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이 이겨!!!!!!!맥아더동상 철거 :보존 ,기싸움<전위후진포위작전>성공..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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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조회 1,135회 작성일 2009-09-08 23:26
중앙이 이겨!!!!!!!맥아더동상 철거 :보존 ,기싸움<전위후진포위작전>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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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빈단 홍정식 단장은 8일 맥아더 장군 동상은 자유수호의 상징이라며 철거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www.hwalbindan.co.kr (010)2234-8646

▶일시/장소:8일 오후2:00/인천 자유공원 맥아더장군동상-친북좌파동상철거팀 앞

◆‘평화와 자유를 지켜 낸 상징…’맥아더 동상 온몸 던져 사수”

◇“인천상륙작전의 영웅이자 국민의 은인인 맥아더동상을 반드시 지켜내자.”

연방통추등 친북좌파골수세력들이 8일 오후2시 인천 자유공원내 맥아더 장군 동상을 철거하려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맥아더 장군 동상을 결사 혈전 사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활빈단은 “자유수호 개혁보수세력들이 뭉쳐 ‘냉전시대의 산물, 제국주의의 상징물이라며 철거’를 주장하는 친북세력의 망발을 저지해 반드시 동상을 사수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洪단장은 “한국전쟁 당시 공산세력의 적화함락 위기에서 구해준 은인의 동상을 철거하려는 것은 우리사회를 혼란으로 몰고 가려는 불순세력의 철없는 행동일 뿐”이라고 비난했다.

활빈단은 北의 지령과 선동에 의해 철거하려는 반미친북좌익세력들의 망발을 저지하고 우리의 혈맹인 미국과의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강화하고 민족자존수호 의지를 다질 것을 결의했다.

또한 활빈단은 "맥아더 장군 동상은 북한군의 불법 남침에 맞서 평화와 자유를 지켜 낸 상징적인 기념물"이라며 "(동상철거 주장은) 은인을 몰라보는 배은망덕한 망동으로 국제적 수치"라고 힐난했다.

활빈단은 맥아더장군동상 철거를 강행하려는 친북좌익세력들에게 6.25전쟁을 일으킨 북의 대남침략도발을 격퇴해 대한민국을 공산초토화 수렁에 빠질 적화함락 위기에서 구해준 인천상륙작전의 영웅이자 한국민의 은인인 맥아더원수에 대해 受恩不忘의 감사할 줄 아는 바른 한국인 자세로 돌아설 것과 건전한 젊은 보수가 우리사회를 혼란으로 몰아넣어 적색화하려는 음모를 단호히 응징분쇄할 것을 호소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8일 인천 맥아더 장군 동상 사수집회후 강원도 고성군 화진포에 위치한 김일성별장내 김일성사진, 옷 등 북찬양 기념물을 끄집어내 화형식후‘김일성 별장’ 철거 폭파를 위한 반북구국행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5년 한탄강에서 애국청년단체 대표와 ‘자유수호 애국단체 워크숍’을 열고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 반대를 위한 결의대회를 가진 활빈단은 동상철거를 강행하면 현장에 나타난 친북세력 모두를 자유수호 애국국민을 대표해 전원 00도 불사 할 것이라고 엄중경고했다.

활빈단은 국정원장과 모강인 인천지방경찰청장및 전국공안부장검사에게 정권교체후에도 암약을 넘어 공개적으로 적화통일을 획책하는 간첩일당 색출 소탕에 힘을 쏟으라는‘격려와 사기진작 차원’에서 영양탕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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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 홍정식 활빈단 대표가 ''''수은불망''''이라 적힌 현수막을 펼져들고 있다 ⓒkonas.net

 

"맥아더 동상 철거 안돼"



(인천=연합뉴스) 최정인 기자 = 보수단체 '활빈단'의 홍정식 대표가 8일 인천시 중구 자유공원에서 열린 맥아더 동상 철거 촉구 기자회견에 반대하며 준비해온 현수막을 펼쳐 보이고 있다. 2009.9.8. <<전국부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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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홍정식 단장은 8일 맥아더 장군 동상은 자유수호의 상징이라며 철거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 한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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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련방제통일추진회이 등은 8일 인천 중구 소재 자유공원에서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를 정부 측에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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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 동상 두고 또 다시 논란 재연
written by. 이현오
련방통추 VS 활빈단 등 보수단체.... 10일 보수단체, 안보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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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오후 2시 인천시 중구 자유공원 내 맥아더 동상 앞에서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를 주장하는 우리민족련방제통일위원회(련방통추)의 기자회견에 맞서 활빈단 등 보수시민단체 회원들이 이에 대응하는 맥아더 동상 수호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에 두 단체의 충돌에 대비해 경찰이 긴급히 방어벽을 설치하는 소동도 일어났다.

오는 15일 인천상륙작전 59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좌파단체가 동상 철거를 주장하는 집회에 보수단체 회원들이 맞불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련방통추는 지난 2005년부터 2007년 전국민중연대 등과 함께 맥아더 동상 철거를 요구하며 죽창 등을 동원해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를 위한 폭력시위를 주도해 우리사회는 한동안 극심한 이념대립을 벌여야 했고, 미국 의회는 한국에서 맥아더 동상을 제대로 관리 할 여력이 없다면 동상을 미국에서 가져가 관리하겠다고 해 자칫 양국 간 외교문제로 비화돼 한미동맹에도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될 뻔하기도 했다.

이 날 련방통추가 '맥아더 동상 타도 미군추방 자주통일' 등의 현수막을 들고 "2005년부터 동상 타도투쟁을 했으나 사대주의 종속신봉자들 때문에 철거하지 못했다"고 성명서를 낭독하자 보수 회원들의 거센 비난의 목소리가 이들의 행동을 제압하기도 했다.

이 날 회원들과 함께 맥아더 동상 사수를 외친 시민단체 홍정식 활빈단 대표는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맥아더 장군 동상을 결사 혈전 사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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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맥아더 장군 동상 수호를 외치며 현수막을 펼쳐보이고 있다. ⓒkonas.net

활빈단은“자유수호 개혁보수세력들이 뭉쳐‘냉전시대의 산물, 제국주의의 상징물이라며 철거’를 주장하는 친북 세력의 망발을 저지해 반드시 동상을 사수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단장은“한국전쟁 당시 공산세력의 적화함락 위기에서 구해준 은인의 동상을 철거하려는 것은 우리사회를 혼란으로 몰고 가려는 불순세력의 철없는 행동일 뿐”이라고 비난하고 "맥아더 장군 동상은 북한군의 불법 남침에 맞서 평화와 자유를 지켜 낸 상징적인 기념물"이라며 "(동상철거 주장은) 은인을 몰라보는 배은망덕한 망동으로 국제적 수치"라고 힐난했다.

이 날 보수단체 회원 10여 명은 "北의 지령과 선동에 의해 철거하려는 반미친북좌익세력들의 망발을 저지하고 우리의 혈맹인 미국과의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강화하고 민족자존수호 의지를 다진다"고 결의했다.

이들은 또 맥아더장군 동상 철거세력들에게 6.25전쟁을 일으킨 북의 대남 침략도발을 격퇴해 대한민국을 공산초토화 수렁에 빠질 적화함락 위기에서 구해준 인천상륙작전의 영웅이자 한국민의 은인인 맥아더원수에 대해 수은불망(受恩不忘 : 받은 은혜를 잊지 않는다)의 감사할 줄 아는 바른 한국인 자세로 돌아가 우리사회를 혼란으로 몰아넣어 적색화하려는 음모를 단호히 응징분쇄해야 할 것이라고 호소했다.

한편 경찰은 이날부터 동상 주변에 경찰력을 배치하고 특별 경계활동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인천시재향군인회와 황해도민회 등 23개 보수단체가 10일 오후 1시 맥아더 장군 동상 앞 광장에서 '맥아더 동상 보존과 국가안보 결의대회'를 열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금년 59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일을 계기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켜 대 반격의 계기를 마련한 맥아더 장군 동상이 우리사회에 또 다른 이념공방의 불씨가 되풀이될지 귀추가 주목된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2009-09-09 오전 11:10: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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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인천상륙작전57주년 맞아 맥아더장군에게 受恩不忘하자

맥아더장군 동상 철거 준동 친북세력 응징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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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동상 철거 안돼"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7-09-0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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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한 보수단체 회원이 8일 오후 인천 자유공원에서 열린 `맥아더 동상 철거 집회'에 반대, 준비해온 현수막을 펼쳐보이고 있다. mina113@yna.co.kr/2007-09-08 15:58:38/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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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아더 동상을 둘러싸는 사람 띠잇기를 시도하려던 국민대회 참가자들이 이를 막는 경찰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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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고성군이 최근에 복원한 김일성 별장, 화진포 해변가 경관이 좋은 곳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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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빈단(대표 홍정식)과 나라사랑시민연대(대표 김경성), 코리아 독도녹색운동연합(대표 박순종) 등의 단체 회원 20여명은 17일 오후 3시 고성군 화진포의 성(구 김일성별장)에서 일부 반미단체들의 맥아더 동상 철거 움직임을 비난하며 김일성 별장 철거를 주장하는 집회를 개최했다./강원도민일보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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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작성일
선배님 !  여가 교우회 싸이트에  정치적 글을올리면
63회 유정열이 가만히 있을것같지않습니다.
저는선배님을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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