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63회 인터넷 관리자님께!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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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63회 인터넷 관리자여!
준회원과 정회원의 차이점을 알리고
본인을 정회원에서 준회원으로 바꾸어 명예를 심히
훼손한 점에대해 규명하세요.
저는 약 2년동안 이동우 군과 거의 함께 좋은 글을 올리며
비록 10여명 정도 들어오는 싸이트를 논객으로 이끌어 왔습니다.
지금은 관리자 혼자 글을 올리고 있는 것 같아 보기도 딱합니다.
독불장군, 안하무인입니다.
본인의 의견도 안듣고 일방적으로 회원등급을 강등 강행한 것은
심대한 언론 탄압으로 사료됩니다.
저는 이미 5인 운영위원회를 만들어 객관성과 투명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63회의 감사 기능도 활성화 되어야 합니다.
관리자가 문제를 삼아 전화로 취조하듯 난리를 쳐서 스스로 제가 지운
아!노무현이라는 시는 본란에도 게재되어 있고 고대72동기회 싸이트,
ROTC14기 싸이트에도 게재되어 아무 문제없이 읽히는 글입니다.
정치성이 전혀없고 저는 중용을 지향하는 중도 우파에 가깝습니다.
편협한 관리자의 괴팍한 시각에 의해 귀중한 한 인간의 동문의
인격이 짓 밟혀서야 되겠습니까? 격려하고 기를 북돋아 주어도
시원치 않을 나이에..... 울분을 토로할 길이 없습니다.
선후배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인터넷관리자가 너무 측은하고 불쌍합니다. 오죽 했으면 10여명 밖에 안들어 오는 그 장을 독점하려고 했을까 하고 생각하면 한 인간이 너무 애처럽습니다.
참 어처구니(멧돌 돌리는 손잡이)없는 슬픈 희극입니다.
참 어처구니(멧돌 돌리는 손잡이)없는 슬픈 희극입니다.
동기회 인터넷에서는 자신의 실명, 인격체 명찰을 크게 붙이고 들어 옵니다.
제약을 가할 필요가 없는 곳입니다. 관리자의 왕자병에 의해 질서가 무너졌습니다.
제약을 가할 필요가 없는 곳입니다. 관리자의 왕자병에 의해 질서가 무너졌습니다.