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231회 작성일 2009-08-20 09:46

본문

잠잠히 바라보며 마음을 비우게 하는 난이다.


여백의 미를 두며 담담하게 만드는 난이다.


축하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넌지시 보내고 싶은 난이다.


그윽한 향기는 아는듯 모르는듯 숨겨있는 情.


싫증나지 않는 친구 같은 난이다.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760
北조문단 앞 댓글+ 2
no_profile 홍정식(高060)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9-08-20 344
열람중 (中) 2009-08-20 232
7758
아! 김대중 댓글+ 2
(中) 2009-08-18 340
7757 (中) 2009-08-18 254
7756 (中) 2009-08-14 247
7755 (中) 2009-08-10 251
7754 (中) 2009-08-06 279
7753 (中) 2009-08-03 285
7752 (中) 2009-07-31 367
7751 (中) 2009-07-31 289
7750 (中) 2009-07-28 305
7749 (中) 2009-07-24 372
7748
우리의 인연 댓글+ 1
(中) 2009-07-22 290
7747 (中) 2009-07-18 381
7746 no_profile 김광수(高067)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9-07-18 302
7745 no_profile 김광수(高067)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9-07-18 311
7744 (中) 2009-07-17 234
7743 no_profile 김희범(高072)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9-07-16 394
7742 (中) 2009-07-15 236
7741 (中) 2009-07-13 269

Copyright © www.gyewo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