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와 계산드림프로젝트(G.D.P)의 새로운 도약에 즈음하여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댓글 0건 조회 407회 작성일 2008-01-31 17:17
M.J와 계산드림프로젝트(G.D.P)의 새로운 도약에 즈음하여

본문

꿈은 꿈을 가진 자만이 그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계산드림프로젝트는 중앙인의 미래와 염원을 위한 모임을 지칭하는 것이며

열정을 집약하여 중앙의 꿈을 실현시키는 결성체입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중앙은 1908년, 우리民族이 外勢의 侵略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을 때 교육구국(敎育救國)·

교육입국(敎育立國)· 교육흥국(敎育興國)의 建學理念으로 設立된 民族私學입니다.

護國理念으로 日帝 强點期에 獨立運動에 앞장섰던 수많은 愛國志士와 民族指導者를

輩出하고, 解放이후 나라建國의 기틀을 다진 人材를 비롯, 傑出한 各界의 人材들을

輩出하여 왔습니다.

‘웅언(雄遠), 용견(勇堅), 성신(誠信)의 敎旨 아래 愛國者, 實力者, 民主市民을

養成하고자 하는 意志로 100년을 이어온 중앙의 名譽 앞에 감히 어느 누가 맞설 수

있습니까?

 

중앙은 우리 지난 歷史의 참 代辯者이며 先驅者입니다. 受難과 榮辱의 歲月을 忍苦하며

激變期를 거치면서 百年大計를 計劃하고 그 꿈을 꾸며 꿋꿋하게 時流에 이끌리지 않고

民族의 先導에서 앞장섰으며 啓蒙하였고 나라를 이끌어 갈 後學을 이끌어 냈습니다.

 

그 정신이 지금까지의 중앙 100년의 名譽를 지탱하여 주었지만 앞으로의 100년은 누가

어떻게 그 名譽를 지키며 새로운 100년의 礎石이 될 것인지 이제 우리가 함께 고민해야

할 시기가 왔습니다.

 

결연하고 뿌리 깊은 자랑스러운 중앙의 정신을 이어받은 우리 중앙인은 愛國者이고

實力者이고 世界人 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저 아쉽게 지나쳤지만 지난 2002년은 중앙에 있어 새로운 획을 긋는 歷史的인

순간이였습니다.

 

중앙이라는 自矜과 傳統을 안고 大望을 향했던 누군가를 위해 우리들은 순수한 熱情과

意志를 보태고자 하였습니다. 그것은 한사람의 중앙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 한사람이

우리이기에 중앙의 이름을 걸고 모두가 하나가되어 중앙의 꿈을 이루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중앙의 꿈의 시작은 바로 계산드림프로젝트입니다.

계산드림프로젝트는 언제나 時代의 未來이자 先頭임을 自矜으로 삼는 우리들의 名譽를

위함이며 자발적인 구성요건으로 祖國과 民族에게 時代的 역할을 다했던 우리들의

位相定立을 위한 推進力과 實質的인 힘을 發揮하는 단체로써 거듭나기 위한 실천

意志입니다.

 

대한민국 근 현대사에서 우리는 祖國과 民族에 時代的 역할을 하였기에 자랑스러웠으며

名譽로울수 있었습니다.

 

계산드림프로젝트는 중앙에서 輩出해낸 人材를 後援하며 중앙인이라는 名譽를 걸고

하나가 되고 協力하는 모습을 만들어가는것이 목적입니다.

理念이나 黨派에 초월하여 可能性과 현실성이 있다면 누구라도 열열히 後援하고자

합니다.

선배들이 이룩한 業績과 자취를 따르지 못한다면!

歷史의 수래바퀴에서 중심축이 되지 못한다면!

100년을 이어온 거룩한 傳統에서 어찌 名譽로울수 있겠습니까

우리를 우르러 보는것은 지난 100년간의 先輩들의 위대함입니다.

그렇다면 100년 후에도 우리의 後輩를 우르러 볼수있게 우리가 人物이여야하고

人物을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 우리가 가진 名譽에 보답이 아니겠습니까.

 

지난 2002년 우리는 한껏 고무되었지만 스스로가 등을 보이거나 꿈을 져버렸습니다.

심지어 일부는 일반인보다 더 悲觀的 비판을 하기도 했지요

하룻밤에 헤프닝이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꿈을 그렇지 않았습니다.

순간을 위해 어떠한 解明이나 理解의 의도도 없이 그저 묵묵히 後日을 준비한거라고

할수있지요. 우리의 꿈인 그가 평범한 인물이였다면 아마 당시 즉답적인 일련의

이야기가 있었겠지만 그는 침묵하였고 모두가 스스로 알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에

흔들림이 없었던 것입니다.

모든이들이 5년을 겪고 안것을 그는 예견하였기에 같이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만약 국가관과 민족관, 가치관도 없는 인물과 같이 했었다면 우리는 꿈을 가질수 없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가 지금까지 국가에 이바지한 경력이 아니라 또 그의 개인적인 위치가 아니라

그의 판단력과 결단력, 가치관을 가늠하면 그가 왜 인물이고 우리의 꿈인가를 알수있지

않을까요.

 

이제 5년 후 우리도 꿈을 이룰수가 있습니다.

 

교우 여러분

자랑스런 중앙의 人材를 후원하여 중앙 정신과 역사 계승의 희망을 위한 서포터가 될

계산드림프로젝트와 함께 하십시오.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400 계우관리자(高001)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8-02-04 251
7399 no_profile 홍정식(高060)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8-02-03 343
7398 (中) 2008-02-02 346
열람중 no_profile 노영균(高074)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8-01-31 408
7396 no_profile 손창수(高066)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8-01-31 397
7395 (中) 2008-01-30 329
7394 계우관리자(高001)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8-01-30 379
7393 no_profile 홍정식(高060)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8-01-30 321
7392 계우관리자(高001)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8-01-29 288
7391 (中) 2008-01-29 408
7390 계우관리자(高001)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8-01-28 385
7389 no_profile 권태웅(高068)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8-01-27 395
7388 강상욱(高056)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8-01-27 295
7387 계우관리자(高001)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8-01-25 353
7386 계우관리자(高001)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8-01-25 342
7385 계우관리자(高001)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8-01-24 330
7384 계우관리자(高001)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8-01-23 282
7383 (中) 2008-01-22 332
7382 no_profile 박성기(高076)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8-01-22 325
7381 no_profile 박성기(高076)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8-01-22 322

Copyright © www.gyewo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