페인등 공무원노조 불법,위법,탈법 행위등 전교조꼴 될 공무원노조 뿌리 도려내기운동도 전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활빈단은 공노조가 사회혼란과 무질서 난장판의 좌장격인 민노총 탈퇴를 바라는 국민의 쓴소리를 외면시 동의보감에 귀먹은 이에게 좋다는 마분(馬糞.말똥)을 경종용품으로 보내고 공무원노조가 시국선언이나 특정정당 이념을 옹호하는 행위등 불법집회시 국민의 매운맛을 보라며 고추가루 세레를 퍼붓고 검경에 고발할 것이라고 엄중 경고했다.

 

앞으로 활빈단은 부패감시청 창설과 공비소탕대(공직비리소탕시민특공대)활동으로 강성 공무원노조가 주름잡고 있는  검은돈 복마전 기관에 대한 집중적 특별암행감시에 나서 감사원등 사정기관에서도 파악못한 고질적 비리의 줄기를 캐내고 부패 뿌리를 원천적으로 도려내 적발되는대로 사법처리토록 해 밥줄을 끊어놓고,안양,안산,안성,천안,태안,부안,무안,함안,안동,대구 안심역등 편안할 安 지명을 돌며 전국 시군청 자치단체 공무원노조를 대상으로 국태민안(國泰民安)을 열망하는 국민의 소리 켐페인을 전개할 요량이다. 

                                            

                                                (우리의 주장및 결의)

1.公職本分에 어긋나는 행동인‘민주노총 가입’왜 강행추진했나? 즉각 탈퇴해 국가와 국민전체에 봉사자로서 책임을 져야할 공무원으로서 단체행동을 금하는 명백한 불법행위에 위헌,위법을 자초하지말라

1.국보법철폐,미군철수,한미동맹 파기,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등 친북좌익적 주장과 불법 폭력시위,파업에 앞장서 국가사회를 혼란케헤 쇠망시켜 적화통일의 하수인역을 다하려는 친북이적단체인 민주노총에 왜 돈과 주먹 공생 교환하는가?잘못된 가입,거듭 탈퇴를 촉구한다

1.정치활동및 단체활동 금지및 정치적 중립을 유지할 공직자 신분으로 친북좌파 이념을 앞세운 반정부운동의 행동 전위대이자 민노당의 전폭적 후견 지원세력인 민노총의 충견으로 전락한 민노총의 예산(86억원) 1/5에 해당하는 금액의 매년도 활동비를 국민들이 혈세로 떼어 줄 이유가 없다.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


1.친북좌파정권 몰락과 함께 민주노총을 이탈하는 엑소더스가 잇따르고 있는 탈(脫)민노총 도미노 현상으로 노조로 부터도 따돌림을 당하며 국민외면으로 쪼그라드는 민노총의 핵심산하연맹이 되기위해 국민의 혈세로 녹(祿)을 받는 공복으로서의 왜 ‘발기 제동걸린 과격단체에 발기촉진 영양제’를 투입하려는가?

1.성폭력 파문과 지도부의 조합비 횡령을 알면서 상생상화보다 노사갈등과 반목의 대립관계를 부추키는 이념투쟁의 온상지로 온사회에서 지탄받는 민노총에 왜 국민의 혈세로 준 봉급을 가입비로 갖다 받치려는가? 돈가뭄에 허덕이는 민노총 배 불려주고 불법폭력시위 막는 전경들의 눈동자를 찌르는 죽창등 흉기 제조비 지원하는 반이성적인 몰지각한 망동 중단하라

1.준법에 앞장서야할 공무원노조는 그간의 위법,탈법행각에 민노총조직의 보호막이 필요한가? 금속노조(14만7000명), 공공노조(14만2000명)에 이어 세 번째(11만5000명)로 큰 민노총 산하연맹의 공룡조직이 되려는가? 민노총의 지시를 따르면서 파업 등 불법투쟁에 나서고 지원 투쟁을 벌이려는가? '사회적 책무(USR)' 실천을 선언한 LG전자노조의 사회공헌운동을 공복(公僕)으로서 본받아라.     

 

*출처:활빈단 www.hwalbindan.co.kr (010)2234-8646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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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2009.09.24 17:10 iPhoto.gif
활빈단(단장 홍정식) 등 시민단체는 24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통합 공무원 노조의 민주노총 가입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민단체들은 성명을 통해 `국민들 세금으로 민노총 월급을 준느 것에 대해 분노하며 대기업노조들이 민노총의 정치투쟁에 신물을 느끼고 대규..▲ 공무원노조와 대치하는 홍정식 활빈단장, 동아일보 <독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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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공무원노조 민노총 탈퇴요구 시위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7일 속초시청 앞에서 공무원노조의 민주노총 탈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09.10.7 mom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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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공무원노조 민노총 탈퇴요구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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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당, 공무원 노조 민노총 탈퇴 촉구



【서울=뉴시스】30일 오후 서울 지하철 3호선 전동차 안에서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공무원 노조 민노총 탈퇴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활빈당은 여론을 무시한채 민노총에 가입한 공무원 노조의 탈퇴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3호선 전철 안과 안국역, 대법원과 대법원 등을 순회하며 실시하고 있다.(사진=활빈단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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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시민단체 활빈단의 홍정식 대표는 29일 강원 원주시청 앞에서 통합 공무원노조의 민노총 가입 철회를 요구하는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전국부 기사 참조>> 2009.9.29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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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k4707_thumb?150 "고삐 풀린 말처럼 민노총 가입 강행한 공무원노조, 국민들이 용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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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우도에서 활빈단 홍정식단장이 민노총 탈퇴! 국민의소리에 마이동풍식 외면하는 공무원노조에 동의보감에 귀먹은 이에게 효험있다는 마분(말똥)을 말 뒤가운데 큰 항문구멍에서 막 나오는 순간 두손으로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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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들이 손사레치는 민주노총 주도 불법파업 과격폭력시위 곳곳마다 경종용품을 보내 혼쭐을 내고 있다.



 

 

금속노조, 반FTA 불법 정치파업을 중단  kp1_0707010367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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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 즉각 중단 촉구 시위 kp1_2030513n04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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