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인! 미국을 배우자(퍼온글)
본문
美國 이란 나라
◐ 좋은 심판 ◐
옛날에 어느 사냥꾼이 있었다. 그는 독수리를 잡으려 화살을 겨누고 있었건만, 그 독수리는 자신이 죽는 줄도 모르고 어딘가를 계속 노려보고 있었다. 자세히 봤더니 독수리는 뱀을 잡아먹으려고 그 뱀을 쳐다보느라 자신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있었다. 그런데 뱀도 마찬가지로 어딘가를 응시보고 있었는데 그것은 개구리를 잡아먹으려 도무지 독수리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개구리도 마찬가지로 무당벌레를 잡아먹으려고 미동도 하지 않은 채 노려보고 있었다. 무당벌레도 꿈쩍 않고 있었다. 무당벌레는 진딧물에 정신 팔려 개구리를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사냥꾼은 이러한 먹이사슬을 보다가 슬그머니 활을내려놓고, 갑자기 자기 뒤를 쳐다보았다. 혹 누군가가 자신을 그렇게 잡아먹으려는 것은 아닌가. 사냥꾼은 볼 수 없었지만, 그를 뚫어지라 쳐다보는 적 아닌 적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죽음'이라는 모래시계다. 패배한 맥케인이 승리자인 오바마에게 축하 오바마 美 대통령 취임식 모두가 한마음으로 환영 ♤ 미국이란 나라가 참 부럽다 ♤ 승리자나 패배자가 없다 서로 축하 해 준다 흑 백을 가리지도 않고 여당야당이 같이 축복 해 준다 오직 나라와 경제 살리기에 합심한다 국회에서 난동 부리는 자는 더욱 없다. 무조건 반대만 하는 야당은 국민으로 부터 질책을 받는다. 국가가 있어야 종교도 있다. 반대만 하는 촛불시위는 아에 엄두도 못낸다. 지역 편견도 있을수 없다. 오직 한 마음이다. 미국이란 나라 정말 부러운 나라다.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 배우라. |
댓글목록
우리 조금 솔직해 져야 한다.
자기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인간은 산다.
그래서 태어난 것이고,,그래서 사는 것이다.
누구나 자신의 행복을 위하여 살 권리가 있다.
우리는 어린이들에게 교육시켜야 한다.
Speak up!
Let your voice be heard!
Always,,be yourself!
절대 타인의 눈치를 보지 말아라!
타인을 의식할 필요는 없다.
자기를 배신하거나 감추지 말아라!
이게 미국식 교욱이다.
그런데,,,,어떻게,,,,이런 자기중심적 교육에서
사회적 신뢰가 일어나고 단합이 가능한가?
타인에 권리에 대한 상응하는 존중이 따르기 때문이다.
그 대신 자신의 권리는 끝까지 주장한다.
구성원간의 그러한 권리와 의무를 규정한게,,법이고 회칙이다.
주제넘게 남을 간섭하거나,
비굴하게 자신을 양보하지도 않는다.
상호간의 약속이상을 요구하는 자도 없고
그 약속이 파기되는것을 용인하는 자도 없다.
상당히 fair deal 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회칙이고 법이고 없다.
자신의 권리를 비굴하게 주장하지 않는다
그리고 타인에게는 주제넘게 양보를 강요하기도 한다.
왜 그래야 하느냐고 물으면 전체를 위해서라고 한다.
그런데 그 전체가 바로 너와 내가 아닌가?
전체를 위해서 전체인 너와 네가
모두 서로 눈치보고 양보할때,,,
결국,,,피해는 전체인 너와 나에게 돌아간다.
이득을 보는 사람은 전체를 자의적으로 규정할 수 있는
힘을 가진 몇넘들이다.
그래서 그런지,,한국의 지도층들의 도덕스준을
미국의 지도층과 비교해 보면,거의 잡법수준인것만 같다.
그래서 모이기만 하면 이전투구가 일어난다.
명백한 룰의 지배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배려하라
양보해라
미덕을 가져라,,,
자신을 희생해라
봉사해라
고귀한 소리들만 난무한다.
우리들은 더 이상 나가면 안된다.
우리들끼리 한 약속만 지켜도 된다.
그러나,,한국인들은 모두 공자수준 아니면
아예 입을 열지 않는 정도이다.
모두 약속이상의 미덕에 관해 이야기 한다.
그리곤 이전투구를 해댄다.
전혀 아귀가 맞지 않는다.
타인을 기쁘게 하는 글이 좋은 글이고
목적에 부합하는 글을 쓰라는 소리도
일견 당연한 소리이지만, 무서운 소리이기도 하다.
너의 글은 쓰지 말라는 소리이다.
눈치있게 쓰라는 소리이다.
약속에 없는 소리이다.
그런데,,,글 쓰는자, 읽은자 백인백색인데
누가 누구의 눈치를 보아야 한단 말인가?
모두가 모두의 눈치를 보아야 하지 않나?
그러니 또 혼란과 싸움질이 나기 마련이다.
일단 싸움이 일어나면 이겨야 하자니,,
모두가 입만 열면 전체를 팔아먹기 바쁘다.
왜 자기입 가지고 남의 소리까지 하는가?
물건을 도둑질을해야만 도둑인가?
모든 개인들의 허락없이 전체를 팔아먹는 놈들이야 말로
도둑넘들 아닌가?
동기회를 팔아먹을 수 있는 경우는 투표라는 절차를 통해서
혹은 대의성을 지닌 기관을 통한 공적활동을 통해서 할 수 있을 뿐 이다.
그런데 모든 개인들이 입만 열면 전체를 팔아 먹는다.
들어보면,,그 전체라는게 지 친구들 몇명 이야기 이다.
내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야기가 , 전혀 틀리다.
그러니 일어나는 것은 파당과 분열 이다.
너의 전체와 나의 전체가 파당으로 나누어져 싸우는 기이한 상황은 한국인들이 모이는 곳에서는 거의 항상 발생한다.
아무리 작은 모임이지만 회칙만 엄격하게 지키면
문제는 절대 없다. 그런데 목적이 고귀한 한국인들은 회칙의 준수만으로는 만족을 하지 못하는 모양이다.
그러나, 정작 회칙부분으로 가면,,,
이건 ,,어리뭉텅하게 넘어가고,,논리가 갑자기 많아진다.
회칙을 엄격히 주장하면,
알아서 해야지 눈치 없이 굴면 안된다고 한다.
아니 아예 무대뽀로 나온다.
이런 현상은 한국인이 모이는 어떤 모임에서도 예외없이 일어나는 현상이다. 워싱톤이나 뉴욕교우회에서도,,미국에 있는 모든 한인단체나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패턴은 기가 막히게 똑 같다.
시덥지 않은 농담 하나 외설이라고 은근슬적 삭제해 놓고
파리 한마리 잡아먹은 두꺼비처럼 눈만 껌적거리는 모습이 우리들의 자화상일지도 모른다. (62회의 글에서 퍼옴)
자기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인간은 산다.
그래서 태어난 것이고,,그래서 사는 것이다.
누구나 자신의 행복을 위하여 살 권리가 있다.
우리는 어린이들에게 교육시켜야 한다.
Speak up!
Let your voice be heard!
Always,,be yourself!
절대 타인의 눈치를 보지 말아라!
타인을 의식할 필요는 없다.
자기를 배신하거나 감추지 말아라!
이게 미국식 교욱이다.
그런데,,,,어떻게,,,,이런 자기중심적 교육에서
사회적 신뢰가 일어나고 단합이 가능한가?
타인에 권리에 대한 상응하는 존중이 따르기 때문이다.
그 대신 자신의 권리는 끝까지 주장한다.
구성원간의 그러한 권리와 의무를 규정한게,,법이고 회칙이다.
주제넘게 남을 간섭하거나,
비굴하게 자신을 양보하지도 않는다.
상호간의 약속이상을 요구하는 자도 없고
그 약속이 파기되는것을 용인하는 자도 없다.
상당히 fair deal 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회칙이고 법이고 없다.
자신의 권리를 비굴하게 주장하지 않는다
그리고 타인에게는 주제넘게 양보를 강요하기도 한다.
왜 그래야 하느냐고 물으면 전체를 위해서라고 한다.
그런데 그 전체가 바로 너와 내가 아닌가?
전체를 위해서 전체인 너와 네가
모두 서로 눈치보고 양보할때,,,
결국,,,피해는 전체인 너와 나에게 돌아간다.
이득을 보는 사람은 전체를 자의적으로 규정할 수 있는
힘을 가진 몇넘들이다.
그래서 그런지,,한국의 지도층들의 도덕스준을
미국의 지도층과 비교해 보면,거의 잡법수준인것만 같다.
그래서 모이기만 하면 이전투구가 일어난다.
명백한 룰의 지배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배려하라
양보해라
미덕을 가져라,,,
자신을 희생해라
봉사해라
고귀한 소리들만 난무한다.
우리들은 더 이상 나가면 안된다.
우리들끼리 한 약속만 지켜도 된다.
그러나,,한국인들은 모두 공자수준 아니면
아예 입을 열지 않는 정도이다.
모두 약속이상의 미덕에 관해 이야기 한다.
그리곤 이전투구를 해댄다.
전혀 아귀가 맞지 않는다.
타인을 기쁘게 하는 글이 좋은 글이고
목적에 부합하는 글을 쓰라는 소리도
일견 당연한 소리이지만, 무서운 소리이기도 하다.
너의 글은 쓰지 말라는 소리이다.
눈치있게 쓰라는 소리이다.
약속에 없는 소리이다.
그런데,,,글 쓰는자, 읽은자 백인백색인데
누가 누구의 눈치를 보아야 한단 말인가?
모두가 모두의 눈치를 보아야 하지 않나?
그러니 또 혼란과 싸움질이 나기 마련이다.
일단 싸움이 일어나면 이겨야 하자니,,
모두가 입만 열면 전체를 팔아먹기 바쁘다.
왜 자기입 가지고 남의 소리까지 하는가?
물건을 도둑질을해야만 도둑인가?
모든 개인들의 허락없이 전체를 팔아먹는 놈들이야 말로
도둑넘들 아닌가?
동기회를 팔아먹을 수 있는 경우는 투표라는 절차를 통해서
혹은 대의성을 지닌 기관을 통한 공적활동을 통해서 할 수 있을 뿐 이다.
그런데 모든 개인들이 입만 열면 전체를 팔아 먹는다.
들어보면,,그 전체라는게 지 친구들 몇명 이야기 이다.
내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야기가 , 전혀 틀리다.
그러니 일어나는 것은 파당과 분열 이다.
너의 전체와 나의 전체가 파당으로 나누어져 싸우는 기이한 상황은 한국인들이 모이는 곳에서는 거의 항상 발생한다.
아무리 작은 모임이지만 회칙만 엄격하게 지키면
문제는 절대 없다. 그런데 목적이 고귀한 한국인들은 회칙의 준수만으로는 만족을 하지 못하는 모양이다.
그러나, 정작 회칙부분으로 가면,,,
이건 ,,어리뭉텅하게 넘어가고,,논리가 갑자기 많아진다.
회칙을 엄격히 주장하면,
알아서 해야지 눈치 없이 굴면 안된다고 한다.
아니 아예 무대뽀로 나온다.
이런 현상은 한국인이 모이는 어떤 모임에서도 예외없이 일어나는 현상이다. 워싱톤이나 뉴욕교우회에서도,,미국에 있는 모든 한인단체나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패턴은 기가 막히게 똑 같다.
시덥지 않은 농담 하나 외설이라고 은근슬적 삭제해 놓고
파리 한마리 잡아먹은 두꺼비처럼 눈만 껌적거리는 모습이 우리들의 자화상일지도 모른다. (62회의 글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